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덕회장님의 카톡에서]
♧ 5월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어떤 삶이든 매일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쁘더라도
즐거움을 잃지 않고
힘들더라도
기쁨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지치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시련의 삶 속에서
소망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인생이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최고의 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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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怕出名 豬怕肥
(인파출명 저파비)
"사람은 이름 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고
돼지는 살찌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깁니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됩니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옵니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새깁니다.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박혀 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맙시다.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냅니다.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습니다.
(하트) 내모습 그대로 사랑하자
https://m.blog.naver.com/yamako05/2220276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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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좋은 인연을♡
살다 보면 할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말씨이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 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로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 릴 수 있기에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한 번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귀에 거슬리는 말보다는
곱고 고운 말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을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좋은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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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기장 ♡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 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이 불효자라고 모두들 흉 볼 텐데 괜찮겠어?
"아니, 남의 흉이 무슨 문제에요! 우선 당장 내 집안이 편해야지."
그런 일이 일어난 며칠 후
할머니께서 혼자 방을 얻어 이사하시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사 중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린 소년은 공책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이사 하느라 바쁜데 넌 뭘 그렇게 적고 있니?" 하며
소리를 치던 엄마는 아들이 적고 있는 공책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냄비 하나, 전기담요 하나, 전기밥솥 하나, 헌 옷장...' 소년의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되어 물었습니다.
"너 그런 것을 왜 적고 있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그때 소년은 엄마의 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이 다음에 엄마가 할머니처럼 늙으면 혼자 내보낼 때 챙겨 드릴 이삿짐 품목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놓는 중이에요."
어린 아들의 이 놀라운 말에 엄마는 그만 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엄마는
이사를 하려던 할머니의 이삿짐을 도로 다 풀어 놓고, 그 날부터 할머니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였답니다.
우리가 깊히 생각하지 않고 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자녀가 보고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잊고 살때가 많지요!
위의 어린 아들이 엄마가 할머니에게 하는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받고 나도 나중에 엄마가 늙으면 그렇게 해줘야 겠다고 생각하였다는 것이 참 가슴이 아프네요!
하나님!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에게와 아내와 남편과 부모님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게 인도해주세요!
나의 깊은 생각없이 헤아리지 않고 무심코 말한 말과 행동으로 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이 상처 받지 않게 항상 말과 행동을 기도하며 하게 인도해 주세요!
성령님이여!
시시 때때로 깨닭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아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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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여유 (餘裕)
거북은 초조함을 모릅니다.
소나기가 쏟아지면 머리를 몸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햇볕이 따가우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유순하고 한가로운 동물은 장수합니다.
그러나 맹수는 단명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를 잘 내고 성급한 사람들 중 장수하는 사람은 거의없습니다
독일의 한 탄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광부들이 갱내에 갇혔습니다.
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 1주일만에 구조되었는데
사망자는 단 한 사람,
시계를 찬 광부 였습니다.
불안과 초조가
그를 숨지게 한 것 입니다.
겨울이 지나면 새봄이 온다고 굳게 믿으면서
우리는 추운 한겨울을 견디어 나가야 합니다.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르지요.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는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비관과 절망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면
낙관과 희망은 건전한 삶에 이르는 길 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장수(長壽)의 비결입니다.
🌄 참 된 삶 🌻
조금 손해 본 듯 살아야
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조금 모자란 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지고,
조금 부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집니다.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야
좋은 것들이 채워져
인생이 풍성해 집니다.
삭막한 인생길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 듯
조금 모자란 듯
여유를 두는 삶을
영위하십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와
함께 행복을 엮어
즐길 수 있는 삶이 지속되시기를 빕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온가정이 행복한 날이 되세요.^^♡
👍얼굴(테너배재철)
💞https://youtu.be/pLqO8Kh0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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