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622137993
도성을 걍 뒤집어놓은 19금 야설 『춘화연애담』
이 소설이 화리공주의 이야기라는 소문까지 돌면서
도성에 『춘화연애담』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됨
사람들은 후속편만을 간절히 기다리는데..
그 시각 궁중.
효진옹주가 자간증으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함
황음에 빠져 옹주가 절명하는 순간까지 여종과 함께 있었던
그녀의 남편 심학도에게 죄를 묻게 되는데
교묘한 답변들로 처벌을 피해감
궁중이 혼란한 와중 다시 들썩이는 도성
(new!) 『춘화연애담』 2편이 나왔습니다!!!
누가 이 와중에 야설을 내냐;;; 눈치없냐;;;;
그런데 이번 소설 내용이 심상치가 않음.
책 속의 주인공은 어떤옹주와 어떤부마라고 하는데요...
부마는 공주가 죽어가는데도 여종과의 방사를 즐기고 있었으니 억울한 공주가 어찌 눈을 감을까. 천벌이 두렵지 아니한가.
하늘이 무심하지 않으니 옥황상제께서 귀인을 보내
공주에게 또 한 번의 인생을 주시는도다!
천벌을 받을 놈
너는 죽어서도 평안을 얻지 못하고 너의 육신은 금수들의 먹이가 될 것이다
복수를 끝마친 공주는 이승에서의 한을 품고
마침내 무릉도원에 이르나니 귀인과 은애하며 오래도록 백년해로하였다더라
사람들은 효진옹주의 이야기 같다며 심학도를 영원히 욕함
머지않아 궁중에 또다른 사건 발생
화잉군에게 겁탈을 당한 한 여인
심지어 이 사건을 무용담인 양 떠들고 다녀서 2차 피해가 됨
이 때문에 자결하려던 여인을
다행히 화리공주와 장원이 발견하여 구하게 되는데..
ㄴ 화임군 이ㅅㄲ임
도성 사람들 헤쳐모여
(new!) 『춘화연애담』 3편이 나왔습니다!
역시 이번 내용도 이름만 다르지 내용은 걍 화잉군임
방탕한 후궁 소생의 왕자는 어느 날 한 여인을 겁탈하고
여인은 자결을 하려 하지만 이를 발견한 동생 진희 덕에 목숨을 건지고 진희는 복수를 결심합니다.
그림 실력이 출중했던 진희는 남장을 하고 궁궐의 화공이 되어 궁녀를 탐하는 왕자의 모습을 몰래 조금씩 그려두는데 하필 그중 승은을 입은 적도 없는 궁녀가 회임을 하고 진희는 이를 틈타 지금껏 그려둔 그림으로 왕자를 곤경에 빠트립니다.
결국 궁녀를 범한 죄로 그는 큰 벌을 받고 유배를 가게 되는데…
(이번에는 얼굴도 똑같이 그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화잉군 얘기임? “
“아니 진짜면 ㅁㅊㄴ 아님? “
도성도 난리가나고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 겁니꽈!!!!!!!!!”
화잉군 라인의 사람들도 난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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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연애담』 1권 내용은 자극적이라는 식으로만 언급됐는데
2권, 3권은 ㅁㅊㄴ들을 공개처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속 시원하게 보는중
1편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놓기 위함이 었을까 싶은데(뇌피셜임)
이제부터 『춘화연애담』이 왜 세상에 나오게 됐는지도 풀릴 것 같아서 기대중
<춘화연애담> 매주 목요일에 티빙에서 공개됨
총 10부작이고 6화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