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8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 므두셀라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 서
제목 : 복수 불반 분(覆水不返盆)이란 말의 뜻을 아시나요?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는
물동이로 돌아가지 못한다. 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한 번 헤어진 부부는 다시 돌이킬 수 없고.
한 번 헤어진 벗은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중국> 주(周)나라를 세운 ''무왕'' (武王)의 아버지.
''문왕''(文王) 의 시호를 가진 <서백>이 어느 날
<황하>강 지류인 <위수>로 사냥 나갔다가 피곤에 지쳐
강가를 거닐던 중 낚시를 하고 있는 초라한 행색의
한 노인을 만났습니다.
서로 수인사를 나누고 잠시 세상사 이야기를
하다가 <서백>은 깜짝 놀라고 맙니다.
초라한 늙은 시골 노인이 외모와는 달리
식견과 정연한 논리가 범상치 않았습니다.
단순히 세상을 오래 산
늙은이가 가질 수 있는 지식 정도가 아니라
깊은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논리였습니다.
잠깐의 스침으로 끝낼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한
<서백>은 노인 앞에 공손하게 엎드려 물었습니다.
"어르신의 함자는 무슨 자를 쓰십니까?"
"성은 강(姜)이고 이름은 여상 (呂尙)이라 하오."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 보니 제가
스승으로 모셔야 할 분으로 여겨집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너무 과한 말씀이오. 이런
촌구석에 사는 농부가 뭘 알겠소."
<강 여상>은 거듭 사양을 했으나.
<서백>의 끈질긴 설득으로 끝내 그의 집으로 따라갔다.
그때 <강 여상>은 끼니조차 잇기 힘든 곤궁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가난을 못 견디어
아내 마(馬>씨 마저 집을 나간지가 오래 됐습니다.
<강 여상>은 <서백>의 집으로 따라가 그의 아들
<발>의 스승이 되어서 글을 가르쳤습니다.
그 <발>이 바로 <주>나라를 창건한 <무>왕이고
<강 여상>은 <주>나라의 ''재상''(宰相)이 되어
탁월한 식견과 놀라운 지도력을 발휘했습니다.
<강 여상>이 어느 날 가마를 타고 행차를 하는데.
웬 거지 노파가 앞을 가로 막았습니다.
바로 오래전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아내 마<馬>씨였습니다.
남편 <강 여상>이 <주>나라 재상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천리 길을 걸어서 찾아온 것입니다.
마<馬>씨는 땅에 엎드려 울면서 용서를 빌었습니다.
<강 여상>은 하인을 시켜 물을 한 동이를 떠 오게 한 후
마<馬>씨 앞에 물동이를 뒤 짚어 엎었습니다.
물은 다 쏟아지고 빈 물동이는 흙바닥에 나 뒹굴 었습니다.
그런 후 마<馬>씨에게
"이 동이에 쏟아진 물을 도로 담으시오.
그렇게만 한다면 당신을 용서하고 집에 데려 가겠소."
마<馬>씨는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아니! 한 번 엎질러진 물을 어떻게 도로 담습니까?
그것은 불가능 합니다."
<강 여상>은 그 말을 듣고는
"맞소. 한 번 쏟은 물은 주워 담을 수 없고
한 번 집과 남편을 두고 떠난 아내는
다시 돌아올 수 없소."
마<馬>씨는 호화로운 마차에 올라 멀리 떠나가는
남편 <강 여상>을 멍하니 바라보며 눈물만 흘렸습니다.
노인 <강 여상>이 바로 낚시로
세월을 낚았다는 <강 태공> 입니다.
이 "복수 불 반분“(覆水不返盆)의 이야기는 긴 세월 동안
전승되어 오늘날 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조선><숙종>때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인
“옥단춘 전” (玉丹春傳) 에 한 마을에
<김진희>(金眞喜) 와 <이혈룡>(李頁龍)이라는
같은 또래의 아이 두 명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동문수학하며 형제같이 우의(友誼)가 두터워
장차 어른이 되어도 서로 돕고 살기로 언약을 했습니다.
커서 <김진희>는 과거에 급제해서 <평양>감사가 됐으나
친구 <이혈룡>은 과거를 보지 못하고 노모와 처자를 데리고
가난하게 살아가던 중 <평양>감사가 된 친구 <김진희>를
찾아 갔지만 <김진희>가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연광정”(鍊光亭)에서 <평양>감사가
잔치를 한다는 말을 듣고 다시 찾아 갔으나 <김진희>는
초라한 몰골의 친구 <이혈룡>을 박대 하면서. 사공을 시켜
<대동강>으로 데려가 물에 빠뜨려 그를 죽이라고 합니다.
이 때 <옥단춘>이라는 기생이 <이혈룡>이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사공을 매수하여 <이혈룡>을 구해
그녀 집으로 데려가 가연(佳緣)을 맺습니다.
그리고 <옥단춘>은 <이혈룡>의 식솔들까지 보살펴 줍니다.
그후 <이혈룡>은 <옥단춘>의 도움을 받아 과거에 급제.
<암행어사>가 되어서 걸인행색 으로 <평양>으로 갑니다.
마침 “연광정”에서 잔치하던 <김진희>가 <이혈룡>이가
다시 찾아 온 것을 보고는 재차 잡아 죽이라고 하자.
<암행어사>출도를 해 <김진희>의 죄를 엄하게 다스립니다.
그 뒤 <이혈룡>은 우의정에 까지 오르게 됩니다.
어린 날의 맹세를 생각하며 찾아 온 친구<이혈룡>을
멸시하고 죽이려 한 <김진희>는 겉으로는 우의(友誼)를 내 세우며
자신의 체면과 이익을 독점하기 위해 우정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양반층의 숨겨져 있는 추악하고 잔인한 이중적인 본래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강태공>과의 천생연분을 함부로 끊은 아내 마<馬>씨와
<이혈룡>과의 친구 간 우애를 칼로 무자르듯 잘라버린
<김진희>는 모두 말로가 매우 비참해졌습니다.
이것은 인지상정이요 상식입니다.
''연분''과 ''인연''과 ''우정''의 맺힌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우리도 삶에서 생긴 고리도
함부로 끊는 게 아니고 푸는 것입니다.
일단 끊어 버리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사랑도 그렇고. 우정도 그렇습니다.
인연과 연분을 함부로 맺어도 안 되지만.
일단 맺은 인연이나 연분을 절대 쉽게
끊으려 해선 더욱 안 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처럼
연(緣)을 함부로 맺고. 또 마구 자르는 것은
무식한 者의 몰상식 한
소치(所致)에 불과합니다.
사랑과 우정 등 인연의 진정한 가치는
''어떻게 끊어 내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연륜에서 생긴 매듭을 어떻게 풀어
가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서 ''군자''와 ''소인배''의
모습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대부분의 소인배는 인연과 연분을
마구 끊는 큰 실수를 저지르고는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상대가 잘못했다.''는
''독설''로 상대를 공격하는 잔인성을 드러내고 맙니다.
<공자>는 論語 ''衛靈公篇''에
君子 求諸己, 小人 求諸人.
"군자는 자신에게 허물이 없는가를 반성하고,
소인배는 잘못을 남의 탓으로 들춰낸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과오는 모른 채 나를 그 지경에 빠뜨린
상대방 탓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똑 같은 경우에
맞닥뜨리게 돼 끝내는 허망에 빠져들고 맙니다.
사랑과 우정에 혹시라도 얽힌 매듭이 생겼다면
하나 하나 지혜롭게 풀어 나가야 합니다.
그게 숱한 인연과 연분 속에
더불어 사는 지혜로운 삶입니다.
잠시의 소홀로 연을 함부로 끊어버리면
양쪽 상대 모두 비참해지고 인간성마저
추악하고 피패(疲弊)해 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연분과. 인연과. 우정을
무 자르듯 잘라내는 ''불학무식''(不學無識)
상태에서 벗어날 줄 알아야 남은 인생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연(緣)에 매듭이 생기면
더 오래 인내하면서 풀어 나가는
지혜로운 습관을 습득한 지성인만이
인생의 최종 승리자 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복음>15장 12절-14절
12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아멘>
<오늘의 기도>
(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도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긴 연휴기간 동안
영혼과 육체의 쉼을 통하여
내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심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여!
늘 허물 많고 부족함이 많은
죄인을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어느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고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원하는 것이 있고
소유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오만과 편견의 시작이며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는 눈으로
남의 허물을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의 주여!
그러나 사랑은 허물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잘못을 느끼지 아니하게 합니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허물이 없느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일상 속에서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살고 있을까요?
자신에게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 자신도 그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 옵니다. 라고
자신의 가슴을 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여!
저 자신의 손으로
저의 가슴을 치면서도
저의 눈으로
남의 허물을 바라보고
저의 작은 머리로
남의 잘못을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 둡니다.
저는 남에게
용서하여 주라고 말하면서
저는 용서 할 줄 몰랐고
사랑하여
주라고 말하면서
저는 사랑 할 줄 몰랐습니다
사랑의 주님!
이 위선의 삶을
어찌 저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고 변명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사랑 앞에서
오늘도 용서를 바라오니
저의 작은 간청으로
저 자신의 마음을 살피게 하시고
저의 기도가 응답되게 하소서
사랑의 주여!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용서 없이는 사랑할 수 없음을
알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사랑 없이는 용서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한서 원장 자연 치유 비방 공개>
제목 : <코코넛오일>은 가정상비약 입니다.
성경에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라 한 것처럼
오일류를 활용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오일 을 바른 후에 살펴보면 표피 아래
혈액과 임파 액의 원활한 순환을 볼 수 있습니다.
<코코넛오일>은 항진 균 항 박테리아 항바이러스 등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강해 식품이나 약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코코넛오일>을 이용하여 오일 풀링 하면 구강이
깨끗하게 살균되며 잇몸의 염증도 좋아지고 구취도 줄어듭니다.
치약 대신 <코코넛오일>을 쓰면 충치. 치은염. 치주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코코넛오일>을 바르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기미를 엷게 하며 튼 살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피부에 서식하는 곰팡이나 무좀 습진 건선
여드름 상처 등도 신비할 정도로 잘 치료됩니다.
무좀에 바르고 2-3일 지나면 허물이
벗어지면서 나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코코넛오일>을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기저귀 발진이나 땀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갈라지거나 건조한 모발에 <코코넛오일>을
충분히 바르고 30분 후에 <샴푸>로 감으면
모발에 탄력과 윤기가 납니다.
<코코넛오일>을 겨드랑 등에 바르면
<액취증>을 유발하는 미세 박테리아를
제거해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갈라진 발뒤꿈치 부분에 <코코넛오일>을 바르고
양말을 신으면 발꿈치가 부드러워집니다.
소염 작용이 강해서 화상이나 동상에 발라도
잘 낫고 상처가 번져나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모기나 벌레 물린 부분에 <코코넛오일>을 바르면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치유도 빨라집니다.
혹은 건조한 입술에 바르거나 찰과상을 입었을 때
<코코넛오일>을 바르는 것만으로 통증이 빨리
완화되고 치유도 빠릅니다.
수술부위가 낫지 않을 때도
솜에 묻혀 올려놓으면 잘 낫습니다.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의 원인으로 밝혀진
<칸디다균>을 죽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변비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러브오일>로 사용하면 염증이
예방되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코코넛오일>을 드실 때는 반드시 식용으로 구입하세요.
<코코넛오일>은 중쇠 지방산이 많아 다량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혈액순환 장애나 심장에 이상이 올 수 있으므로
하루 반 숟갈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늘려갑니다.
<코코넛오일>의 하루 권장량은 2~4 티이스푼 정도입니다.
그냥 떠먹어도 좋고 각종 요리에 사용해도 됩니다.
면역을 올리는 데는 이보다 효과 있는 오일은 보기 어렵습니다.
주방에서 요리하는 <코코넛오일>도
잘만 사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병을 치유하는 약이 됩니다.
건강자료 제공 :
<므두셀라>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 박 한 서
전화 : 010-4464-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