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 제가 말발이 좋다는건 아니고요 -_-;; (죄송)
경험이 많으실꺼같은 분들에게 물어보는글인데요
몇일전 정확힌 2일전 금요일 -_-
22살의 나이에 나이트를 3번째 가봤는데요
일단 분명하게 원나잇이 목적은 아닙니다 절대;; 그냥 재밌게 나이트에 있는동안만 놀기위해서;;
첫번째갔을때는 일단 어리버리했는데 한살 연상누나랑 어찌어찌 30분?? 얘기하다가 친구들한테 간다고 했고
두번째갔을때는 기억에 남는 여성분이 없네요 -_-;;;
그리고 그저께 갔을때는 잘 아는 웨이터형이 부담스러울정도로 많은 분들을 데리고 오셨으나 어째 말을 쉽게
놓거나 친해질분은 없었던거같네요;;
옆에 같이간 친구2명은 잘하더군요 -_-;; 평소엔 안그런거같았는데 말빨(?) 이게 되는거같아 아난뭥미 이러고있었죠;;
이런말하면 어떻게 생각들하실지모르겠지만 ㅠㅠ 외모에서 꿇리는건 절대아닌데;; 스펙은 대략 184. 75
제 개인적인 안목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시는 여성분들중에 제일 이쁘신분들은 항상 제옆에 스스로 (제가 제일 안쪽에 u자형 부스같은거에 가운데) 제친구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시더라고요;;
연애경험이없어서 여자한테 말 잘 못거는건 아니거든요;; 지금 헤어진지 3달됐지만 1년반 넘게 사귄친구도잇고
지금 생각하면 어린애들장난같지만 그때는 나름 심각했던 사랑(?) 도 몇번있었고요..
제가 말을 화려하게 하는건 아니고 처음 사람을 만나면 낯을좀 가리는편이긴한데요;;
대신 한번 친해지면 잘해주는타입이고요;;
나이트에선 사람사귀는데 다른방법이 있는건가요 -_-;; 나만 바본가??
아무튼 나이트에서 여성분 안 불편하게 재밌게 놀수있는방법 (말하는 쪽)에 대해서 팁좀 부탁드릴께요
첫댓글 많이 다니시다 보시면 각성할 것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봉인이 풀릴날만 기다리시는게...
걱정할께 하나도 없으신게 군대갔다오시면 말빨늡니다 자연히
안늘던대요-.-
저두 안늘던대요2-_-;;
정확히는 남자 앞에서만 늘죠..
ㅠㅠ
저는 오히려 말수가 줄었어요...
남자 앞에서만 늘죠..(2)
남자 앞에서만 늘더라구요 ㅜㅜ
자신감 + 능글능글 + 약간의 개그feel 정도면 충분하십니다. 스펙이 원체 좋으셔서..
나이트 스타일이 아닐지도... '아~ 내가 뭔 짓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든적은 없나여? ㅋ 비슷한 레퍼토리 가지고서 거서 거기인 여자한테 순간 환심을 사려고 평소 안하던 말까지 하면서 앉아있는 제가 가끔 웃기기도 함. 안면몰수 하고 들이대는게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심받고 싶어하는 애들이 오니까요. 눈도 마주쳐주고~ '너가 맘에 든다.'라는 걸 느끼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여서 말빨이 중요한데, 위에 님들 말씀대로 다니다보면 어느순간 느는게 맞는거 같아요. 술 어느정도 먹으면 말빨이 쎄지시는 체질이라면, 것도 괜탄~ 원나잇은 오히려 룸보다 부스가 쉽다고 생각이 드네요. 룸은 개인플레이보다 팀플도 중요해서리~ ㅎ
아... 그리고 너무 상대에 대해 어려워 마세요~ '불편하게 하면 안된다...' 이런식의 생각은 비추~!! 그냥 '갈꺼면 가고 있을거면 잘해볼께' 정도의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짧은 시간에 부담감으로 자신감 없이 대하면 말 다했죠. 거기 오는 애들 제대로 된 애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는 확률은 시카고 1.7%의 확률로 1픽 건진거랑 삐까뜬다고 생각되네요. ㅋ 그니까 어려워 마세요~!!
아, 제가 바로 그런 자리에서 [내가 뭐하는 짓인지..] 이런생각하는 타입입니다.-_-
그러시면... 생각이 바뀌기 전에 안 가심이 나으실듯. 재밌게 못 놀테니까요. 어느정도 스펙이 되지 않고서야 우중충한 분위기 좋아할 여자 별로 없겠죠? 서비스 정신을 잠깐 발휘하세요. ^^;;
"아~내가 뭔 짓하고있나..." 오 이거 한번 했었던 생각같네요... 근데 아무리 그런생각해도 가자고하면 또 갈꺼같은데 ㅠㅠ ㅋㅋㅋ 자세한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단 한가지만 가슴속에 담고있으면됩니다. 옆에 앉은 여자분 두번 다시 안본다는 각오로 대하면됩니다. (너무 조심스럽게 대할필요가없다는겁니다.)
ㅋㅋ빙고
왜 말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차피 나이트 오는 여자들도 목적은 큰 차이가 안 나기 때문에 굳이 말로써 환심을 끌 필요 없습니다......걍 적당적당히 받아주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면 되요....공감대만 형성되면 그 담엔 여자가 말 더 많이 하죠......제 주위 선수들은 말 별로 안합니다~~~퀸카 건져가는 애들은 특히요.....갠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역시 밝은 표정&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