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모자라는 관계로 또 다시 학업의 꿈을 잠시 접고
여행을 시작했다.
여기는 골드 코스트라는 도시의 서퍼스 파라다이스다.
저번에 남쪽은 다녀와서 이번에는 북쪽 끝까지 올라가 볼 생각이다.
가다가 돈떨어지면 또 농장 들어가야 될것같다.
내 생각에 여행은 혼자 가는게 좋다.
출발은 혼자 하지만 여행중 길동무가 반드시 생긴다.
길이 같으면 같이 가다가 다르면 다시 헤어지고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내일은 또 어디서 누구를 만나게 될까?
이쁜 재패니즈걸을 기대해 봐야지^^
카페 게시글
태조산_게시판
여기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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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넘!! 돈 없어서 여행하다니!!! ㅠㅠ
나오는 어쩌구?ㅋㅋ
형 ~~ 일본 형수님은 어쩌시고~~혼자다니시나요
cheer up ~!!
부럽따ㅠㅠ
내일은 총든 강도를 만나게 될거야...그 강도는...게이...후훗....잘해봐 오호호호
나오는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