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수회원 등업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p><p>전 카페지기님이 부재중 이실 때도 이 카페에 들어 왔습니다.</p><p>답답한 마음을 가눌길 없어서 말입니다.</p><p>총방문일이 427회, 총댓글 3,217개이니 등업을 받아도 조금은 덜 미안합니다.</p><p>하지만 한 때는 김진태의원님을 옹호 한다는 이유로 강퇴도 당했던 사람이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p><p>돌이켜 보니 파노라마가 따로 없습니다.</p><p>전 박사모운영진의 일방적 조치에 굴하지 않고 영특하게도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또다시 이 카페에 가입했습니다.</p><p>왜? 그랬는냐고 카페지기님께서 물으면 </p><p>그 이유는 박근혜대통령님의 안위를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곳이 박사모카페였기 때문이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할 것입니다.</p><p>전 미미한 힘이나마 우리 근혜대통령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목숨을 바칠 각오가 서 있습니다.</p><p>사랑합니다. 훌륭하신 우리 박근혜대통령님!</p><p>이 무더운 날씨에 죄 없는 우리 박근혜대통령님 건안 하시길 먼 곳에서나마 빌어 봅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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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합니다
고맙습니다.
도덕산님~
도덕산님의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마음 감사하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왼지 한동안 안보여서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ㅡㅡ
네 고맙습니다.
도덕산님의 박대통령님에 대한 사랑은 제가 충분히 알고도 남습니다
나라사랑 하시고 박대통령님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가슴에 담고 계시지요
만날적마다 박대통령님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 하십니다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자비심님!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님에 비교하면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축하 드립니다
건승 하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박근혜대통령님위하여~
그리고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