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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19:57 ID:/LBSiJrk0
평소에, 자매끼리 무슨 싸움을 하는거야www
13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20:28 ID:K8IPx4sr0
여동생이면 전력으로 걷어차는건가?
24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21:49 ID:0Nt7gvWXO
여동생 차지마라w
뭐 무사해서 다행이네.
49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24:16 ID:4C+I4h4b0
즉, 여동생은 평소에도 킥 당하는거구나.
(´・ω・`)불쌍해라
50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24:19 ID:h7txRT6f0
너희들 이런 뉴스 정말 좋아하는구나
55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25:01 ID:j4JUidjkO
곰도 곰이었겠지 참.
100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30:26 ID:W7qvRGag0
아니 잠깐
여동생이면, 킥으로 응전하는거냐
112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33:18 ID:0u7iol/c0
여동생은 절대로 여름방학 그림일기에 쓰겠지.
120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34:36 ID:U5n5O8tI0
곰 퇴치하는정도의 킥을 여동생상대로 쓰는건가ww
130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35:58 ID:O2eJpeTe0
>곁에 있던 어머니(40)의 눈에는, 텐트 시트 너머로 큰곰의 그림자가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www
136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36:21 ID:bzbXS6WJ0
처음엔 손으로 맞받아쳤다는 슈르한 광경이 눈에 떠올라
182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43:10 ID:qbhz4heK0
형제라면 진짜로 두들겨패는 싸움도 하겠지
난 여동생에게 풀콤보당하는데
190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44:22 ID:KWkrb67q0
>곁에 있던 어머니(40)의 눈에는, 텐트 시트 너머로 큰곰의 그림자가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
딸 말려라w
202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46:15 ID:Qi32z07U0
끈질겨서 폭발했다는게 웃긴다
206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46:40 ID:CXDmHGkV0
곰도 깜짝놀랬겠지w
사람을 덮친게 아니라, 뭔가 삼각형의 헝겊이 있으니까
뭐야 이거? 라고 생각해서 눌러봤더니 킥의 폭풍w
218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48:04 ID:znEVs8oq0
세상에 무서운건 이것저것있지만
수면 방해당해서 완전 폭발한 누나만큼 무서운건 없다
261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53:19 ID:IWI00B7C0
>>218
전면적으로 동의
249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52:03 ID:upK3WhLc0
,,r::::::::::::〈:::::::::) ィ::::::ヽ
〃::::::::::::;r‐''´:::::::::::::::::::::ヽ::ノ
,'::;'::::::::::::::/::::::::::::::::::::::::::::::::::::
l::::::::::::::::::l::::::::::●::::::::::::::●:::::ji
|::::::::::::::::::、::::::::::::::( _●_)::::::,j:l 잠깐 텐트 누르러왔다 쿠마ー!
}::::::::::::::::::::ゝ、::::::::::|∪|_ノ::;!
. {::::::::::::::::::::::::::::`='=::ヽノ:::::/
';::::::::::::ト、::::::::::::::i^i::::::::::::/
`ー--' ヽ:::::::::::l l;;;;::::ノ
291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58:47 ID:frJlndcU0
곰이 불쌍해
297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59:34 ID:KCMWPUmc0
자고 있으니까 맨발이겠지, 생각해보니 대단하다
298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2:59:34 ID:ui0u5dq40
퍼어어억 ∩___∩
| ノ --‐' 、_\
,,・,_ / ,_;:;:;ノ、 ● |
’,∴ ・ ¨ | ( _●_) ミ
、・∵ ’ 彡、 |∪| ミ <아프다쿠마
/ ヽノ ̄ヽ
/ /\ 〉
331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3:06:01 ID:nRLMZ5YY0
n __∩
ノ ////ヽ
/////,_;;:;ノ|
,|..///(_●_) ミ 큰~곰 큰곰 큰곰 아기 큰고옴~
,_彡//〝|∪|┰`...\ 저 푸른 숲속에서 찾아왔어요~
.//\\ ヽノ〝》》 》
(|_|_|_) /./(_/
| _ / ∥
| /\_\ . ∥
| / )_ ) ∥
∪ (._\ ∥
\_)
368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3:14:34 ID:hO1HQpsG0
∩___∩
/ ─ ─\
/ (○) (○) \.
| (__●__) | 먹이를 찾고있었는데, 텐트에게 걷어차였다
\ ` ⌒´ /
/ \
398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3:23:44 ID:aiQVDpHf0
/⌒ヽ
( ^ω^)/ ̄/ ̄/ 저의 언니
( 二二つ / と) 저의 언지는 캠프에서 곰을 킥으로
| / / / 격침시켰습니다. 뉴스가 되어 유명해졌습니다
|  ̄| ̄ ̄
/⌒ヽ
( ;ω;)/ ̄/ ̄/ 저는 그 킥을 언제나 먹고있습니다.
( 二二つ / と)
| / / /
|  ̄| ̄ ̄
473 :名無しさん@九周年:2008/07/21(月) 13:41:22 ID:RDczCUbo0
곰과 호각의 밀고당기기를 연기한 후, 발차기 일격으로 매트에 침몰시킨 언니(12)
그런 언니와 매일 격투를 펼치고 있는 여동생(10)
딸의 대전상대가 곰이라고 알면서도, 굳이 대전시키는 어머니(40)
이런 여자들에게 둘러쌓인채 사는 아버지도 참 큰일이겠군
http://mikku.net/151 여기서 퍼왔어요 혹시 번역자분 싫으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담
곰도 깜짝놀랬겠지w
사람을 덮친게 아니라, 뭔가 삼각형의 헝겊이 있으니까
뭐야 이거? 라고 생각해서 눌러봤더니 킥의 폭풍w
곰과 호각의 밀고당기기를 연기한 후, 발차기 일격으로 매트에 침몰시킨 언니(12)
그런 언니와 매일 격투를 펼치고 있는 여동생(10)
딸의 대전상대가 곰이라고 알면서도, 굳이 대전시키는 어머니(40)
이런 여자들에게 둘러쌓인채 사는 아버지도 참 큰일이겠군
/⌒?
( ;ω;)/ ̄/ ̄/ 저는 그 킥을 언제나 먹고있습니다.
( 二二つ / 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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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치겠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