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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게시판 스크랩 경제성장률 전망치 ( 1997년 ~ 2004년까지)
천년의미소 추천 0 조회 208 07.06.04 18:5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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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04 19:01

    첫댓글 앞서 넘어서님의 1만포인트를 외친 김석일애널의 글을 읽고 올려봤습니다. 앞의 실적은 당해년도의 실적치이고 뒤에 기관들의 예상치입니다. 2005년이후의 것은 직접찾아보시구요. 종합주가지수가 실적치와는 비슷한 흐름을 가지고 있으나 기관들의 예상치와는 맞지 않는것도 확인해보시구여~ 그리고 위의 자료는 책에서 발취한걸 제가 카페에 옮겨놓은것인데, 저 책 집에있는데 이름이 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 하여튼 읽어볼만한 책이더군요. 다음에 기회되면 책이름도 올리죠. ㅋㅋ

  • 작성자 07.06.04 19:04

    그리고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하면서 무너질때의 사건과 주요원인 상승의 배경등도 일시적 시황에서는 아주 단순한 외인,기관매수매도에 좌우하는것 같지만 넓게보면 경기실적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911테러,대북핵사건 등의 일시적 사건이 증시에 어떤충격을 주는가... 오히려 일시적사건이나 실적의 악화배경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또한번의 매수의 기회를 찾을수도 있을것입니다.

  • 07.06.04 22:50

    물론, 대세상승 흐름의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요지는 달러자산매도->실물자산매수 입니다. 경기성장률이 몇%니 이딴걸 정확히 맞추자는게 그 사람의 요지가 아닙니다. -_-; 이분은 세계경기는 경기싸이클대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세계경기싸이클은 '국제투기자본의 흐름', 즉, 유대인에 의해 조작이 되기때문에 유대국제투기자본이 움직이는 돈의 흐름(이들이 노리는 환차익)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그가 대폭등 장을 왜 주장하는지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 07.06.04 22:52

    그저 경제성장률이 몇%성장하니까 증시가 얼마만큼 성장하느니.. 이런 식의 발상이 아니라는 얘기죠. 국제투기자본이 세계증시를 그렇게 끌고가는 겁니다. 위안화절상에 따른 환차익 등....말이죠. 저도 물론, 1만포인트를 믿는건 아니지만 그 분말씀대로 엄청난 폭등장이 오리란건 믿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을 신뢰하기 때문이죠. mms://media1.etomato.com/vodroot/70323-18_learn.wmv 이 주소를 보시죠. 올3월23일자 방송내용인데.이 분이 주장하는 이유를 대충이나마 알수 있을겁니다. 끝까지 보십쇼.

  • 07.06.04 22:55

    방송내용은 3월23일자 방송으로 1만포인트 주장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게시판의 항의에 대해 설명하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분은 2004년도 빌빌대는 하락장세에서도 혼자 상승론을 외친사람입니다. 그냥 찍기가 아닙니다. 맹신하란 말은 아니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찍기니 뭐니 일축하시지 마시라는 얘깁니다. 이분 처럼 세계경제를 크게 읽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저는 그분 강의를 많이 봤기때문에 만만한 사람이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 07.06.05 01:27

    제가 강의장 다녀봐서 알지만.올초 증권사에서 1650주장하는거 앨리어트 파동론을 기본으로 한것이라며 씹었고, 요즘 과거 다우존스 폭등장과 우리장의 대세상승 흐름이 비슷하다는 기사들도 이미 그가 오래전부터 설파했었던 내용들입니다. 그가 주장하는 내용을 베꼈더군요. 어쨋거나 몇년간 지켜보자구요. 그의 주장대로 폭등이 나오는지 않나오는지~ 저는 그의 주장을 믿고 2004년부터 조선주 강홀딩 하고 있습니다. ㅋㅋ

  • 07.06.05 01:28

    mms://media1.etomato.com/vodroot/70323-18_learn.wmv 여러분들도 한번 보시고 판단해보시지요. 기업분석과는 상관없는 세계경기흐름에 대한 내용이지만... 일리가 있는 내용일지, 단순히 그의 상상에 불과한 내용인지~

  • 07.06.05 09:05

    넘어서님 이 말하는 근거는 오직 김석일이라는 양반이 했다는 말 뿐입니까? 여기에 그리고 그 근거는 밑도 끝도 없이 이토마토 가서 동영상 보란 말씀입니까? 여기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님 주장 근거 확인할려고 이토마토까지 가서 저거 봐야 합니까? 님께서 의견을 제시했다면 여기에 그 근거도 정확히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 것 아닐 지요, 만약 계속 저런식으로 말하시면, 제 눈에는 김석일씨 아니면 이토마토 광고할려고 여기에 계속 주장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김석일씨가 얼마나 많이 알고 투자 방향을 설정하느냐가 아니라, 님이 얼마나 경제나 기업의 흐름에 대해 많이 이해하느냐가 중요할 듯 합니다.

  • 작성자 07.06.05 18:01

    만포인트 가는지 안가는지 보자라고 정확한 기한이 없이 외치는것은 마치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는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언젠가는 갈수도 있겠죠? 또한 언젠가는 1200p 이하 내려갈수도 있는일...!!! 비가올때까지 제사를 지내서 비가오면 마치 제사의 효염으로 착각하는 인디언들처럼 어리석은 행동은 맙시다. 모든일에는 두가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부분... 모두 고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 작성자 07.06.05 17:36

    중국과 한국의 미래의 기술력이 누가 앞서는가를 생각해봤을때 국내의 우수한 인재들은 외국으로 다 빠져나갑니다. 하지만 중국의 우수한 인재들은 외국에서 고급기술을 배워서 자국으로 되돌아갑니다. 국가정책이 그렇게 만든것이겠지요. 이런걸 생각하면 대한민국!!! 정말 암울합니다. 다른주제이지만 세금을 많이 걷어들이는 방법중엔 세금인상과 세금인하가 있습니다.

  • 작성자 07.06.05 17:39

    세금을 인상해서 많이 걷어들이게되면 일시적으로는 매우 큰 성과를 가지겠지요. 하지만 절세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하여 기업이 특정목표이상 도달했을때 절세혜택을 준다면 기업은 많은 이익을내고도 절세혜택을 누림으로서 좀더 노력할 것이고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들이면 정부또한 세금을 많이걷어들여 경기를 부양할 수 있습니다. 절세인센티브제도의 대표적인 예는 두바이가 있습니다. 물론 전세인센티브라는 말은 제가 그냥 마땅히 붙일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대충적은거지만 지금 한국의 과학기술은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세금은 막무가내식으로 거둬드리는 국가정책이 미래를 암담하게 하지만 또 여러가지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지요.

  • 작성자 07.06.05 17:40

    결과는 한가지의 방향으로만 가지만 대응은 두가지의 방향성을 다 고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모든 객관적인지표들만 보고 한방향만 생각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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