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희
14시간 · 2021.5.27. p11:33
■야당대권후보나 당대표 최고위원의 선출기준■
자유 보수 어느 후보던지 제일 적합한자 아닌지를 판단할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일반기준
이승만 건국이념 과 박정희 산업화 과정을 인정하고 충실할 것
(1) 자유 법치주의ㅡ 삼법분리와 작은법이나 규율도 충실하고 소중히 지킬것
(2) 민간주도 시장경제ㅡ자유경쟁 경제 위에 복지시행
(3) 한미동맹 ㅡ종전협정 미군철수 반대 사드배치찬성
(4) 자유통일ㅡ 남한주도 통일로 북한체제인정 평화통일과 반대
(5)기독교 입국론ㅡ모든종교를 인정하되 크리스쳔 신앙이 기초
2.구체적기준
이런 거시적 기준하에 다음 기준은 위의 정치 이념을 준수했는가하는 바로미터가 된다.
(1). 박근혜전대통령 탄핵이 불법이였음을 인정하고 사과
(2). 4.15총선이 불법 부정 부실 선거임을 주장하고 제도개선을 하려는 노력ㅡ 민주주의 꽃인 선거부정은 반역이다.
(3). 지략적 반중정책ㅡ 한국의 모든문재 원전 삼성반도체 태양광 사회 부폐는 이 친중정책과 관련.
(4). 트럼프 정책지지ㅡ현 글로벌기득세력에 대항하는 풀뿌리 자유주권세력과의 동맹. 국제정치즉 현재 미국에서 강력히 일어나는 트럼피즘의 성격을 파악.
(5). 내각제 반대 ㅡ현 문정부는 부정선거로 얻은 180석으로 내각제로 야당 탄핵파들과 야합할 가능성
(6). 강제백신 반대ㅡ 코로나 백신뒤에 숨은 NWO 세력들의 음모를 파악.
위의 기준에 제일 부합하는 사람을 뽑고 없다면 가장 가까운 사람을 뽑아야한다. 초선, 재선 영호남지역, 젊은 나이, 과거실수, 연배 상관없다. 미디어가 떠드는 선동과 조작에 이제 벗어날때이다. 유권자의 객관적 현명한 판단에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
2021 5 월 27 일
시드니
SSH
■야당 대권후보의 필수 조건 ■
현재 야권의 대권후보로는 윤석열과 최재형, 황교안, 안철수, 홍준표 대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 점을 감안하여 과거보다는 미래를 바라보는 측면에서 정정당당히 겨룬다면 정치적 식견 등 어느 후보가 가장 적합한지 드러나게 될 것이다.
금번 선거는 자유주권국민이 주인이 되느냐 아니면 사회전체주의로 가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차대한 갈림길이 될것이다. 그러므로 대권주자는 목숨을 내놓을 정도의 희생을 각오한 사람이어야하며 그런 철저한 정신무장이 없다면 국민들은 그 후보에 대해 금방 알아챌 정도로 차기 대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바,
그런 측면에서 국제정세와 함께 국민적 눈 높이에 맞추어 대권후보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 요소를 살펴본다면,
1. 중국공산당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적 관점에서 친미반중 정책을 펼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자유우방국가와 협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지금까지 국제관계가 원할치 못한 이유는 무조건적 친중정책을 통하여 북한과 평화통일을 도모하려는 환상에 젖은 결과로 빚어진 것이었음.
2. 과거 미국 우선주의를 채택한 트루만이나 닉슨의 전례를 살펴보고 미국에서 왜 트럼프 독트린 선언이 필요했겠는가에 대한 성찰을 통해 보수의 가치를 옹호하는 자세확립이 요구됨.
3.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전 과정을 철저하게 파악,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준엄한 심판을 함으로써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음은 물론 대선 이전이라도 대권주자로써 그 책임이 있는 후보들은 재판결과에 대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할 것이 요구됨.
4. 4.15총선을 부정선거라고 과감히 주장하고 밝힐 수 있는 과단성을 갖춘 후보여야만이 동 부정선거 이슈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여 초반에 저들의 음모를 분쇄할 수 있는바 지금까지 발생된 문재인측의 비리는 부정선거를 호도하려는 전술적 책략으로 파악하여야 함.
5. 골수좌파의 온상인 전교조와 민노총 등 문정부 핵심기반과 함께 재임기간 동안의 비리를 과감히 척결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겸비해야 할 것임.
6.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보국정신을 계승한다는 정신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바 이를 공유함으로써 경선을 통해 선택된 주자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면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계기로 이념적 갈등을 초월하고 좌우통합과 함께 지방색도 제거해 명실상부한 자유대한민국이 제 2의 도약을 이루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임.
4월 29 일
시드니
SSH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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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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