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영이야 <달아공원 & 까페 안티워프> 2016. 5 . 13 ********************************************************* %%%%%%%%%%%%%%%%%%%%%%%%%%%%%%%% 카페 안티워프 ▼ cafe antwerp는 벨기에 안티워프에서 모든 재료를 들여 온답니다. 게스트하우스 도 같 이하고요. 일행의 한사람이 이곳과 관련이 있어 행복걷기 모든 회원들이 아메리카노(1잔 6000원)와 허브 차 그리고 회원들이 원하는 기호 차와 다과를 대접받고 창가에 비치는 쪽빛바다풍경을 바라보며 이국적인 정취에 젖어보기도 했지요. 비아님이 또 세밀하게 뭣을 물어보는 모양이다. ▲
시낭송가 박덕희 님 이 분위기에 맞춰 시낭송을 안 할 수 없지.▲ 맛있는 차와 멋진 분위기의 삼매경 그기에 시낭송감상까지~~~행복걷기는 행복하여라 ▲, ▼ 한껏 분위기는 고조되고 ▲ ▼ 액자 같은 창가에 앉아 쪽빛 같은 바다그림을 바라본다. ▲ ▼ |
첫댓글 조은숙님의 차 한잔의 초대
고마움에 내 마음 전합니다.
화면 가득 고운님들의 행복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돛단배님 사진 내가 찍은건데... 괜찮죠?
돛단배님 사진 내가 찍은건데... 괜찮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는데 해물탕을 보니 꼬로룩 ...
다시 먹고 싶어 지내요 맛 있었는데 냠 냠
수고 하셨습니다
추억 사진 영원히 간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