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다음 사진과 순서가 뒤바뀌어 외포리항이 먼저 올라 왔네요. 보문사가 있는 석모도를 갈려면은 이곳에서 배를 타야하기에 여러번 들린 곳입니다. 바닷가 해송이 멎진 동막골에도 다녀 오셨네요. 외포리~동막골의 해안 도로, 지금은 넓고 곧게 해안 도로가 생겼지만, 몇년전만 해도 구불구불 산길을 돌아 어렵게 갈 수 있었었지요. 인적이 드문 호젓한 그 길을 드라이빙하던 옛날이 좋았었는데...,ㅠㅠ 아니? 내 대자인 바르도가 어떤 미인(?)과 데이트를...,엘리사벳에게 일러야겠습니다.ㅋㅋ
첫댓글 다음 사진과 순서가 뒤바뀌어 외포리항이 먼저 올라 왔네요.
보문사가 있는 석모도를 갈려면은 이곳에서 배를 타야하기에 여러번 들린 곳입니다.
바닷가 해송이 멎진 동막골에도 다녀 오셨네요.
외포리~동막골의 해안 도로, 지금은 넓고 곧게 해안 도로가 생겼지만, 몇년전만 해도 구불구불 산길을 돌아 어렵게 갈 수 있었었지요.
인적이 드문 호젓한 그 길을 드라이빙하던 옛날이 좋았었는데...,ㅠㅠ
아니? 내 대자인 바르도가 어떤 미인(?)과 데이트를...,엘리사벳에게 일러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