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이 쥐어준 칼. 휘두르라!

💥 국민이 쥐어준 칼. 휘두르라! 어렵게 정권은 되찾아 왔지만, 아직도 입법,사법,방송은 좌파들이 여전히 장악하고 있고, 우리사회 곳곳에 좌파들의 진지들은 철옹성처럼 구축되어있다.  좌파들이 구축해놓은 진지가 전부 눈엣가시지만 유독 눈엣가시는 언론,방송이다ᆞ Kbs mbc jtbc ytn 연합뉴스는 말할것도  없고 tv조선 채널a 까지도 정권은 바뀌 었지만  여전히 좌편향이다ᆞ  스페인 방문중인 윤대통령과 김건희여사를 보도하는걸 보면 참 가관이다.   그냥 김건희로 호칭하고있다ᆞ  김건희 뒤에 여사라는 말한마디 붙이는게 그렇게 심사가 뒤틀리는 일인가, 옹졸하기 짝이 없다ᆞ 문제는 한상혁과 민노총 산하 언노련이다ᆞ 끝까지 임기를 채우겠다고 버티는 한상혁 부터 목을 쳐야한다ᆞ 적장 한상혁부터 목을 치고 언노련(전국언론 노동조합연맹) 진지들을 하나하나 각개 격파해야한다ᆞ 한상혁 방통위원장 전현희 권익위원장  홍장표 KDI원장이 문재인이 임명한 인사들중 대표적으로 버티기 하고 있는 인간들이다ᆞ 홍장표는 누구인가 ?  문재인정권의 대표 경제정책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밀어 부쳐 국가경제와 국민경제를 아작낸 인간이다...   이런건 하나 하나가 좌파들의 진지가 되고  또 진지란 말이다ᆞ 왜 우파는 좌파들처럼 정권이라는 칼을 무지막지하게 휘두르지 못하는가?  휘둘러야 할곳은 휘둘러야 된다는 말이다. 여기에 문제가있다ᆞ 박근혜정부시절 좌파들의 진지들의 각개격파 하지못한 결과, 탄핵이라는 말도 안되는 흑역사가 쓰여졌다ᆞ 대표적인 좌파 진지들 민노총, 언노련, 전교조의 완벽하게 구축된 벽돌들을 힘들겠지만 하나하나 빼내서 허물어야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있듯이 시작부터  하라는 말이다ᆞ 정주영회장은 현대건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회사 임원들에게  "임자 해봤어 해 봤냐구"라고 닥달했고 불가능한 공사를 전부 공기내 혹은 앞당 겨서 완공했다ᆞ 완고하게 지어진 벽돌집이라도 처음 한개 빼기가 힘들지 한개만 빼고나면 그집을 허무는데는 생각보다 수월하듯이 말이다ᆞ 방송을 정상적으로 또는 좌파들 이상으로 우군화시키지 못하면 제2의 탄핵도 없으란  법 없다ᆞ  벌써부터 변희재,김용민,공희준은 윤석열 탄핵집회 시동을 걸었다ᆞ물론 말도 안되고 지금은 손톱만한 아주 작디작은 불씨에 불과하지만 윤석열 집권 후반기로 가면 이불씨가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ᆞ 좌파들의 공작과 전술은 우파들의 상상을 뛰어넘고, 북한의 사회주의 전략전술을 그대로 전수했고 지난 70년동안 실전에서 사용했고 연마하고 연구해왔다...  국민들을 어떻게 선동하면 되는가를 좌파 들의 영악하게 알고있다ᆞ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ㆍ 좌파들의 진지를 깨부수지 않고는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정부, 정권 재창출은 어렵다ᆞ 반대로, 좌파진지들을 깨부수면 정권재창출 은 물론이고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윤석열 정부가 된다ᆞ  제발 좀 독하게 해라. 칼춤을 춰라 .  왜 칼자루를 안잡고 칼날을 잡고 싸우냐 말이다ᆞ 국민들은 분명히 윤석열에게 칼자루를 쥐어줬다. 칼자루를 잡고 흔들어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걸좀 하라는 거다ᆞ 무뇌한 인간들은 미디어에 약하다.  거짓말도 열번 하면 참말이된다 진실이 된다는 말이다ᆞ  방송장악이 급한 이유다.  방송부터 장악하라ᆞ"              < 황영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