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서화동우회 서울모임에서 인사드린 임승옥(51회)입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계속 새로운 선후배님들께서 모임에 나오신 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늦은 시간에 귀가하신 선후배님들, 모두 무사히 귀가 하셨겠지요?
어제 모임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45회 차광재선배님(상중리,서울강남구청 과장)
*45회 이순규선배님(하동리,조흥은행 원효2가지점장)
*54회 김기선(평곡리,노벨러스코리아 차장)
*54회 김명범(동산리,남양주시청)
*60회 박상준(상중리,한솔교육)
그리고 변함없이 나오시는 분들
*47회 곽봉호선배님
*49회 이형우선배님
*50회 김기횡선배님
*52회 이재수후배
*53회 전수옥후배
*53회 김상호후배
*54회 김학석후배
*56회 유재상후배
*60회 이상전후배
기타 마음만 오신 분
*48회 박희수선배님(앞에까지 오셨다가 회사 급한 일로 복귀)
*49회 배만식선배님(입원중,빠른 쾌유를 빕니다)
*52회 윤창렬후배(전화로 참석,다음에는 얼굴로 참석요망)
그리고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마음을 써주셨습니다.
10월에는 추석 전날 오후에 군서 팽솔식당에서 전체 모이기로 했고,
11월에는 3~4일경 경기도 여주에 있는 여주일성콘도에서 가을수련회(가족동반)으로 모이기로 했고,
12월에는 서울지역만 송년모임을 별도로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모임에 동참하도록 여러 선배님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회 임승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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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참석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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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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