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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환괘(風水渙卦) 이효동 이효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강의를 해볼까 합니다.
환괘(渙卦)라 하는 것은 바뀐다. 교체 첸지 된다. 기존의 것이 교체 체질이 바뀐다 또는 씻어버린다.
깨끗하게 씻어 내버린다. 교역(交易)하는 것으로 보는 거지 주접지상(舟檝之象)이라 그래가지고서 그래서 이제 바꿔서 체인지 하는 거 씻어버리는 거 씻겨내버리는 거 거기서 이제 탈출하는 거 이런 것으로 이렇게 설명이 되는 거야.
일일이 이거 지금 여러분들 한문 이게 뭐 설명할 것도 없고 중점적으로 설명할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구이(九二)는 환 분기궤(几)니 이게 이제 기틀 기계 궤(机)자로 설명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아니야 이게 도마 궤자 안서 명기(皿器)라고 제사 지낼 때 편안하게 이제 재기 이렇게 만들고 음식 장만하는데 그게 암반으로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자리 좌석을 말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그 도마로 보는 거지. 도마 위에다 모든 음식들을 이렇게 잘 이렇게
큰일을 치르면 이제 무슨 경조사가 있어서 큰일을 치르면 그 과방(果房)을 보게 되면 과방에서 그 모든 음식들은 썰잖아.
그렇게 되면 거기에 도마가 있잖아. 그 그 편안 편편하게 만들어놓은 이제 나무 판때기 그런 데다 놓고 뭐 썰고 뭐 이렇게 만들고 이렇게 고임하고 그러잖아.
그래 그런 도마 그 기틀을 말하는 거거든. 그래서 여기서 이제 이렇게 분 환 분기궤 회망(悔亡) 하나니라 상에왈 환(渙) 분기궤 득원야라. 九二. 渙奔其杌. 悔亡. 象曰. 渙奔其杌 得願也.
이게 이제 기계 기자가 아니라 도마 궤자야 구에 ‘구’에다가 ‘에’ 발음(發音) 붙인 거 ‘궤’자(字).
그럼 이게 무엇을 상징하는 것이냐 그 썰려하는 도마인이 얼른 도망가거나 그러면은 가졌던 후회도 도망간다 오히려 줄행랑 놓으리라 가졌던 후에도 도망 도망가게 될 것이다.
그럼 후회하고 그냥 도망가거라. 거기 쓰지 말고 이게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하면 바로 읽을독 마음심 술술 저술 독심술을 말하는 것이여.
우리 인간 심리적 파악할 적에
남의 속심을 환히 들여다본다는 것이 독심술을 한다는 것이지.
독심술이라는 건 뭐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는 거 아닌가 고하게 꿰뚫어 본다는 것이오.
그러니 그런 독심술에 걸리면 누구든지 다 당하잖아.
그러니까 얼른 도망가라는 것이지. 그 독심술에 걸려서 허덕이면 그냥 다 당하니까 독심술 하는 자가 나 독심술이 사기꾼인 자가 내가 사기꾼이요 하는 자가 없거든.
다 옳고 바르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소위 그 바른 걸 가지고서 술수를 부리는 거거든.
영리한 자가 자기가 사기친다. 그래 절대 안 그러지.
정의로운 걸 주장하는 거지. 바르고 옳은 원리를 가지고 주장하는 거.
그래 거기에 잘못 걸려들면 그냥 다 당하는 거야. 다 사기 당하고 다 그만 몸을 다치고 다 썰림 당한다.
그 소위 사람 쏘는 도마인이여. 그 영리한 그 입놀림이나 지혜를 쓰는 것이 거기 잘못 걸리면 그 사람 잡아먹는 도마 사람 썰어제키는 도마 칼 가지고 쓰는 도마이니 얼른 그런 자리에서 도망가거라 살아나거라.
그 씻어내기를. 그 피를 써는 도마이니 얼른 손발을 씻어내기를 말이야.
몸을 씻어내고 얼른 그런 데서 도마 내 튀워라 안 그러면 너 다 썰린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이게 흉칙한 것을 말하는 것인가?
그래 후회 그러면 화제든 후회해도 멀리 줄행낭놓게 될 것이다.
그게 어리어리 하다 보면 결국은 다 그냥 잡혀 먹히고 만다는 것이지 다 요리감 되고 만다는 거.
아 도마에 뛰어봤자 도마에 팔딱팔딱 뛰는 고기라 그러잖아.
생선이 아무리 잡히면 일단 엽사한테 사냥꾼한테 요리사 한테 잡히면 띄워봤자 도마 위에 고기가 되잖아.
그러니까 그런 입장 되지 말고 그러려 하거든. 얼른 그만 내튀거라 이거야.
그런 자리에서 ..그래 이렇게 사람을 썰려 하는 그 도마 같은 행위를 버리려 하는 자는 그 얼마나 남의 심리를 훤히 들야다 보듯이 들여다보겠느냐 독심술을 하겠느냐 그래서 이 오는 게 살필 관(觀)자(字) 관괘(觀卦)의 규관이라 하는 거 엿본다.
六二.
闚觀. 利女貞. 象曰. 闚觀女貞 亦可醜也.
남의 심리를 독파한다. 규관이다. 영리하다.
그런 것이 와가지고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되겠어.
그냥 다당하는 거지. 그러니까 어리어리 되지 말고 너를 썰려하는 도마이니까 빨리 손 씻고 도망 멀리 내튀라 썰려하는 도마가 화려하고 이쁘고 영리하고 교태스럽고 온갖 감미로운 걸 가지고 다 유혹하게 시리들 함정을 파고 있어.
말하기 꽃이 피어 있어. 벌 나비 꿀을 가지고 이렇게 유혹하듯이 그런 것으로 돼 있지.
누가 거기 칼 가지고 댕겨가지고 쓸려고 이래 있어 어떤 바보가 거기 나 잡아 잡수 하고 고개 내밀고서 몸둥이 갖다 들여밀겠어 절대 도마는 그렇지 않다.
이거 정작 사람을 썰려 하는 도마는 꽃처럼 보이고 꽃뱀처럼 보이고 벌나비처럼 보이고 호접처럼 보이고 꿀처럼 흐르는 아주 좋은 그런 극락 같은 자리다.
이런 말씀이여. 어 그럼 그게 진짜 너를 써는 도마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정작 도마는 누가 도마라 그러면 누가 사람 써는 도마로보임 눈으로 칼 하고 도미가 있으면 누가 가겠어 썰림 당할라 갈라고 누가 가 바보처럼
아닌 것처럼 보이면서도 썰어제키는 도마다 이런 말씀이지 그만큼 영리하다는 것이지 특히 독심술 남의 심리를 파악한다는 거 이런 데 조심하라는 것이요.
이 규관이라는 건 아주 분기궤 이게 환 분기궤 회망 아주 나쁜 곳이지 얼른 도망가라는 것이 그게 동하면 규관 이여정하느니라 엿보는 관찰이니 여성의 곧음이 이롭나니라.
생활 엿보는 관찰 여성이 곧아야만 곧아야 된다 함은 또 한 이 엿보는 행위는 더 추악한 것이다.
더러운 추접한 행위다. 여성이나 몰래 엿볼 내기지 떳떳한 사람 같으면 그렇게 엿보겠느냐.
또 여성이라 하더라도 떳떳한 여성 같으면 그렇게 남을 훔쳐보려 하지 않는다.
여성이 곧아야 이롭다 하는 것이 다 정조를 지켜야 이롭다 하는 거 다른 거 아니에요 여성이라할 망정 설사 여성일 망정 떳떳하듯이 보는 관점을 가져야지.
남의 훔쳐보려 하지 말아라. 여기 훔쳐보려 하는 건 남의 심리 파악 알아 우리가 몰래 보고서 그대로 그걸 맞춰주려고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영리하게 놔댈려고 강조하게 남의 심리 뭐가 기호성을 잘 알아가지고 거기 따라줘서 이렇게 손발을 맞춰줘 가지고 아양부리고 교태 부려가지고 서 마음에 쏙 들게 해가지고서 무슨 이권을 대체하려 하는 거.
그래서 말하자면 요즘 부잣집 아주 사내 총각 놈이 돈 많이 가졌는데 아주 멋있게 생겨서 그거 홀겨가지고 꽃뱀이 홀겨가지고 이건 쟁취해서 빼서 알궈내려 하는 거.
그것이 바로 이 규관이라 그런 논리리 이거여 그리래 그런 독심술에 당한다는 거지 그러니까 이런 이렇게 영리한 독심술이 올라하는 데는 얼른 분기고궤 사람 썰려는 도마이니 도망가거라 풍수환괘(風水渙卦)에서 그러는 거고 여기 영리한 규관이다.
그렇게 나댄다. 그렇게 흉칙하게 나댈려 한다. 그런데 진정 정자 수양이 잘 된 여성이면 집안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그런 절세가 경국지색 같은 그런 못된 행위를 하지 않고 그것이 영리한 것이 아니고 정작 영리한 여성 같으면 이 여정이라
집안을 흥하게 하고 나라를 부흥시키며 이 가문을 바로 세운다.
그게 진작 영리한 거지 안 그렇튼가 생각을 해봐. 곰곰히들 생각해 봐.
임시 방편으로 그냥 목ㅁ전에 이권에 매가지고 아양부려가지고 알랑부려 가지고 마음에 들게 해서 뭔가 얻으려.
그거는 꽃뱀이지 말하자면 제비고.. 그런 게 아니라 정작 수양이 잘 된 여성은 이 여정이라 곧음이 이롭다.
[ *여기까지만 텍스트 교정 나머지는 녹화강 론을 듣기를 바랍니다]
정조를 지키는 식으로 그런 것이 나라를 부흥시키고 집안 가문을 재워준다.
그래서 옛날에 정절문이라 그래 홍살문 세워주고 그러잖아 열열문 세워주고 중심 중열문 세워주고 그런 논리를 말하는 거지.
그렇게 훔쳐보고 몰래 보고 남의 마음에 비위나 맞추려고 하는 거 각하 반곡 귀신이 시원하시겠습니다.
이렇게 양아부부리라 하는 그런 무리들은 아니다.
그런 행위를 하는 걸 말하는 건 아니다. 그간의 실질적인 의미는 그런 가르침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여기에 의학이 상수학이니 의학이니 여러 가지로 말하지만 그런 건 논할 것 없이 이 원리를 가지고 지금 이 강산을 말해주는 거예요.
이 관계라는 것은 그 비신이 같이 서 있어 묘사 및 묘사 미로서 거울이 돼 있어.
내 잘하는 행위가 남한테도 좋게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그거 좋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내 거울로 삼는다.
그래서 관개거든. 그러니 자기가 잘해서 저게 덕화가 미치도록 해야지 그렇게 영리하게 나면 나면 더 더 간율하게 놔두면 남은 더 간율하게 놔둘 거 아니야 점점 못된 사회가 되고 만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그래 이 후관 여정이라는 건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말해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풍수 한케 안암파가 이제 이제 이 뇌하풍개가 되고 이게 풍기부 일중경도 왕터그 이질 유부발라기란이라 이거 여러 가지 의미가 많아 유부 발라 신이 발제하라.
그 어둡게 실이 그 때우저울이 풍성하게 가린 것 같구나.
날중인데도 백주 대낮인데도 일진 견두라고 그래 이거 견투가 아니여 북두성이 보일 정도이다.
북두성 말도 짜여 이제 잘 쌓은 투자를 갖다 놔 쌓은 각자를 갖다 집어넣고라 뭔가 추진해 가면 의심된 병을 얻을 것이니.
그 말하자면 술래잡기가 술래가 돼가지고서 눈을 감고 이렇게 수건을 감고서 추진해 간다면, 이 나라 백주 대낮인데도 눈이 어둡기가 북두성이 보일 정도로 가렸다면 빼꼼하게 깜깜하고 빛만 조금 들어올 정도로 된다면 얼마나 깜깜한 속이여.
그러니까 술래잡기가 수건으로 눈을 가린 거나 마찬가지야 아닌가 그런데도 조금 빛이 세월들까 말까 어른 틈새가 있어서 그런 형편 깜깜한 세상인데 뭘가 추진에 가면 의심되는 병을 넣어드려 이게 뭔 소리야 소위 그런데 이제 뭔가 알아맞추려고 더듬거리는 걸 말하는 거예요.
손 가지고 이렇게 이치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더듬더듬해가며 추진해가며 그 긴가인가 하는 그런 병 의심적인 병을 얻어야 이게
그것인가 저것인가 이게 예를 들어서 임금이 말이 술레잡기를 하는데 이게 이쁜 미를 잡는데 이게 상어인가 청수인가 이것이 미향인가 오월인가 이런 식으로 더듬거려서 만져본다는 거야.
그 향기 맡아보고 이런 식으로 의심되는 병을 얻으리라.
그렇게 이 어두운 세상이 됐다. 이거 그래가지고 더듬더듬해서 사로잡혀 손에 잡히는 게 있어 누군지 깨닫는 듯하면 좋으리라.
이거 너 오이 아니구나 이런 식으로 술레잡기식으로 이래서 상해가 말하기를 그러니까 누군지 잡는 게 깨달음 이렇게 의구발략한 듯한 깨닫는 듯하면 누군지 알아듣긴 듯 하면 맞히는 듯하면 신영으로서 뜻을 일으키는 이게 누구 확실하구나 믿음으로써 결국은 눈을 그 수건을 뺏기면 신영으로서 뜻을 일으킨다는 누군지 알아맞췄구나 이렇게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이건 이제 하나의 놀이 행위 하는 것을 지금 이 강사가 설명한 것이지, 실상으로
그런 암흑의 세계에 그런 놀이에 빠져서 자기 할 일을 등한히 하는 거죠.
즉 정치를 해야 할 임금이 이 옥자에서 정치를 해야 할 세상 백성들을 다스려야 할 그 입장에서 엉뚱하게 놀이에 자기 기호 속 놀이에 빠진 걸 말하는 거거든.
그런 논리에 빠지지 말고 정사를 등한히 하지 말고 정치를 잘해서 만 백성을 잘 다스릴 생각을 하시라.
이런 참 뜻이 있는 숨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그것이 그런 의심당한 병을 그런 어둠 속에서 본 행위라면 하면 의심나는 병을 얻으리니 그런 거는 빨리 사로잡힌 데서 깨우침을 얻으면 좋으리라.
이렇게도 생각이여. 깨우침을 일으키면 빨리 거기서 벗어나면은 유상의 말을 그 깨우침을 일으켜주는 자가 있으며, 사로잡혀 믿게 하는 자가 있으며, 신영으로서 뜻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니라.
그거 그런 건 나쁜 것이니 그렇게 하지 마시오. 이게 충신이 충간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뜻이지 충신 폐하 너무 그렇게 놀이에 빠지지 마십시오.
너무 그 사냥 놀이에 빠지지 마시고 나라 백성들을 생각하셔서 많은 창생을 생각하셔서 어떻게 든지 온 백성들이 잘 살게 하여 사직을 오래 가도록 붙들게 할 그런 연구 그런 정치를 할 생각을 하시옵소서 이렇게 충신이 충간하는 말도 된다.
그런데 그런 말을 빨리 깨우쳐서 나오면 좋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지 한편으로는 놀이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것을 헐랑 주잡아서 눌러 잡고 거기서 벗어나 가지고서 좋게 시리 세상을 밝게 보는 눈을 가지라 하는 그런 의미도 있다.
이런 말씀을 여기서 이렇게 여겨서 말씀해 준다. 뭐 상수학 의학이 다른 거 아니여 그 원리만 다 제대로만 알게만 되면 황수학 의리학이 다 같이 있는 것이지 뭐 따로따로 그 점치는 것만 하면 놀랄 게 아니다.
이거지 이런 식으로 풀려 돌아간다. 그래서 그다음에 그게 이제 거기서 그렇게 잘 하면 동해에서 나온 그 귀나개를 보는 대장게 씩씩하게 양이 차오르고 왕성하게 차오르는 거 그보다 더 좋느니라.
구이가
보다 정절가를 지키는 행위를 고려해서 좋은 것은 마탁 정확하게 맞춤으로 쓰느니라.
맞춤 물쓰는 행위로 해서 그렇게 되느니라. 그래 이제 이것도 전기라는 게 여러 가지 쭉 뻗는 행위라 쭉 뻗어 죽는 행위다.
저쪽에서 이렇게 가둔이 두잡히잖아. 아름다운 꽃돼지가 숨기고 다 달아나는 게 확 뒤잡힌 걸로 본다 하면 전기라는 건 쭉 저기 쭉 뻗는 죽는 걸 말해.
쭉 곱게 하는 걸 쓰는 데 좋다. 발기시키는 걸 말하는 거야.
여기서 유부 발락이라고 그러잖아. 이렇게 일으키는 데 하는 하는 데는 좋다.
그러니까 유부 발라 사로잡힘이 있는데 일으키는 데 있어는 좋다.
유부발라 기란이 여기서 보다 더 좋나니라. 발기 시키는 대로 다 승보피가 아름다운 가든 이옥련이가 달아나는 거 보면 이쪽 반대편에서는 천지 전도된 입장에서는 고정 길이 4년 넘은 연장이 쭉 걷게 된다.
이런 뜻이요. 쉽게 말해 정기이라는 거 여기서 그렇게 해석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하필 그렇게 행위에서만 논하는 게 아니라 그냥 곧아서 곧은 행위를 함으로써 좋아진다.
사람이 다 그 험한 구렁탱이에서 빠져나와서 그렇게 유지하고 놀이하는 데서만 잠겨 있을 게 아니라 그런 데서 벗어나서 만 창생을 생각하는 임금이 되는 자 위상이 됨으로 인해서 보다 더 좋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소위 생각할 탓이다. 이런 말 뜻이 이래 변주 굴리고 저래 변주 굴리에서 이해 할 탓 해석할 탓이다.
그래서 이병이 연이 이거 봐요. 아까 그 사람 쏘는 도마라 그랬지.
풍수한 한 분기에 해망 사람 쏘는 도망가 탁천지되면 무엇이여 풍수 한기가 탁천지되니까 고가는 수풍 좋게 저게 이렇게 맑은 물 정렬한 천식이로구나.
맑은 물을 먹게 되는구나. 그러면 그 그 천지 되는 게 그게 그렇게 되잖아요.
수풍 풍수하니 확 천지 돼가지고 정렬 한천씩이 그렇게 되는 거고 이게 여기 이제 이것은 이제 여기 여기 동한 걸 뭐
이게 이것은 이제 엎어진 걸 말하는 거예요. 이게 풍수 하한계가 엎어진 거 이건 체지된 게 아니고 전도된 걸 말하는 거예요.
정열자 한참 씩이 아니라 그게 이제 저 엎어지면은 사람 쏘는 도마가 엎어지면 뭐야 그건 달콤한 맛이다.
좋다. 그게 정반대 논리지 풍수하니 엎어지면 수택절 감절길왕 유상나라 상활 감절길길이 이 고음이 가운데 맞춤이 있는 자를 거의 중요하라.
거의 가운데서 있기 때문에 그러니라 달콤한 마디가 좋다.
함은 가운데 마디에 거하여서 그렇다니라 가운데 이상에 거여서 그러느니라.
그러니까 앞서 설명한 것하고 정반대 논리 아니야.
아까 사람 쏘는 마디이 얼른 도망가라 그랬었으나 여기는 달콤한 마딘이 아주 좋다.
여기 있는 것은 달콤한 전략생활이다. 달콤한 맛이다.
절개다. 그러니까 정반대 논리지 그래 이게 동으로 라면 아까는 규관이라 그랬지 아까는 저기서 몰래 훔쳐보는 거 몰래 훔쳐보는 거 뭐 좋을 게 뭐 있어 엿보는 거
그래 요은 지이 지혜롭고 슬기로움으로 임한다. 이러잖아 그 뭐야 지식이 지 대군 지인이 좋으니라.
지혜롭고 슬기로움으로 임해. 멀리 훔쳐보는 게 낫겠어.
지혜 지혜롭고 임하는 게 나았어. 짐이라는 건 화살씨 발 마오자 2개가 화살 시자로 이렇게 꼬리가 갈라진 거 아니야.
그 이화의 구멍 총구다. 총구로 임한다. 화국 과기부 총열 총열 포포열 이런 구포가 쾅쾅 터져서 나가는 걸로 임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직통이지 몰래 훔쳐보는 건 이렇게 왜곡되게 했으니 휘어져서 나무를 훔쳐보는 건 아니야.
그건 구분행이지만 이건 고은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곱게 밝은 이상이다.
이 밖에는 눈 아니여 밝은 불, 밝게 보는 정직하게 보는 눈이다.
서틀리면 펑 싸 총이라 하는 것은 그냥 펑 싸가 총이야.
총알이 나가는 게 굽어 나가는 거 없어. 그냥 펑 직생으로 맞아서 죽을 얘기지.
아기가
그렇게 지짐 지식으로 임한다. 지혜로움으로 임한다.
밝음으로 임한다. 밝은 문서, 환한 걸로 임하는 모습이다.
하는 모습으로 임하는 시나 산품 정품이 정자 아래 산품 위요 산품 위에 정자가 이렇게 누워 있어.
누울 정자 누울 정자가 뭐여 말 오자 위에 있는 거 아니여 오자 위에 이렇게 사람 인자 형으로 있는 거 그러면 사 그 밑에 연습자가 뭐여 그러니까 빛이 이렇게 반짝이는 햇빛이 비춰서 나가는 걸 말하는 것이기도 한다.
여 그런 신화의 입장으라 그런 신화를 두었다. 총 총열의 총알이 진화가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겠지.
그래 이게 여기 대군지기란이라 앞서도 내가 다른 데서도 많이 풀었지.
이 갓머리가 고직체 가시 정사심이라고 말하자면 늑사자에 들고 이 밑에 또 자자는 탄피 형이라고 탄알형이 탄피의 탄알이라 쑥내 영국이라고.
근데 이게 좋은 걸 상징하는 말이지만 얼핏
어찌 보면 좋은 말만 아니다. 이 안절에다가 이게 동한 거기 때문에 생각을 해봐.
안가에다가 총을 쏴는 있는 걸 갈기는 걸 말하는 거여.
항할 대군 지행 중이어라. 대군한테다가 이렇게 총알 대는 것이니 맞춤을 이룬 것을 말하는 것이니라.
맞히는 행위를 이루는 걸 말하는 것이니라. 이 갓머리가 말하자면 고딕체 갓 들은 거 사자를 말해 건사월 건의촌 밑에 이게 또 사자는 말하자면 탐 다나 다나리 총 단피 속에 이렇게 내민 걸 말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총구에서 나오지 어디서 나와 그러니까 그런 논리로 풀린다.
그러니까 직설적으로 굴기가 확 나가서 맞히는 거지 그렇게 여번 훔쳐보고 하는 그런 거 하고 질이 틀린 것이다.
이게 정직하다 이런 논리야 이게 지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지.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수풍정개는 이제 풍수 항체가 동을 해가지고서 천지 된 걸 말하는 겨 전도된 게 아니라 풍수안이 천지 되면 수풍정 깨고 정렬한 찬이
이제 우물에 두레방에 물을 더 올려서 찬물을 아주 시원하게 열다른 걸 시키는 걸 시키게 해주는 걸 먹는구나.
정렬 한천식인이로구나. 생활 정천 한천 지식은 가운데를 바르게 하는 것이니라.
별다른 걸 시키는가를 말하는 게 정확하게 맞춘 걸 말한다.
정확하게 맞춘 걸 말한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아까 분 기계 한 분 기계 그 사람 쏘는 데서 도망가게 도망가라 하는 것이 탁 체인지 되면 이렇게 시원하게 열 다른 걸 시켜주는 그런 물을 먹으니 청량음료 같은 걸 먹게 된다.
이런 좋은 위상을 말한다 이런 말씀이죠. 근데 저 분기계라 하는 건 아주 나쁜 거지.
말하자면은 그래 이게 열 그래서 이게 이제 성계로 돌아가잖아.
그 주위에 하면 그게 향기로움이 맴돈다. 열기가 식어져 가지고 이젠 그 멀리 올라가지 못하고 너무 높이 올라왔으니까 그 주위에서만 열기가 감돈다.
향기로움이 감돈다.
전기 성개니라. 천계에 올라서 보다 더 좋으니 천계에 올른 것인데 거의 이제 다 올라왔으니 더는 올라갈 수가 없다.
이 앞에 거기서 맨맨맨맨 향기 제향이 돈다. 재향이 뭐요?
남녀 간에 놀이하는 것도 재향으로 비유한다 그랬어 그럼 남녀 간의 놀이가 이제 다 식어진 그런 입장이다.
말하자면 남녀가 젊은 행위가 못 되고 나이 많고 노아 노인 할머니 할아버지 정도가 같이 이렇게 잠수하면서 사랑 행위를 즐기는 그런 모습이다.
그런 조수인데 이제 저 명성에 가면 이제 그렇게 정말 이 지난 과거사만 얘기하는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가 됐는데 여기서는 아마 말하자면 고혹이 40이 더 넘은 나이들이더라.
그런 입장으로 해서 서로가 사랑 행위를 즐기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 됩니다. 그러니까 많이 식었지 시원한 청량음료를 먹듯이 열이 많이 식은 걸 말하는 겨 생활 정기 전기 크게 뜻을 얻어 크게 뜻을 얻었다.
좋다 하는 게 아니여. 더 이상 없다 이런 뜻을 말하는 겨
대 여기서 크게 이제 앞으로 뜻을 얻을 것이오. 당신은 이렇게 점을 쳐서 주구나 이렇게 미래지향적으로 좋게시리 말해 주는 게 아니라 말해 주는 건 그걸 이제 좋게 하려고 그렇게 말을 해주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 저도 더 이상은 없다 크게 뜻을 얻은 입장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취지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리고 풍수 한계가 그 화한 분 기계라 하는 것은 독심술 사는 데는 저는 빨리 빠져나와라 빨리 도망가거라 안 그러면 너 쏠린다 이런 화려한 꽃뱀이나 제비나 이런 것이 주위 환경이 극락처럼 만들어놓고 널 잡아먹으려 하는 것이다.
그런 데서 빨리 도망가거라 이런 취지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의해 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의를 할까 합니다. 너무 강의를 오래 하면 또 저 생각이 자꾸 말려서 여기까지 이제 강의를 드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