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산행이 벌서 두세번 오늘도 비가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서부터미날에서 보광사행 버스를 타고 이동 약 한시간여의 가파른 칼고개를 넘어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고 앵무봉에 도착 점심식사 장소를 찾아 가던중 으시시한 간판 "지뢰지역"위험경고판이 여기저기,여기는 북한군병사가 사살되엇다는 알림판이 나딩구는 지역을 한참헤메다..우산받쳐들고 뭐눈에 뭐 감추듯 해결하고 하산...약2키로를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도착. 출발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배낭검사 이슬이 압수 다 퍼 마시고 먼저 떠난 몇몇친구들이 기다리는 뒤풀이 장소에서 힘차게 건배. 그래도 좀 부족하고 고푼것이 있는지 종로3가에서 반영환친구합세 맥주로 목을 축이고 2만보(?)를 체울려고 청계천을 어께동무 고성방가하문서 종로5가까지 걸아서 노래방에.노래로 정신차린뒤 갈길로..이런 시절이 또 오겠습니까 정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산행참가자:권춘상 김기창 김정배 김화영 박종민 박종휘+ 송요철 안태인 오의균 유춘성 이양 이진우 장영건 조영회 황병완+ 총17명(남15,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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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빗길에 수고 만았시요..항상 즐거운 건강한 모습들이 참조아요..
가을을 재촉하는 빗속을 걸으며, 주변 산을 온통 감싸버린 운해 속에서-증말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너무나 긴긴 하루였네요...정신 없이되었구먼유..
소문에듣자니 무지게 찐한 하루였다더구만요~~~~~~
늦둥이 아새끼때문에 무지게 찐했다는 산행에 못가 못내 아쉽네.......금년 하반기는 아쉬운일이 많을것 가토~~~~
비속에 수고 많았네요, 오랫만에 나온 친구들도 많고..., 못가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