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반의 다른분께서 그전에 태국 가셨다가
택시비를 20만원 사기당하거나 엉뚱한데 내려줬다는 피해를 제보하셨는데요.
이 외에도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피지로 관광 가셨다가 입으신 피해 제보해주셨으면 합니다.
패키지상품이건 자유여행이건 관계 없습니다.
저따위 나라로 가면 어떤식으로든지 피해를 입는다는 것만 보여주시면 됩니다.
패키지상품이라고 예외는 없습니다.
나라가 후진국이면 어떤식으로든 여행객은 피해를 입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점들을 악용해서 한국인 가이드들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사기를 치는거구요.
또 자국민끼리 사기쳐먹는거 알고서 더더욱 한국을 '호구'취급하게 되어서
불체자가 늘어나게 되는 면도 많습니다.
이 나라에 불법체류자를 양산한 나라와는 왕래를 끊어버려야 합니다.
일단 이 나라에서 그쪽 나라로 가는 사람이 없어야지만
무비자를 철폐시켜 출입국 관리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따위 나라로 가는 신혼여행은
정말 하루 남겨서 위약금 물고 아무데도 못가는 한이 있더라도 포기해야 합니다.
나라에서 경고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가이드 따라다니면 안전해요'하는 개소리 하는 여편네들은 전부 한대씩 맞아야 합니다.
가이드의 거짓말에 자기 남편의 안전까지 팔아넘길 멍청한 여편네들입니다.
첫댓글 여인네들이 그런곳을 선호하는이유중하나가....영화,드라마,연예인들의 화보촬영지..로 매스컴에서 자주소개해주니까 그러지않을까요..? 하지만 치안이나 안전은 장담못한다는 사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치안이 나쁜 점을 경고하여 선진국으로 돌리라고 해도 말을 못들어먹네요.
연예인들이 화보를 찍을때야 경호원이나 스탭이 있으니 옆에서 폭탄이 터져도 알바 아니죠.
하지만 일반 여행객은 가이드에게마저 사기를 당합니다.
그 차이를 알지 못하는 아둔한 머리니 나가서 자국민 가이드한테나 사기당하죠.
모지리들은 한발짝도 나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