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 저 아시죠
워킹맘들,,,,,,,
그냥 워킹맘 글에는 글이 많이 없어서요
요즘에 와서 특히 시간이 왜이리 짧을까
왜이렇게 하고싶은게 많을까
변화를 두려워하고 의지가 약한 날 어쩌면 좋을까,,
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워킹맘들 접니다,,
ㅋㅋ 제이름은 은영 입니당
첫댓글 반가워요~*우선 같은 81년 생이라 클릭했는데 ^^출산휴가 3개월 담달이면 끝나고 초쯤 출근이네요~ㅎ휴가기간내내~~어찌나 시간은 빨리도 흐르는지....좀 있음 바쁜 일상이 시작될것 같네요~ㅋ 10년동안 이렇게 길게 쉬어본적은 첨이거덩요~ㅎ
저도 언니 덕분에 언니의 독설 읽고 있어요~ 덕분에 좋은책 읽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아,,,언니가 저인가요ㅡㅡㅡㅡㅡㅡㅋㅋ 전동생이없어서 언니가 조금 어색,,ㅋㅋ 그것말고도 그분꺼 재미나는거 많아요 유경맘님은 오래일하셨다 생각했는데 저도 10년차네요 111년찬가,,아무튼 ㅋㅋ 반갑습니다용
첫댓글 반가워요~*
우선 같은 81년 생이라 클릭했는데 ^^
출산휴가 3개월 담달이면 끝나고 초쯤 출근이네요~ㅎ
휴가기간내내~~어찌나 시간은 빨리도 흐르는지....
좀 있음 바쁜 일상이 시작될것 같네요~ㅋ 10년동안 이렇게 길게 쉬어본적은 첨이거덩요~ㅎ
저도 언니 덕분에 언니의 독설 읽고 있어요~ 덕분에 좋은책 읽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아,,,언니가 저인가요ㅡㅡㅡㅡㅡㅡㅋㅋ 전동생이없어서 언니가 조금 어색,,ㅋㅋ 그것말고도 그분꺼 재미나는거 많아요 유경맘님은 오래일하셨다 생각했는데 저도 10년차네요 111년찬가,,아무튼 ㅋㅋ
반갑습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