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Of Heartbreak / Poco(포코)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10411'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90%> <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center> <br> <br><br> <CENTER>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z6e/2f3a42856841ff47c213e19f1b4be4b8a4dd606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z6e/2f3a42856841ff47c213e19f1b4be4b8a4dd6069"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500"width="700"></div><br><br>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190, 244, 241); font-size: 13pt;"> <b>Sea Of Heartbreak - Poco</b>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FONT color="#BEEFFF" size=3 face=MD이솝체> The lights in the harbor 항구의 불빛은 더이상 don't shine for me 나를 위해 비추고 있지않습니다 I'm like a lost ship 나는 바다위를 표류하는 lost on the sea 배와같은 신세입니다 This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에서 Lost love and loneliness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떨고 있습니다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My dear, 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 How I wish that you were mine again 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I'm on the sea of tears 나는 눈물의 바다를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 Now how did I lose you 어떻게 해서 당신을 잃게 되었을까요? Oh, Where did I fail 내가 무엇을 잘못한걸까요? Why did you leave me 왜 나로 하여금 always to sail 사랑을 잃어 외로움에 떨면서 This Sea of Heartbreak 이 상심의 바다에서 떠돌고 있도록 Lost love and loneliness 내버려두고 가셨나요?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 How I you were mine again, my dear 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I'm on the sea of tears 나는 눈물의 바다를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 Oh what I'd give to 다시 항구로 돌아가 sail back to shore 그대를 다시한번 Back to your arms 내 품에 안기위해선 once more 어떻게 해야만 하나요? come to my rescue 나를 구해주세요 Come here to me 나에게로 돌아와주세요 Take me and keep me 이 바다에서 건져주고 Away from the sea 나를 감싸주세요 This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에서 Lost love and loneliness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떨고 있습니다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 How I you were mine again, my dear 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I'm on the sea of tears 나는 눈물의 바다를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 This sea of heartbreak 이 상심의 바다에서 <CENTER><iframe width="810"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iBO6APy_3sY?amp;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iBO6APy_3s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br> <pre tabindex="0"><FONT face=Verdana color=aqua size=3 font> 이곡은 Hal David 작사 Paul Hamp Ton 작곡으로 1961년 Don Gibson이 불러 빌보드차트에 21위까지 랭크된 곡으로 당시 국내에서도 꽤 좋은 반응을 보인 곡인데, 이번에는 Falk Rock을 구사해주고 있는 4인조 그룹 Poco 가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새롭게 발표하여 빌보드차트에는 랭크되진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곡입니다. 그룹 Poco는 1968년 Buffalo Springfield 의 해체 후, Richie Furay의 주도 하에 결성된 그룹으로 컨트리 싱어 Don Gibson이 1961년에 히트시킨 곡 <Sea Of Heartbreak> 를 리메이크 하여 본작에 수록 하였는데, 싱글 커트 된 <Sea Of Heartbreak> 가 국내에서 공전의 빅 히트를 기록했고, 그로인해 현재까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팝음악 중의 한 곡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FM 라디오를 통해 새로운 음악과 정보를 접하던 1980년대 초,중반에 각 방송국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그룹 Poco의 <Sea Of Heartbreak> 를 듣기란 너무도 쉬운 일이었고, 하루에 한번은 어느 채널에선가 반드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곡이였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그것은 아마도 '상심의 바다' 라는 조금은 처연한 느낌의 제목과 가사에 연유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인기의 영향으로 Compilation 형식의 해적 라이센스 음반이 출현 하기도 하였죠. <cente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pvF/e8244916c554d754fee028b7f7440e56a1753fca" class="txc-image" width="700" height="7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pvF/e8244916c554d754fee028b7f7440e56a1753fca" data-origin-width="476" data-origin-height="476"></div> <br><br> <p class="cafe-editor-text"><center> <br></p> </FONT> </TD> </TR> </TABLE>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10411'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90%> <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center> <br> <br><br> <CENTER>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z6e/2f3a42856841ff47c213e19f1b4be4b8a4dd606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z6e/2f3a42856841ff47c213e19f1b4be4b8a4dd6069"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500"width="700"></div><br><br>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190, 244, 241); font-size: 13pt;"> <b>Sea Of Heartbreak - Poco</b>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FONT color="#BEEFFF" size=3 face=MD이솝체> The lights in the harbor 항구의 불빛은 더이상 don't shine for me 나를 위해 비추고 있지않습니다 I'm like a lost ship 나는 바다위를 표류하는 lost on the sea 배와같은 신세입니다 This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에서 Lost love and loneliness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떨고 있습니다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My dear, 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 How I wish that you were mine again 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I'm on the sea of tears 나는 눈물의 바다를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 Now how did I lose you 어떻게 해서 당신을 잃게 되었을까요? Oh, Where did I fail 내가 무엇을 잘못한걸까요? Why did you leave me 왜 나로 하여금 always to sail 사랑을 잃어 외로움에 떨면서 This Sea of Heartbreak 이 상심의 바다에서 떠돌고 있도록 Lost love and loneliness 내버려두고 가셨나요?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 How I you were mine again, my dear 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I'm on the sea of tears 나는 눈물의 바다를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 Oh what I'd give to 다시 항구로 돌아가 sail back to shore 그대를 다시한번 Back to your arms 내 품에 안기위해선 once more 어떻게 해야만 하나요? come to my rescue 나를 구해주세요 Come here to me 나에게로 돌아와주세요 Take me and keep me 이 바다에서 건져주고 Away from the sea 나를 감싸주세요 This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에서 Lost love and loneliness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떨고 있습니다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 How I you were mine again, my dear 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I'm on the sea of tears 나는 눈물의 바다를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 This sea of heartbreak 이 상심의 바다에서 <CENTER><iframe width="810"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iBO6APy_3sY?amp;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iBO6APy_3s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br> <pre tabindex="0"><FONT face=Verdana color=aqua size=3 font> 이곡은 Hal David 작사 Paul Hamp Ton 작곡으로 1961년 Don Gibson이 불러 빌보드차트에 21위까지 랭크된 곡으로 당시 국내에서도 꽤 좋은 반응을 보인 곡인데, 이번에는 Falk Rock을 구사해주고 있는 4인조 그룹 Poco 가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새롭게 발표하여 빌보드차트에는 랭크되진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곡입니다. 그룹 Poco는 1968년 Buffalo Springfield 의 해체 후, Richie Furay의 주도 하에 결성된 그룹으로 컨트리 싱어 Don Gibson이 1961년에 히트시킨 곡 <Sea Of Heartbreak> 를 리메이크 하여 본작에 수록 하였는데, 싱글 커트 된 <Sea Of Heartbreak> 가 국내에서 공전의 빅 히트를 기록했고, 그로인해 현재까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팝음악 중의 한 곡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FM 라디오를 통해 새로운 음악과 정보를 접하던 1980년대 초,중반에 각 방송국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그룹 Poco의 <Sea Of Heartbreak> 를 듣기란 너무도 쉬운 일이었고, 하루에 한번은 어느 채널에선가 반드시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곡이였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그것은 아마도 '상심의 바다' 라는 조금은 처연한 느낌의 제목과 가사에 연유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인기의 영향으로 Compilation 형식의 해적 라이센스 음반이 출현 하기도 하였죠. <cente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pvF/e8244916c554d754fee028b7f7440e56a1753fca" class="txc-image" width="700" height="7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pvF/e8244916c554d754fee028b7f7440e56a1753fca" data-origin-width="476" data-origin-height="476"></div> <br><br> <p class="cafe-editor-text"><center> <br></p> </FONT> </TD> </TR> </TABLE>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