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을 용광로에 넣어서...철을 생산하는 것은 광석이 섞인 금속 분말에서 철의 함량을 99%이상으로 얻는 방법이고...95%정도로 얻을 수가 있다.
이것은...자연상태의 철광석에서 철을 분리하는 방법이고...
현대적으로는 고철이 다수 존재한다.
이 철을 전기로에서 녹여서 철판을 만드는 기본 방법이 가능하지만...
자동차의 각종 굴곡이 져 있는 부품의 경우 철을 녹였다가 이것을 강재에서 다시 깍는 불필요한 공정이 필요해진다.
철을 쇳물 형태로 녹였다가 이것을 다시..주물 틀에서 부어서...일체형 주물을 생산하는 방법이 있다.
가마솥을 생산할때..철을 녹여서...하는 주물틀에 넣는 방법과 현대에는 열처리 기술이 보편화 되었다. 즉.진공에 조건에서..열처리가 가능하다.
이것은 결국 고철을 전기로로 녹이는 방법도 있지만...철가루 0.6mm 크기로 만들어서 이것을 도자기 틀에서..도자기 빚듯..자동차 부품 형태로 찍어내서..이것을 열처리하면 용광로를 통한 용해 과정을 통한 주물을 붙는 방식의 역 공정이 된다. 그리고...분말야금의 열처리후에 다시 전기 도금을 표면에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보강을 하게 해준다.
원형의 굴곡이 진 형태의 각종 파이프 블록이나...엔진 본체의 경우 분말야금으로 공정을 바꾸면 더 효율적인 생산이 된다.
도자기 찍듯이 철 제품을 생산할 수가 있다. 즉...특수강에서...활용도도 분말 야금으로 바꾸면...용광로의 쇳물에서의 합금은 서로 다른 녹는점에 의해서...재료가 다같이 녹는온도까지 되어야 강도 높은 합금이 되는데...
분말야금의 합금에서는 합금되는 재료의 입자 크기를 철 기준의 0.6mm이하로 만들어서...균일하게 섞으면 되므로...합금이 보다 용이하게 된다.
Fe+Si 이 분말야금 합금이 독일에서 1945년이전의 전쟁 기간중에 ...철이 부족해서...규소를 합금하여....소결하는 공정을 개선해서...현대적인 분말야금이 된것이다.
알기 쉽게 도자기 재료에 철의 0.6mm 가루를 첨가하여...철 도자기 소결을 한것이라 할 수있다.
한국의 세라믹재료중...전기가 통하는 도자기가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도자기 주 재료에 분말야금 철가루 0.6mm을 혼합함으로써...도자기도 아니고..철제품도 아닌..중간의 강도에..재료비는 도자기에 철가루를 섞은 것이므로...
이것이 가능하면 fe+o의 분말야금도 가능하다는 결론이 된다.
플라스틱에 철가루를 넣어서...강화 플라스틱을 만들면 된다는 것이 디고...하긴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어려운 것의 이유는 염소가 포함된 것은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분말야금...도자기 재료에 철을 보조재료로 첨가하여서...도자기를 철의 강도를 갖게 한것..
현대 산업 기술이 모두 결집 되는 곳이 분말야금이 된다.
모든 재료를 결합시켜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소결에서 분말야금이라해서..새로운 용어인것 같아서...소결 단위가 1um단위이고..분말야금은 1nm단위의 분쇄..이렇게 추측을 했는데 분말야금의 단위가 0.6mm라는 자료에는 할말을 잃었다. fe3o4의 북한산 철광석의 평균크기가 1mm이렇게 나온다면...
그야말로...북한산 마그넷타이트는 철중에 가장 좋은 효율을 가진 광석으로 바뀐다.
철의 일반 상태에서 1mm 단위로 분쇄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fe3o4의 경우...충격에 의해서..분쇄가 된다.
오후 5:22분...
물분자 과학은 종교와 같다.
그 면면을 들여다보며 항상..평생 학습을 해야 하는 영역이다. 종교의 신의 영역을 들여다보듯이
물분자의 세상을 면면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래야 물분자 과학의 세상이 열린다.
삶이나 과학,산업 기술을 물분자에서 시작을 해서..모든 것을 관찰하고, 검증하고, 실증을 해야 한다.
하루에 하나씩 전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우고
학습하는 것으로 모든 삶이 점철되어야 한다.
실증과 검증은 산업 기술화 과정에 속한다.
인간의 도구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행위가 되는 것이다.
물분자 과학을 하나하나 실현하여 고착화 시켜서 에너지를 생산해서..인간이 직접 움직여야 하는 것을 대체하게 한다.
그 영역에 제한이 없다..
물분자 자체가 지구를 대부분 만들고 있으므로 평생 학습을 해봐야 인간의 한 삶의 모습일 뿐이고...이외에 자연의 삶은 각자 다른 물분자 중심의 다른 삶의 영역에 속한다.
끊이없이 탐구하고..학습하여도 부족한 것이 물분자 과학이다.
인간의 배고픔보다 더 절실하게 물분자 과학의 배고픔을 느껴야 물분자 과학의 영역에서 물분자 영역의 일부를 학습할 수있다.
모든 종교가 지칭하는 신이 물분자 인 것이다.
물분자를 알아야 인간을 알수가 있고..자신을 알수가 있으며 ...물분자를 이용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루를 살아갈지를 정할 수가 있다.
오후 7:31분
한국과학의 독일어 번역 내용을 들여다보니...이것이 7년여동안 지속되다 보니...일정한 패턴을 읽을 수가 있다.
기초 원리에 대해서 번역은 커녕...기초 원리와는 전혀 생소한 한국과학 용어를 갖다 붙여 놓고..일본 과학 번역 용어를 끼워 놓아서..
독일 과학이 아무리 기초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도 ...독일어 원문을 이해하지 못하면...한국과학으로는 기초 원리를 이해할 수없도록 해 놓았다.
대기업과 공기업이 대부분의 기초 과학을 독점한 한국의 현실에서...기초 과학을 독점하려고 갖은 수작을 다 부려 놓았다.
제대로 왜곡없이 번역해 놓아도...물분자 과학의 기초 부분은 어렵다. 자연현상의 모든 것인데 쉬울 턱이 있나?
그 와중에 인간의 도구화하는 기초 방법을 하나하나 찾아서...문자로 기록한 것이 독일 과학이다.
여기서 독일 과학이 기초 이론을 무료로 이렇게 광범위하게 배포를 하는 이유가 이전부터 궁금했다. 왜 그럴까?
가지고 있으면 지적 재산권인데..왜 무료 배포를 할까?
그것은 세계 교과서 표준인 디지털 교과서 다국어 판을 선점하려고 ...영어권과 독일과학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여기에..중국과학원도 숟가락을 얹은 것이고...일본 과학은 왜곡된 원류라 일본어 권에서도 버림 받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위키백과 기준으로 영어권과 독일어권...중국과학원 이렇게 삼파전으로...세계 디지털 교과서를 선점하기 위해..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무역 어쩌고..하는 것이 디지털 교과서를 선점하려고...관심을 돌리는 전략 중에 하나라고 할 수있는데...중국은 무역전쟁에 상관없이 자체적인 인력이 많아서..미국의 무역전쟁으로 흔들리지 않을 듯하다.
어차피 독일이..소련과 함께 중국 편을 들게 되면....미국의 독패 전략은 이제 끝났다고 봐야 한다.
독일의 풍력발전량이 국가 단위에서 13%로 올라 섰음이 오늘 댓글자료에 참부를 했다.
풍력발전기의 전기 생산량만큼 석유소비량이 줄어든다는 것과 같다. 수력발전소는 발전량을 늘리는데 한계가 있지만..풍력발전기 발전량의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휴 자원이 생기면 풍력발전기 설비를 무조건 늘릴 것이고...생산된 전기는...어차피...전기 사용중에 질소 비료등으로 무한 저장이 가능하다.
풍력발전기 발전량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이고..저장할 방법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ESS같은 직접 저장장치는 말장난이다.
naoh,nh3의 관련 기초 물질들로 여유 풍력발전기 전력량을 화학변환하여서 생산하면 직접 저장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이 높다.
그리고..셰일 석유에 합성에 남는 풍력발전기 전류를 공급하면..천연가스 생산량이 늘어난다.
풍력발전기 발전량이 남아서 버리는 일은 없다.
수력발전기에는 액체의 물이 10m낙하를 하면서 전하를 방출하는 것을 수력발전기 전류로 사용하므로....180pmx10=18000pm 의 기본 주파수가 되고...18nm주파수를 가진 것이 되고....수증기 온도 110도 온도가 이 수력발전소 낙차 10m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전류 주파수가 된다. 그러므로 주 전류 주파수 직경은 18nm가 된다.
220도의 한국 전압이므로...18x2=38nm직경 크기를 갖는다. 굳이 hz단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1hz는 1초에 주기적인 진동수라고 정의하여서...물분자의 회전수 기준인지....를 구분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분자에는 수소원자의 전자 회전주기인 25pm과 ...물분자 크기의 전하가 이동을 하면 기본 주파수 180pm을 갖는다. 물분자의 회전은 그래서...산소원자와 수소 원자가 개별하는 액체 상태의 물과 ....수소원자가 산소원자 둘레를 109도 회전각을 갖고 회전하면..수증기의 물이 되고...이때의 수소결합 길이가 바로...10pm x10=1800pm길이를 갖는다. 그러므로 기본 수증기의 110도에서의 주파수크기는 18nm가 아니라 1.8nm를 기본적으로 110도에서 갖는다.
수증기에서 물분자 1000개를 지표면 1m이내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므로...이때의 간격을 1800pm으로 계산을 수소결합 길이로 적용해야 한다.
이 관계는 분말야금에 그대로 적용이 된다. 그래서..용광로의 철광석 원석을 어렵게 이용하던 것에서...fe3o4는 1mm크기 이상으로 존재하므로...이것을 0.6mm로 분쇄를 해서..페라이트 자석을 만든것이 1920년이고....페라이트 자석이 자성을 가진상태에서...철과 같은 강도의 인장력에서는 부족하지만..강도에서는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기본적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자동차 부품 이전에 수도관의 각종 보일러 배관들이다. 공장들의 대규모 배관의 꺽여 있는 것들이 전부 분말야금으로 철가루를 도자기에 첨가해서...철로만...하면...용광로 주물 공정과 비슷하지만...소결은...틀에서 대량의 갯수를 찍어 낼수가 있으므로...그리고...열처리 온도를 재료에 맞게 적용하여 도자기 굽듯이 대량을 전기 가마에서 도자기 생산량 만큼 생산이 가능하고...여기에..중요한 사실 하나는..전기가마의 열처리에서...식을때 버려지는 열을 회수를 할수가 있다는 점이다. 용광로도 어느정도 회수가 가능하지만..전기로의 열처리는 더 쉽다는 것이다. 연료 효율이 분말야금에 의해서..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것이다.
부족한 강도는 겉면에 전기 도금의 방법으로 보완을 하면...주물의 강도를 갖을 수도 있다. 자동차 엔진 블록이 분말야금의 대표 생산품인데...한국 자동차의 엔진이 초기에 문제가 있었지만...지금은 거의 문제가 없을 정도로 정교해 졌다.
자동차 엔진을 도자기 틀에서 찍어내는 것이다.
즉..자동차 산업은 현대적으로 바뀐 도자기 공장인것이다. 재질을 철로 바꾸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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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전류의 표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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