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를 전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54세 여성입니다.
요료를 마시고, 샤워, 양치를 2년 하였습니다.
수시로 복용했습니다.
위는 좋아지는 반면 소변이 너무 자주 나오고 요실금 증세가 있기도 하고, 꼬리뼈 골절로 중단했습니다.
저는 몸이 차고 위가 안 좋습니다.
보통은 그냥 마시는데 많이 진하고 쓴맛이 나면 물을 희석해서 마시기도 합니다.
소음인은 물과 섞어서 마시라 하던데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인지요?
그리고 고도근시에다가 안구 건조증, 빛을 보면 통증도 있습니다.
교정시력도 안 좋은 편이고 백내장이 있는데 수술하기는 나이가 걸린다고 불편해도 적응하는거 외엔 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요료에 물을 타서 아침 저녁으로 눈을 담구었는데 효과를 못 봤습니다.
며칠전 부터는 원액을 스포이드로 눈에 서너 방울 넣고 있는데 효과가 전보다 있는것 같습니다.
진하고 짜다보면 눈이 따가워도 그냥 넣는데 괜찮은지요?
양을 늘리거나 자주 넣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학병원에서 베톱틱에스와 히알루 미니 0.15% 점안액을 처방 받아 사용 하고 있었는데 요료만해도 되는지요?
저는 요료 한 방울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요료의 경험을 지인들에게 알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카페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첫댓글 '소음인'으로 검색하기에 입력해보세요
저는 몸이 아주 냉한 사람이에요
희석하지않고 그냥 요음합니다
가끔 따뜻한 생강차 계피차 마시기도하고요
아직 저도 초보인지라
자세한 답변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참 잘하고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ㅎㅎㅎ 요료법은 여태껏 체질론
소음인 태양인 등을 뛰어넘는 건강 양생법 입니다..^^
@조다마이동풍 앗~~
조다마이동풍님이시닷~^^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m.cafe.daum.net/KAUT/1Hjb/1562?svc=cafeapp
1.오줌이 자주 나오는 것은 수분 섭취량이 늘어서 그렇습니다.
2.요실금은 커켈운동 등으로 근육을 단련시켜주어야 해결됩니다. 오줌은 근육을 키워주지 않습니다.
3.골절된 부위에 오줌 습포를 하시고 빠른 쾌유가 되었다는 체험담이 있습니다.
4.2년 동안 요료를 하셨는데 요가 진하고 쓴맛이 난다는 것은 식이요법과 함께 요료법을 병행하시면 됩니다.
5.저는 태음인이라 몸이 춥습니다. 그래서 갓뇨를 바로 마십니다.
6.안구건조증과 빛에 대한 통증은 갓뇨를 소주잔에 받아 눈 껌뻑임을 백번씩 아침 저녁으로 하면서 좋아졌습니다. 눈에 상처가 있어서 따갑습니다. 그냥 하시면 됩니다. ※약에 대한 내용은 문외한이라 답변을 들일수없네요
눈이 따가운 것은 오줌에 요소와 요산이 있어서 건강치 못한 눈을 살균하기에 그렇고 건강한 눈은 괜찮습니다..^^
요료법은 공부를 하셔야 평생 할 수 있습니다. 요료법을 하면 명이 다해서 잠자듯 생을 마감할 수있다고 합니다.
저는 수많은 명현반응으로 고생을 했지만 오줌에 대한 지식으로 여러고비를 잘 넘겼답니다.
부디 오줌과 평생지기하시며
건강한 삶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요료와물을 섞어서 얼굴을 담궈 눈을 깜빡이는것을 아침. 저녁 일년동안 두 번 했는데 효과를 못봤습니다.
눈의 통증을 못이겨 큰 병인가 싶어 대학병원을 서울로 부산으로 다녔는데 특별한 병명은 말 안하고 신경이 안 좋다고 정기검진을 하라 합니다.
코앞에 있어야 보일 정도로 교정시력도 안나올 정도 입니다.
약을 이주 정도 투여 하다가 눈 요료법을 검색하다가 스포이드로 요료를 넣는 글을 보고 안약 대신 요료법으로 며칠째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일러준 데로 방법대로 해 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ㅎㅎㅎ 오줌이 자주 마려운 것은 오줌이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합니다..^^ 그리고 요실금은 키켈운동으로 앉으나 서나 아무 자세에서 괄약근을 의지적으로 조였다 푸는 운동으로 하루 1000 번 씩 합니다..^^
그리고 오줌이 진하고 쓴 맛이 나는 것은 먹은 오줌이 님 몸에 특화되어서 님만의 약인데... 물을 타서 희석하는 것보다 원액이 좋습니다..^^
또 요료법은 소음인 태양인 등을 초월하니 소음인에 신경을 안쓰도 됩니다..^^ 그리고 고도근시라니 맬 시간이 나면 소줏잔에 갓뇨를 7 8 담아서 왼쪽 오른쪽 눈 각각 100 씩 아침 저녁으로 껌벅거립니다..^^
평생 0.1 시력이 눈청소 6 여 년에 지금은 0.7 8 로 추정 합니다..
@조다마이동풍 4 5 년 전부터 안경없이 생활하고 운전도 합니다..^^ 고도 근시이니 아침 저녁 외에도 시간이나면 아무때나 눈청소를 100 번 씩 깜박거립니다..^^
그리고 요료법을 하면서도 밥은 끼니가 되어도 배가 고파야만 먹습니다..^^ 배가 안고프면 끼니를 건너뛰고 다음 끼니에 먹습니다..^^ 그렇다고 군것질과 주전부리을 안합니다..^^ 가끔 일 주일에 하루 요단식을 합니다..^^ 건강 특히 위 건강애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포라이트로 눈에 며칠 넣다가 그저께부터는 차 마시는 잔에 하루 아침 저녁100번씩 눈을 깜빡이고, 이후는 스포이드로 눌때마다 몇십방울 씩 넣고 있습니다.
처음엔 눈이 따갑고 충혈이 심했는데 좀전에는 견딜만 합니다.
안경 끼어도 코 앞에것만 정확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눈의 통증과 시력을 조금이나마 회복하는 날이 올때까지 정성을 다하려 합니다.
예전에는 음용과 샤워, 양치하는 데만 사용했지만 이제는 요료 공부해서 제대로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한 방울이라도 소중히 하기에 좋은 결실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저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줌을 눈청소할 때 건강한 눈은 괜챤지 만 건강하지 않는 눈은 쓰리고 따갑습니다..^^
요료법 효과는 음용이 젤 중요하지만 눈청소 목청소 코청소가 음용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네.
눈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후 안약은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목청소는 음용하면 절로 되는게 아닌가요?
젓뇨 뿐아니라 되도록 많이 마시거든요.
귀는 처음해봤는데 스포이드로 한방울씩 넣고 있는데 밖으로 흐르네요.
알고보니 생명수책 주문한지 일주일 다되 기는데 아직 배송이 안되고 있는데 책 에 방법이 나와있겠죠.
감사합니다~
ㅎㅎㅎ 누구나 목청소를 음용으로 대처하려 하지만 틀립니다..^^ 효과가 확실하게 틀립니다..^^
@조다마이동풍 목청소하는것 알려주세요
저는 아침에 스포이드로 코에
흡입후에 입으로 뱉아내는데
목청소는 어찌하는지요?
@미류나무 반갑습니다..^^ ㅎㅎㅎ 양치할 때처럼 목을 제끼고 오줌을 삼켜 목에 담고 거러렁 소리를 내며 갸글을 합니다..^^
그리고 내뱄든 가 삼키든 가 합니다..^^ 오줌으로 목에 갸글을 자주 많이 하거나 오래할 수록 좋습니다..^^ 예로 목감기 예후가 있거나 목이 컬컬할 때 하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