--------------------- [원본 메세지] ---------------------
★★경복여상조회수1위★★
먼저 여기다 글을 올리게 된것에 대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정말 억울 하고 분하고 원통하기에..
저에게 너무 쪽팔린 일이기 때문에 실명을 쓸수 없다는 것에 대해..
정말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제가 사랑 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정말 제 목숨보다더 사랑했습니다..
지금은 저주 하고 싶을정도로 미워 졌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권 미 란..
경복 여자 정보 산업 고등학교 를 이번에 졸업한
이뿌지는 않지만 나에게 천사 같은 여자 였습니다..
흔히 이런따위 글을 보면 여자가 쓰던데..
전국적인 망신을 주고 싶을따름입니다..
권미란과 저는 고등학교 입학 할때부터 지금까지 만난 사이입니다..
미란이와 저는 서로 사랑했습니다..서로.사랑하는즐 알았습니다..
하지만 3년동안 저의 착각이었다는걸....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의 저질스런 행동도 절 사랑하는 방식인줄 알았
습니다.
정신이 나갔나 봅니다..
그녀의 저질스런 행동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란이는 무척이나 밝혔습니다..
전 미란이에게 그것을 처음 배웠고..너무 밝혔기에 그녀를 기뿌게 해
주고 싶은 나머지 혼자 비디오를 보며 연습까지 할정도 였습니다.
밝히는거 까지는 좋은데..
정말 장소는 제가 생각해도 제가 한게 미친짓이였지요..
우리집 친구집 길가다가 주차장 이런데는 말을 않겠습니다.
경복여상 화장실에서도 했습니다..
제가 쪽팔린 일이지만..그런데서도 요구하는 미란이의 머리속은..
도대체 알수 가 없습니다..
저만 사랑해서 그랬다면...제 친구놈이랑도 했더군요..
그것두 한둘이 아닌..친구넘을 병신으로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혹 한 친구는 친구도 아니였기에..
그런데 알고 보니..
미란이가 꼬셨더군요..남자라면..꼬시고 옷벗기 시작하는 여자를
내비두고 누가 이성을 차릴런지..
미란이때문에 저는 지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말도 못꺼내는 성병...
얼마나 지저분한 여자인지..이렇게 지저분한 성병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몇개월간 고생은 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저한테 돈을 참 많이 썼지요..
그런게 싫었지만..절 사랑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허나 그게 아니였습니다...쪼금한 돈을 쓰고 목돈을 챙길줄은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리고 저에게 쓴 게 중요 한게 아닙니다..
그 돈은또,,아저씨를 상대 하면서 번돈이였더군요..
그런돈..안써도 됩니다..
그리곤 하지도 않은 임신을했다면 100만원을 요구 하더군요..
임신..처음 당해본 일이라.전 막노동 하고 등록금 띵기고
친구넘한테 빌리고 사정하고 해서 만들어 줬습니다..
전 애를 띤줄 알았어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임신은 커녕..
미란이는 계속 피임약을 먹고 있었다는 것을요..
그것은 저에게 100만원을 한번더 요구 할때 알았습니다..
미란이 친구가 오죽했으면 저에게 이 사실을 다 알려 주었습니다..
혹시 권미란 을 아시거나 권미란을 만나게 된다면 그녀의
달콤한 유혹에 속지 마십시오..
전국의 남성 여러분...
전 권미란으로 인해 모든 여자에게 실망을 하고
정신적 피해와 물질적 피해 까지 보았습니다...
권미란은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해야 합니다..
저질스럽고 사람을 가지고 노는 그야말로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글을 복사해서 전국적으로 알려 주세요,,
저의 마지막 소원입니다..
저는 이제 이 세상을 살기가 싫습니다..
너무 큰 배신이었고..
지금은 다른남자와 사귄다고 하네요..
그것도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그 배신에 저는 더이상 삶의 의욕을 잃었습니다..
이 쪽팔린 병과...싸우고 싶지도 않고,.
경복여상 근처도 가기 싫고..(화장실...사건으로..)
권미란...그녀를 저주 합니다...
제 마지막 소원을 들어 주십시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유쾌방
Re:헐 경복여상울집앞인뎅.. 그런일이..쩝..(냉무~)
엄지공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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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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