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새해 화두로 정한 `임사이구(臨事而懼ㆍ어려운 시기에 신중하고 치밀하게 지혜를 모아 일을 성사시킨다)'를 거론하며 "함께 힘을 모아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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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7c84ef> -BBK로 어려운 시기에 사기쳤던 일들을 치밀하게 처리하여 반띵했던 거 챙겨서 국외탈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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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이구'(臨事二口): 일을 처리함에 항상 두 말을 한다... '임사이구'(臨死以口): 주둥이를 잘못 놀려 죽음에 임하다... 臨死利構 = 죽을 때가 되었는데도 이익만을 생각한다.( 탐욕의 화신이니 이만큼 어울리는 사자성어도 없을듯) 이 글 묶어서 트윗으로 날려주샴... 고고씽 ㅎㅎ
첫댓글 저 글을 경매 해 봅니다. 만원..........확 불살라 버릴랍니다.
'임사이구'(臨事二口): 일을 처리함에 항상 두 말을 한다...
오.... 부라보 !!
222222222222222222
어떻게든 탄해은 당하지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군요
아... 욕하고 싶다... 욕하고싶다..... 욕하고싶다....
'임사이구'(臨死以口): 주둥이를 잘못 놀려 죽음에 임하다...
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서예를 해봐서 아는데(아주 익숙한 워딩이죠?) 저렇게 습필로 한자서예를 하는건 초등학생수준이죠... 먹도 안갈아 본 사람이 붓들고 따라 그리기 하고 있네요. 저 사진보구 토할 뻔 했어요. 붓을 든 자태하며 자라목이 얼마나 색시하시던지...
臨死利構 = 죽을 때가 되었는데도 이익만을 생각한다ㅋㅋ 탐욕의 화신이니 이만큼 어울리는 사자성어도 없을듯~
'임사이구'(臨事二口): 일을 처리함에 항상 두 말을 한다...
'임사이구'(臨死以口): 주둥이를 잘못 놀려 죽음에 임하다...
臨死利構 = 죽을 때가 되었는데도 이익만을 생각한다.( 탐욕의 화신이니 이만큼 어울리는 사자성어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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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事夷具 = 일을 양아치들과 한다. 이거 재미있네요ㅋㅋ
姙邪李狗 = 사악함을 잉태하니 이(李)모씨는 개다...
아 진짜 여기 외이렇게 센스있는 사람들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任司李狗 = 임태희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의 개고기 담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