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6.20. 미국선거를 보는 시각
미국의 선거를 보면 잔인한 선거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과 함께 멸하리라는 예언
그들은 유럽이 만든 위성국이네
그런데도 분단의 나라 한국은
미국을 찬양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미군이 조작한 민주주의라고 선전하네!
이제는 속지 말자고 말하자는 것을
자연스럽게 논쟁을 유도하려는 시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하려는 언어
시인들에게는 자주의 언어를 양산하고
절망에 빠진 이들을 깨우치려 한다는 언어
그날을 기약하면서 나서는 미국 대통령 선거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찬양하고 있는 나라
분단의 한국은 자주의 꿈을 상실하게 한 나라
절대로 미국을 믿어서는 안 된다.
오늘의 미국은 민주주의라고 말하지만
실로 미국은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하고자 한다는 것을 ‘
이해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얼어붙은 손등을 이끌고 나서는 선거는
미국은 찬양하고 있는 이들의 병든 자들
명은 자들에게 주어진 것은 미국선거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자본은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말
유대인들은 바로 소련을 멸하려고 하지만
소련은 유대인들을 무자비하게 죽이지 않는다
러시아는 유대인들을 주살하지 않는데
당사 소련을 멸하려고 하는데
유대인들은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들이 미국을 움직이고 있다는 전술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유대인들이 만든 무기
군사 무기를 팔고 있는 유대인들이다
미국에서는 민주주의라고 선전하는 대통령은
당선되면 바오 전쟁을 일으키고 있어
유대 안들이 만든 무기를 팔고 있어
미국은 대통령 선거를 이용하고 있어
2024년의 선거에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언론을 통해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있어
그러한 뉴스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어
미국이 언론은 거짓이다.
미국은 대통령 선거를 이용하려는 유대인들은
미국에서 총으로 집권을 유도하고 있으니
총을 버리지 않는 한 미국은 발전할 수 없고
미국은 민주주의 나라로 칭할 수 없다는 점
이점을 바르게 성찰하지 않는다면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시인들이여 일어나 미국에 대항하여
바른 선거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자
미국이 병들고 있음은 누가 치유하려나
미국은 병든 나라는 치유할 수 없다
미국은 민주당은 좌파라고 말하지만
미국의 좌파는 전쟁광이다.
전쟁을 막고 사는 미국인데
미국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
그들이 과연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나!
미국은 인간이라는 탈을 쓰고 있어 인간이지
실로 인간이라고 칭할 수 없는 나라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자기 자녀들을
미국에 유학을 보내는 것이 최고의 이상을 실현한다고
그렇게 여기고 있는 이들을 보면 가련하게 보인다.
미국은 바르게 보고 대응하는 시인이 되자
2024년 1월 21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