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등 부분의 코르사주는 탈착이 가능. 두 가지 느낌으로 신을 수
있다. 10만원대·블루리본(굽 2cm)
2 발등이 많이 보이고 뒷부분이 트여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인다. 도트와 플라워
장식으로 로맨틱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17만8천원·피오루치(굽 3cm)
3 큼직한 벨벳 리본으로 앞부분을 장식한 빈티지 슈즈. 리본 디테일의 다른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더욱 큐트해진다. 10만원대·ziss accessory(굽 2cm)
4 정장 팬츠에 어울리는 디자인. 발등 부분에 큼직한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
26만8천원·수콤마보니(굽3.5cm)
5 벨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플랫 슈즈. 산뜻한 컬러의 워머를 매치하면
앵클부츠처럼 연출할 수 있다. 너무 두꺼운 소재의 워머는 피하도록. 14만8천원·에스콰이아(굽 2cm)
6 핑크색 컬러로 스티치 장식을 주었다. 로맨틱한 티어스커트나 원피스에 잘
어울릴 듯. 10만원대·Esprendor(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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