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이팝나무가 이제 개화하기 시작합니다. 고유종 이팝나무보다 열흘 정도 늦게 개화하며 연두색을 물고 피면서 백색으로 바뀝니다. 더디게 성장해 정원에 심어도 손색없을 것으로 추천하는 수종입니다. 이팝나무는 교목으로 자라지만 버지니아이팝나무는 소교목으로 자랍니다. 거의 보급되지않아 생소하지만10년생이 넘으면 수형이 아주 특이하게 변화하며 꽃 향기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잎은 상록수처럼 윤기가 흐르고 햇가지는 암자색이며 가을에 노랗게 단풍이 듭니다.
첫댓글 꽃잎이 풍성하니 더 길죽길죽하네요. 연두가 매력적이네요
연두색으로 나와
꽃이 커지면서 흰색으로 바뀝니다.
오ㅡ
색다르게
멋집니다
꽃만 같아 보일뿐
전혀 다른 식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