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 링크를 클릭하세요.
원문: https://www.kvue.com/article/news/local/best-places-to-live-texas-round-rock/269-530e1948-b45c-483b-820f-d14599fac149
New list ranks Round Rock as one of the best places to live in the U.S.
Livability has compiled a list of the top 100 residential locations in the country, with six in Texas.
www.kvue.com
라운드록,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하나로 새롭게 선정돼 완벽한 거주지를 찾을 때 미래의 거주자들은 가격, 도보 편의성, 안전 및 기타 추가 요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매년 Livability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100대 지역"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라운드록이 그 목록에 올랐습니다. 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라운드록은 1,000점 만점에 807점의 "삶의 질 LivScore"를 받았습니다. 경제 상태(74/100), 환경(82/100), 전반적인 주거 및 생활비(75/100) 등이 가장 매력적인 요소로 꼽혔습니다. 라운드록은 Ascension Seton Williamson Hospital, Emerson Automation Solutions와 같은 기업들을 통해 수익 성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이 도시는 일 년 중 약 63% 날씨가 화창하며, 브러시 크릭 레이크 공원부터 올드 세틀러스 공원까지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야외 활동 기회가 있습니다. 주거 및 생활과 관련하여 라운드록의 평균 주택 가격은 $367,000가 조금 넘으며, 평균 재산세는 $3,400에 가깝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안전(56/100), 편의시설(58/100), 교통(62/100)이었습니다. 라운드록만이 올해 목록에 포함된 유일한 텍사스 도시는 아닙니다. 프리스코, 러벅, 애빌린, 타일러, 슈가랜드 등이 포함되었으며, 후자는 휴스턴 지역 바로 남서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경제, 주택 및 생활비, 편의시설, 교통, 환경, 안전, 교육 및 건강 등이 포함됩니다. 이 8가지 요소 중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는 보행 가능성, 인구 밀도, 문화 편의시설입니다. 자격을 갖추려면 평균 인구가 75,000~500,000명이고 주택 가격이 $500,000 이하인 도시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