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느 날...산다는 것이 어디 맘만 같으랴바람에 흩어졌던 그리움산딸나무 꽃처럼하얗게 내려앉았는데오월 익어가는 어디쯤너와 함께 했던 날들책갈피에 접혀져 있겠지만나도 할 말이야 없겠지만바라만 보아도 좋을 것 같은네 이름 석 자햇살처럼눈부신 달입니다詩 / 목필균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혜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항상 건행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비 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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