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맴버 조민아입니다.
조민아를 여우상으로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조민아에 대해 글을 쓰고 싶어지는 걸까요?
'악플 피해→폐업 절차'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
이란 뉴스가 나오더군요. 돈에 대해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 보고 싶다고 아니면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고. "대박!" 이라며 엄지를 치켜드는데 날카롭게 비판할건 비판해야 합니다.
아래 나무위키에서 조민아의 논란에 대해 링크를 했습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017150537158
전직 연예인이면? 얼굴가지고 장사할건가? 전직 연예인이란 타이틀을 달면 사람들이 찾아와서 거저 떼돈을 번데? 어이구 웃기고 자빠졌다. 이른바 대박이란 이름으로 연매출 '억' 씩 올리는 식당이나 가게도 처음부터 잘 한건 아닌데 어디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품질도 기술도 좋지 않으면 성실히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잘못된 점은 고쳐야지 그런 잔머리나 굴리고 논란이 생기고 악플러 생기면 그게 다 본인이 모자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겸허히 수용을 해야지 정신못차리고 고소한다고? 연예인 가게 참 잘하고 계십니다. 열심히 해도 모자랄 판인데 논란이나 불러일으키고
기왕에 이렇게 된거 자신이 모자라서 실력이 안되서 폐업하는걸 인정하기 싫고 악플러들의 악플받아서 장사못하겠다고 폐업한다고? ㅎㅎ
저는 조민아가 정신 못차리고 저러는것 보면 정말 안쓰럽습니다. 얼굴엔 밝은 기운보단 어둑한 느낌이 돌고 있습니다.
여우상이라 그런지 풍파가 많은 느낌입니다.
그건 그렇고 조민아 보다 DASS가 누구건지가 지금 시점 중요한것 같습니다.
첫댓글 여우상이라도 자신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요
사업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충고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그런 지혜가 필요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