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거리 바라볼 수 있는 시간 속에서 그저 추억이라는 물레방아만 돌려줘 이제는 큰 욕심 부리지 않을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상처만 나는 너와 나이기에 가시 달린 고슴도치의 사랑만큼 더 가까이 갈 수 없음에 생각만으로 행복할 수 있는 너와 내가 되어 보자 ? -옮 긴 글-
-옮 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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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항아리님 안냥하세요.?나도 모루게 님의 글귀 보노라니 음율이 날 울리고 마네요.안녕히게세요.
첫댓글 행복항아리님 안냥하세요.?
나도 모루게 님의 글귀 보노라니 음율이 날 울리고 마네요.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