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영
2시간 · 2022.2.24. p1:21
확진자 17만명의 뜻
오늘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확진자 수가 17만 명이라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재택 격리자 백만 명이 나올 것이라는 정은경의 예언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들은 이렇게 사전의 예언을 통해 그것이 실현 되더라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만드는 고도의 기만술을 국민을 상대로 사용합니다.
확진자 17만 명이라도 조금도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감기처럼 풍토병이 되었기 때문에 막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그리 위험한 질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모든 방역을 해제하였습니다. 며칠 전 프리미어 리그 축구를 보니 수만 관중들이 꽉 들어차서 열광하고 있었습니다.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등의 서 유럽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도 이들 나라와 다를 게 없습니다.
17만 명의 숫자는 감염자를 뜻하지 않습니다. 국민이 해야 할 일은 선별검사소 앞에 줄을 지어 몇 시간을 기다리며 시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마스크를 2년 넘게 끼고, K방역의 압박에 못 이겨 막대한 피해를 감수하였고, 백신을 3차 까지 접종을 했음에도 17만 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에 의문을 갖고 정부 당국에 항의를 하는 것입니다. 백신을 비롯하여 모든 방역이 필요 없음을 깨달은 서구 유럽 국민처럼 모든 방역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소아 청소년에게까지 2년 넘게 마스크를 씌우고 일주일에 몇 번씩 검사하게 만들어, 자발성과 창의성은 없애고 명령에 똑같이 반응하는 기계를 만들고 있으며, 백해무익한 백신을 선택이 아닌 필수라 속여 반강제로 맞춰 그로인해 7명이나 사망하였다는 사실에 분노해야 합니다.
그동안 정부당국의 비의학적인 방역에 국민 대다수가 자유를 잃고, 경제적 피해를 당하고 어떤 분들은 백신으로 사망하고 중환자가 까지 되었습니다. 나라가 하나의 커다란 수용소가 되었는데 여전히 방역을 멈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방역은 국민 통제의 수단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수많은 유럽 국가 국민들, 미국인들, 캐나다인들, 호주인들이 정부의 백신패스와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를 통해 점차 자유를 되찾고 있음에도 한국은 여전히 방역에 복종하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 모두 각성해야 합니다.
확진자 하루 17만 명의 숫자를 0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검사만 받지 않으면 됩니다. 검사가 만능이라는 생각을 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만 떨치면 됩니다. 미디어의 두려운 선전을 무시하기만 하면 됩니다. 감기에 걸려도 이겨낼 수백 가지 방법이 있다는 상식만 되찾으면 됩니다.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 경찰, 공무원, 관료, 연구원, 교수, 의사, 직장인 모두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검사를 강요해서는 안 되고, 강요하더라도 거부해야 합니다.
하루 확진자 17만 명은 오미크론이 위험한 병이 아니라 가벼운 병임을 뜻합니다. 방역이 잘못 됐음을 뜻합니다. 백신과 마스크가 아무 필요 없음을 뜻합니다. 더 이상 검사를 받으면 안 됨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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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4 Dr.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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