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생은 노무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이갈리고 소름끼친다. 그 노무현이 김대업이 앞세워 천인공노할 이회창후보의 아들들의 병풍사건을 조작했고 신기남과 설훈등과 기양건설사건,이회창후보의 부인인 한인옥여사의 미화 20만달러 수수등 허위사실들로 정권을 찬탈했지만 퇴임직전 봉화마을 사람들의 말대로 봉화마을 이장깜도 안되는 인간이 나라꼴 개판치며 꼴같잖게 대통령짓거리하다 자신의 일족들이 저지른 검은돈 수수에 쪽팔려서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다이빙해서 뒈졌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소생은 노무현정권의 인간들은 하나같이 쓰레기같이 생각하며 자신들도 그 것을 인정해 스스로 폐족이라고 자인했다.
그 대표적인 인물들로 좌광재,우희정 좌광재라 불리던 이광재는 군대에 안갈려고 그러니까 병역기피할려고 손가락을 잘랐고 우희정이라는 안희정은 SK그룹에서 갈취한 10억을 향토장학금이라는 해괴한 변명을 했고 충남도지사시절 여비서를 상습적으로 강간하다 지금 성폭행범으로 재판받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으로 영입된 김병준에 대해서는 노무현정권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는 중책을 지냈지만 큰 거부감없이 오직 난파직전의 보수우파정당인 자유한국당을 기필코 재건해서 반듯하게 다시 세우기를 진심으로 바랬다.
그런데 오늘 오전 고성국TV 시청했는데 고성국박사가 어제 김병준의 발언에 대해 논리적으로도 시대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발언에 대해 논평했다.
첫 번째는 “ 박근혜정부의 증세없는 복지나 문재인정권의 부자증세에 의한 복지나 둘다 허구다”
참으로 학자라는 인간이 무식이 철철넘치는 발언을 하고 자빠졌네 다
고성국박사의 논평은 박근혜대통령의 정책기조는 “줄푸세”였다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법치는 바로 세운다 였다. 그래서 박근혜정부시절에는 법인세,종합소득세등을 올리지 않고도 세금을 20조 더 걷어들였다. 기업의 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어서 활발한 기업활동을 독려해서 매출총액이 증가하면 당연히 세수가 올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세금징수의 사각지대에서 즉 소득이 있으면서 세금을 내지 않았던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에게서 세원을 확보하면 꼭 세율을 올리지 않아도 세금이 더 발생하는 것이다.그래서 세율을 올리지 않고도 20조의 세수를 더 확보한 것이다.
그런데 뭐 박근혜의 증세없는 복지가 문재인의 부자증세에 의한 복지하고 그러니까 세율을 올려 복지를 한다는 문재인정부와 같은 허구라고...저런 9급 세무공무원보다 덜떨어진 인간을 자유한국당이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니...
박근혜대통령죽이기와 친박근혜세력을 고사시키고자 작심하고 자유한국당에 슬그머니 들어온 위장보수주의자이며 김성태의 앞잡이가 틀림없어 보인다.
두 번째 발언은 더욱 가관이다.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박정희정권의 국가주의적 정책 맞는다고 한다면 같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문재인의 국가주의적 경향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했다.
지금 현재의 문재인정권의 국가주의적 경향과 40년전에 흉탄에 돌아가신 민족의 영웅이신 박정희대통령을 함께 비판한 양비론이다.
아니 지금의 박정희대통령시대로 아니고 지금 자유한국당이 야당인데 무슨 국가주의적 정책이 있을 리 있는가.
그리고 박정희대통령시대의 국가주의적 정책은 세계 최빈국중의 하나였던 우리나라를 그저 우리국민들을 잘살게 해야겠다는 신념하나로 비록 국민의, 국민의 의한 정치를 하지는 않았지만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부흥을 일으켜 오늘날 이런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든 초석이었고...
지금 문재인 좌익정권의 국가주의적 경향은 주사파의, 주사파의 의한. 주사파를 위한 정책으로 국가가 역사를 부정하고 헌법을 부정하고 온갖 시장경제에 개입하여 기업들을 옥죄여서 기업활동 동력을 완전히 상실시키고 소상공인들을 범법자로 내몰고 그나마 있던 일자리로 빼앗고 고용율 최저에 실업률 사상최고로 나라를 완전히 통째로 말아먹고 있는데 무슨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들어가는 게소리 지껄이는가.
그리고 박근혜탄핵에 가장 앞장섰고 제일먼저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갔던 김용태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한 것으로 보아서 김병준은 보수우파의 반듯한 재건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김성태,김무성등 탄핵찬성에 앞장섰던 배신자들이 친박근혜세력을 축출하기 위한 앞잡이임이 더욱 명확해진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야!!!
김성태, 김무성, 장제원등 탄핵찬성 배신자들을 하루빨리 쫓아내면서 아울러 김병준과 김용태도 당밖으로 쫓아내라.
지금 자유한국당이 살길은 그 길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첫댓글 탄핵 원흉덜의 마지막 작품이었으면 합니다
자빠질놈 지랄뼝 하네
김병준은 자질부족이다 여기서 멈추어라
보수의 가치를 모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