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당 은 빼더라도 동화면세점 대한문 보신각 교보문고 청계광장 5곳 이라도 합치면 조진당 지금 쪼그라드는 단계지만 거의 쪼그라 들어 (동대문 DDR앞 규모 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여기 에 지금 은 아니라 고 할수 잇지만 ,집회 흉내만 내고 따로 국밥 이 자기 살길이라고 자기 밥그릇 지키기 에 올인하는 집행부 분명희 잇다 봅니다 보이지 않는 검은손 이 그냥 보고 만 잇겟습니까 손 써 놨을 거라 생각 듭니다
@ACE73.1 무대를 북쪽으로 옮겨 over brdgge 밑에 설치했고, 광장, 계단, 계단위 공터,지하철역 출입구까지 꽉차 발디질 틈이 없었습니다. 그게 만명입니다. 저는 항상 10%정도 여부있게 계산하므로 정확히는 9000명으로 보면 됩니다. 첨명이면 어떻고, 만명이면, 십만명이면 어떻습니까? 문제는 속이지 말고 꼼수쓰지 말자는 겁니다. 실상을 알아야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울수 있으니까요
kibkib님 애국당이신 모양인데 팩트로 반박해 보세요. 단 한번도 애국당집회 포함 빠진적이 없습니다. 현장을 보지 않고 어찌 쟤가 위 글들 쓸수 있겠습니까? 대애당평당원까페, 일베등에서 광신도들이 워낙 거짓을 퍼뜨려 애국세력이 혼동하여 그간 바로잡아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 저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 없습니다
태극기집회에 나가지 않는다하여 박대통령님을 위하지 않는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대애당의 집회 한동안 응원해왔지만, 오히려 대통령님께 누가 된다는 말들이 많이 나돕니다..그 부분 굉장히 안타깝고 속상하답니다...모두 다 잘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렇게 고생하여 태극기를 드셨을텐데...안좋은 소리를 듣거나..대통령님께 오히려 누가 된다면 그것만큼 속상한 일이 또 어딨겠습니까...
@무릉 도원예,무릉 도원님~저는 작년 탄기국집회때부터 TV는 일체 보질않았다가(볼 시간도 없었고요) 작년 대통령님 공판과 법원집회를 가다가 개인적인 건강문제로 박대통령님에 대한 모든것을 하지 못하며 지내던 중에 우연히 티비뉴스를 정말 오랜만에 보게되었었죠 대애당 집회가 잠깐 나오더군요~언론에서 당연히 좋게말해줄리 없죠.알죠 그런데 드문드문 들리는 뉴스에도 박근혜 대통령님을 검색하거나 박사모를 검색했을 때. 기사나 블로그에선 뉴스에서처럼 조롱거리와 눈살찌푸려진다는 댓글들과 블로거들 그 사람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는건 아시죠~? 점점 그러더니 어느 새 태극기집회=박사모=조롱거리,광신집단 이렇게 변질되어있더군요.
@무릉 도원그래도 가슴아프고 속상했을 뿐 화가 나진 않았습니다...그런데 이번 선거직후 또 박근혜 대통령님 검색을 하는데, 대애당이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을 확정짓는 확인을 시켜준 셈이 되어버렸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하고 지지하는 제 입장에서는 화가날만도 하지 않나요?그래도 고생하며 태극기집회를 하고 계시는데 가슴은 매우 아픕니다.왜냐면 고생하신만큼 대통령님께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났죠..제가 말을 잘 못해서 그런데, 이해되시나요..? 태극기집회를 가시는 분들도 안되보이고..우리대통령님도 너무너무 안타깝고 속상해 미치겠습니다.솔직한 심정 말씀드려봅니다..답변이되었나모르겠네요
@무릉 도원얼마 전 세월호 철조물인가요?자세히 기억안나지만 무언가 부순적이 있죠? 그것과, 집회 도중 지나가던 시민들과의 시비문제 또 조원진의원님 연설하시다말고 지나던 행인한테 호통치던거... 이럼, 대애당원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욕하고 싸우려 들겠죠..그런 부분.. 지금 당장만 생각나는 건 이렇습니다. 그런 부분들로 박사모가 대신 욕을먹고 그로인해 박근혜 대통령님께 욕을 하죠...욕하는 사람들이 나쁘지만, 구체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않습니다 대애당에서 거짓음해로 정회장님을 비난하는 분들도 일부듯 박사모 또한 일부일 뿐입니다. 특히 박사모에는 극소수 몇분들만 그렇습니다 보셔서 아시지 않습니까...오히려 회장님오시고나서는 대애당 분들을 받아들이고 있지않습니까, 오히려 일부 몇몇분들이 회장님에 대한 거짓음해로 화를 낸건 있어도, 다 보셔서 아시죠?
박사모 공식적으로는 집회참가하지 않지만 개별적으로는 어느 집회던 참가하여 대통령님이 나오실때까지 태극기 명백은 이어가여 합니다. 회장님이 원대한 계획을 구상중이겠지만 9만 박사모가 탄기국때 처럼 일심동체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토요일 국본등 5-6개, 대애닫 다 협쳐봐야 2500(7.7기준) 밖에 안됩니다. 화학적용합으로 합치면 박사모를 비롯 실망하여 지하로 잠적한 31 태극기가 모두 모여들겠지요. 관건은 대해당해체인데 지난 1년여 과정을 살펴보아 물건너간지 오래됐습니다.
대애당이 태극기를 깬 것은 큰병을 준것이고 전국적 정당 조직력으로(탄기국 박사모처럼) 2-3천명 모아 꾸준히 집회한 것은감기약정도 준 것이니 감지덕지할 부분도 있습니다. 기왕지사 가출하여 딴살림 차렸으면 잘 살아 가세를 확장해야 하는데 쫄아들고 있으니 결자해지 대오각성해야 겠지요.
613 지선 괴멸이 명약관화한데 그들만 애써 눈을 감았습니다. 이것이 대통령님 욕먹이는 짓입니다. 59때 고집부려 42000표 성적까는 바람에 욕먹였듯, 이제 역적 자한당 괴멸을 핑계대며 1%짜리가 갸날픈 명맥유지하려 합니다. 지선이후 대애당 서울역 집회인원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 무엇으로 변명할 것인가요. 그래서 옛날 집회사진 바꿔치기하여 속이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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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당 은 빼더라도
동화면세점 대한문 보신각
교보문고 청계광장 5곳
이라도 합치면
조진당 지금 쪼그라드는
단계지만
거의 쪼그라 들어
(동대문 DDR앞 규모 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여기 에 지금 은 아니라 고 할수 잇지만
,집회 흉내만 내고 따로 국밥 이 자기 살길이라고 자기 밥그릇 지키기 에 올인하는 집행부 분명희 잇다 봅니다
보이지 않는 검은손 이 그냥 보고 만 잇겟습니까
손 써 놨을 거라 생각 듭니다
@ACE7 버림 받을 정도면 버림받을 이유가 있겠지요..
애국당 조원진 대표 아니었으면 태극기가 어찌 되었을까요?
레카는 어찌 되었을까요?
조진당이 뭡니까?
님의 인격이 보입니다.
애휴
니기미 ~
에효~ 저분 고생많았더라고요~
우리가 집회를 하는 날에는 저런 친구부터 불러 들여야 합니다.
@비발디사계 그렇겠죠~
자유대한호국단이 탄기국을 싫어 하던데요
작년에 경주자유호국단관련 공지하나 올렸는데
자유대한호국단 중앙리더란 사람이 글 내용 수정하던지 내려라 해서 그렇게 한적 있습니다
당시는 박사모를 배척하는 애*당 소속이었기 때문이었겠지요.
@비발디사계 예 맞아요‥
@관심권 역시...그랬군요..
우파는 서로 싫어도 자극하지 말고 먼저 마음을 열고 조금씩 째끔씩 다가가면 결국은 소통하게 될 것입니다.
최고입니다! ddd
작전명'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말자'
를 하면 좋겠습니다.
탄기국집회때 그리고 행진때 정회장님과 탄기국 집행부가 누구 배척한 사람 없잖아요.
예전 탄기국때 정신으로 돌아가서 투쟁 하는게 정답입니다.
멋져요
우리는하나요.오직우리의님을위해....
태극기 세력들은 어느 누구도 남에 탓을 하면 안된다 우리 우파보수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 싸워 나가야 합니다
뭉치면 살고 헤여지면 죽는다!
관심권 말씀이 맞습니다 대한 호국단은 거리가 먼사람들 같습니다
최근 3주간 대애당 서울역 집회인원 2500-2000-1800 명. 이제 일베에서 JTBC 손석히 짓거리까지 합니다
-일베7.8. 324689(나의태극기를) : 3.1절 서울역집회사진1컷, 3.1절 행진사진1컷 끼워 넣음(31절10,000명 참가)
-일베7.9.324732(우체국옆 은행나무) : 위 3.1절 행진사진 1컷 도용(나의..., 우체국..이 각각 촬영했는데 촬영위치같음)
*324689에 대한 댓글반론이 일자 324732글로 호도' 324732 사진중 "듬성듬성 많이 운집한 것을 보이기위한 행진이 아닙니다"라는 footnote있는 사진임. 대애당이 급한것 같습니다. 거짓으로 거짓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지난해 박사모, 새누리당 거짓으로 음해한것 반성해야 하는데...
집회후 항상 5만, 10만 20만.... 했는데 최근에는 일체 숫자 언급하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숫자는 거짓말을 못해 금방 들통나니까요
서 울 역 꽉 차면1만2~3천명 이면 족합니다
@ACE7 3.1 무대를 북쪽으로 옮겨 over brdgge 밑에 설치했고, 광장, 계단, 계단위 공터,지하철역 출입구까지 꽉차 발디질 틈이 없었습니다. 그게 만명입니다. 저는 항상 10%정도 여부있게 계산하므로 정확히는 9000명으로 보면 됩니다. 첨명이면 어떻고, 만명이면, 십만명이면 어떻습니까? 문제는 속이지 말고 꼼수쓰지 말자는 겁니다. 실상을 알아야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울수 있으니까요
남을 탓하기전에 자기들은 태극기집회에 얼마나 박근혜대통령님을 위하여 참석하였는지.?
kibkib님 애국당이신 모양인데 팩트로 반박해 보세요. 단 한번도 애국당집회 포함 빠진적이 없습니다. 현장을 보지 않고 어찌 쟤가 위 글들 쓸수 있겠습니까? 대애당평당원까페, 일베등에서 광신도들이 워낙 거짓을 퍼뜨려 애국세력이 혼동하여 그간 바로잡아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 저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 없습니다
태극기집회에 나가지 않는다하여 박대통령님을 위하지 않는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대애당의 집회 한동안 응원해왔지만, 오히려 대통령님께 누가 된다는 말들이
많이 나돕니다..그 부분 굉장히 안타깝고 속상하답니다...모두 다 잘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렇게 고생하여 태극기를 드셨을텐데...안좋은 소리를 듣거나..대통령님께 오히려 누가 된다면
그것만큼 속상한 일이 또 어딨겠습니까...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애국당 집회가 대통령께 어떻게 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요.
참고로 저는 애국당에 도움은 못되지만, 저런 희생이 있어서 부당한 탄핵에 대한 대통령의 억울함을 계속 전할 수 있다고 보고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릉 도원 예,무릉 도원님~저는 작년 탄기국집회때부터 TV는 일체 보질않았다가(볼 시간도 없었고요)
작년 대통령님 공판과 법원집회를 가다가 개인적인 건강문제로 박대통령님에 대한 모든것을
하지 못하며 지내던 중에 우연히 티비뉴스를 정말 오랜만에 보게되었었죠 대애당 집회가
잠깐 나오더군요~언론에서 당연히 좋게말해줄리 없죠.알죠 그런데 드문드문 들리는 뉴스에도
박근혜 대통령님을 검색하거나 박사모를 검색했을 때. 기사나 블로그에선 뉴스에서처럼
조롱거리와 눈살찌푸려진다는 댓글들과 블로거들 그 사람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는건 아시죠~?
점점 그러더니 어느 새 태극기집회=박사모=조롱거리,광신집단 이렇게 변질되어있더군요.
@무릉 도원 그래도 가슴아프고 속상했을 뿐 화가 나진 않았습니다...그런데 이번 선거직후
또 박근혜 대통령님 검색을 하는데, 대애당이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을 확정짓는
확인을 시켜준 셈이 되어버렸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하고
지지하는 제 입장에서는 화가날만도 하지 않나요?그래도 고생하며 태극기집회를
하고 계시는데 가슴은 매우 아픕니다.왜냐면 고생하신만큼 대통령님께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났죠..제가 말을 잘 못해서 그런데, 이해되시나요..?
태극기집회를 가시는 분들도 안되보이고..우리대통령님도 너무너무 안타깝고
속상해 미치겠습니다.솔직한 심정 말씀드려봅니다..답변이되었나모르겠네요
@무릉 도원 얼마 전 세월호 철조물인가요?자세히 기억안나지만 무언가
부순적이 있죠? 그것과, 집회 도중 지나가던 시민들과의 시비문제
또 조원진의원님 연설하시다말고 지나던 행인한테 호통치던거...
이럼, 대애당원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욕하고 싸우려 들겠죠..그런 부분..
지금 당장만 생각나는 건 이렇습니다. 그런 부분들로 박사모가 대신 욕을먹고
그로인해 박근혜 대통령님께 욕을 하죠...욕하는 사람들이 나쁘지만,
구체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박사모 카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부당한 탄핵을 외치는 대한애국당과 그 리더 조원진 대표님을 이렇게 비난하는지 몰랐습니다.
왜들이러십니까?
애국당과 조대표가 없었으면 자한당 홍준표 말대로 대통령 탄핵 될만해서 탄핵되었다고 합리화 시키고 탄핵파들 당권 잡고 우우~~하고 응원해야 했습니까?
레카를 위한다면서 레카 탄핵한 놈들이 당권잡고 레카 밟고 가겠다는 놈들 응원하는건 뭡니까?
그렇지않습니다 대애당에서 거짓음해로 정회장님을 비난하는 분들도 일부듯
박사모 또한 일부일 뿐입니다. 특히 박사모에는 극소수 몇분들만 그렇습니다
보셔서 아시지 않습니까...오히려 회장님오시고나서는 대애당 분들을
받아들이고 있지않습니까, 오히려 일부 몇몇분들이 회장님에 대한 거짓음해로
화를 낸건 있어도, 다 보셔서 아시죠?
저는 조원진 대표를 비난 한 적 단 한번도 없는건 아시죠?
극소수 일부분들이 그런것을 박사모 전체로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당~ 그렇게 따지면 대애당은 조원진의원님 빼고
다 까는걸로 유명하던데요. 저는 조원진 의원님 좋아합니다
질문을 하셨기에 오셔서 보시고 답변을 주실줄알고 기다리는데,보시고 하실말씀이 없으신건지,아님 물으셔놓고 잊으신건지몰라도
박사모 전체를 그렇게생각지 말아주십쇼.늘 조원진의원님 겨냥글 남기던분과 동조하던분들 탈퇴하시고 나가시는거 보신걸로 아는데,아닌가요? 이젠 저의 물음에 답해주십쇼~
그리고 무릉 도원님 박사모는뭐했냐 라는말에 제가 화가났던적은 있지만 감정없습니다^^
박사모 공식적으로는 집회참가하지 않지만 개별적으로는 어느 집회던 참가하여 대통령님이 나오실때까지 태극기 명백은 이어가여 합니다. 회장님이 원대한 계획을 구상중이겠지만 9만 박사모가 탄기국때 처럼 일심동체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토요일 국본등 5-6개, 대애닫 다 협쳐봐야 2500(7.7기준) 밖에 안됩니다. 화학적용합으로 합치면 박사모를 비롯 실망하여 지하로 잠적한 31 태극기가 모두 모여들겠지요. 관건은 대해당해체인데 지난 1년여 과정을 살펴보아 물건너간지 오래됐습니다.
대애당이 태극기를 깬 것은 큰병을 준것이고 전국적 정당 조직력으로(탄기국 박사모처럼) 2-3천명 모아 꾸준히 집회한 것은감기약정도 준 것이니 감지덕지할 부분도 있습니다. 기왕지사 가출하여 딴살림 차렸으면 잘 살아 가세를 확장해야 하는데 쫄아들고 있으니 결자해지 대오각성해야 겠지요.
박사모, 새누리깬 확신범은 조,조시철,허만기(새누리탈취극 현장선봉장)정도입니다.서석구, 한근형은 눈치보다 뒤늦게 합류했고, 허평환 사퇴했다 뮤명무실한 자리 차지하고 있고, 모함극 주범 변, 정은 아실테고, 장광근(?),김경혜 쫓겨나고, 호국단, 무궁화애국단등 돌격대는 쫓겨난 상태, 결론 : 앞장서 박사모, 새누리깨고 집나간 자들 대부분 대애당 떠났습니다.
613 지선 괴멸이 명약관화한데 그들만 애써 눈을 감았습니다. 이것이 대통령님 욕먹이는 짓입니다. 59때 고집부려 42000표 성적까는 바람에 욕먹였듯, 이제 역적 자한당 괴멸을 핑계대며 1%짜리가 갸날픈 명맥유지하려 합니다. 지선이후 대애당 서울역 집회인원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 무엇으로 변명할 것인가요. 그래서 옛날 집회사진 바꿔치기하여 속이려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