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는] 그것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평화를 이루는 열매인 의를 가져다줍니다. —히브리 12:11. Barnes' Notes on the Bible It yieldeth the peaceable fruit of righteousness - It is a tree that bears good fruit, and we do not expect the fruit to form and ripen at once. It may be long maturing, but it will be rich and mellow when it is ripe. It frequently requires a long time before all the results of affliction appear - as it requires months to form and ripen fruit. Like fruit it may appear at first sour, crabbed, and unpalatable; but it will be at last like the ruddy peach or the golden orange. When those fruits are ripened, they are: (1) fruits of "righteousness." They make us more holy, more dead to sin and the world, and more alive to God. And they are (2) "peaceable." They produce peace, calmness, submission in the soul. They make the heart more tranquil in its confidence in God, and more disposed to promote the religion of peace. The apostle speaks of this as if it were a universal truth in regard to Christians who are afflicted. And it is so. There is no Christian who is not ultimately benefited by trials, and who is not able at some period subsequently to say, "It was good for me that I was afflicted.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ay; but now have I kept thy word." When a Christian comes to die, he does not feel that he has had one trial too many, or one which he did not deserve. He can then look back and see the effect of some early trial so severe that he once thought he could hardly endure it, spreading a hallowed influence over his future years, and scattering its golden fruit all along the pathway of life. I have never known a Christian who was not benefited by afflictions; I have seen none who was not able to say that his trials produced some happy effect on his religious character, and on his real happiness in life. If this be so, then no matter how severe our trials, we should submit to them without a complaint. The more severe they are, the more we shall yet be blessed - on earth or in heaven. 반즈의 성경 주석 그것은 의로움의 평화로운 열매를 맺으며 -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이며, 우리는 그 열매가 단번에 맺어져 익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오래 숙성될 수도 있지만 익으면 풍성하고 무르익을 것이다. 열매를 맺거나 익히는 데는 몇 달이 걸리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결과가 나타나기까지 종종 오랜 시간이 걸린다. 과일처럼 처음에는 시고, 텁텁하고, 맛이 없을 수도 있지만, 마침내 붉은 복숭아나 황금 오렌지처럼 될 것이다. 열매가 익으면 다음과 같다: (1) '의'의 산물 그들은 우리를 더 거룩하게 만들고, 죄와 세상에 더 죽고, 하나님께 더 향하게 한다. (2) 그리고 그들은 "평화로운" 사람이 된다.그들은 영혼에 평화, 평온, 복종을 만들어낸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마음을 더 평온하게 만들고, 평화의 종교를 더 촉진하는 경향이 있다. 사도는 고난받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징계를 보편적 진리인 것처럼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그렇다. 궁극적으로 시련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독교인은 없으며, 그 후 어느 시기에 "내가 고통을 받은 것은 나에게 좋았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나는 길을 잃었지만, 지금은 주의 말씀을 지키게 되었다.' 기독교인이 죽을 때, 그는 자신이 겪은 시련이 너무 많았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런 다음 그는 과거를 돌아보고 그가 그것을 견디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어떤 초기 재판의 효과를 볼 수 있고, 그의 미래 세월에 신성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그 황금 열매를 삶의 길 전체에 뿌릴 수 있다. 나는 고난의 혜택을 받지 못한 기독교인을 결코 알지 못한다. 나는 그의 시련이 그의 종교적 성격과 삶의 진정한 행복에 어떤 행복한 영향을 주었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아무리 혹독한 시련이 있더라도 불평 없이 그 시련들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들이 더 심할수록, 우리는 현세나 내세에서 더 많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