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 Chamras Saewataporn -Chamras Saewataporn(샴라스 세와타폰)은 태국이 낳은 세계적인 New Age(뉴에이지) 명상음반 작곡가이자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적 토대는 선(禪)과 불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에 영감을 받아 곡들이 쓰여졌다. 명상적이고 자연주의적인 "Green Music"으로 불리우며, 명상, 릴랙스, 힐링, 스파, LOHAS 음악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성모동산의 여름 정경 / 동영상- 새봄에 피는 꽃은 열아홉 소녀 같은 순결한 아름다움이 있다면 여름 날에 피는 모든 꽃들은 "오공육공" 여인 같은 에너지가 충만된 욕정이 불타는 화려함이 있다. 초하의 성모동산에 보무도 당당하게 자귀꽃이 활활 타오르고 능소화 백합 배롱은 수줍게 속살을 다 드러내는 유월이 얼마 남지 않은 날에 평화롭기만한 논두렁엔 콩잎이 푸르름을 더한다. 아, 기다리던 단비 내리는 날 이미 농심은 다가올 황금 예당들녘에 한껏 취해 흐뭇함이 가득하다. -시골 이야기 / 홑 샘- -신성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Chamras Saewataporn(샴라스 세와타폰)은 태국이 낳은 세계적인 New Age(뉴에이지) 명상음반 작곡가이자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적 토대는 선(禪)과 불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에 영감을 받아 곡들이 쓰여졌다. 명상적이고 자연주의적인 "Green Music"으로 불리우며, 명상, 릴랙스, 힐링, 스파, LOHAS 음악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성모동산의 여름 정경 / 동영상- 새봄에 피는 꽃은 열아홉 소녀 같은 순결한 아름다움이 있다면 여름 날에 피는 모든 꽃들은 "오공육공" 여인 같은 에너지가 충만된 욕정이 불타는 화려함이 있다. 초하의 성모동산에 보무도 당당하게 자귀꽃이 활활 타오르고 능소화 백합 배롱은 수줍게 속살을 다 드러내는 유월이 얼마 남지 않은 날에 평화롭기만한 논두렁엔 콩잎이 푸르름을 더한다. 아, 기다리던 단비 내리는 날 이미 농심은 다가올 황금 예당들녘에 한껏 취해 흐뭇함이 가득하다. -시골 이야기 / 홑 샘-
새봄에 피는 꽃은 열아홉 소녀 같은 순결한 아름다움이 있다면 여름 날에 피는 모든 꽃들은 "오공육공" 여인 같은 에너지가 충만된 욕정이 불타는 화려함이 있다. 초하의 성모동산에 보무도 당당하게 자귀꽃이 활활 타오르고 능소화 백합 배롱은 수줍게 속살을 다 드러내는 유월이 얼마 남지 않은 날에 평화롭기만한 논두렁엔 콩잎이 푸르름을 더한다. 아, 기다리던 단비 내리는 날 이미 농심은 다가올 황금 예당들녘에 한껏 취해 흐뭇함이 가득하다. -시골 이야기 / 홑 샘-
새봄에 피는 꽃은 열아홉 소녀 같은 순결한 아름다움이 있다면 여름 날에 피는 모든 꽃들은 "오공육공" 여인 같은 에너지가 충만된 욕정이 불타는 화려함이 있다. 초하의 성모동산에 보무도 당당하게 자귀꽃이 활활 타오르고 능소화 백합 배롱은 수줍게 속살을 다 드러내는 유월이 얼마 남지 않은 날에 평화롭기만한 논두렁엔 콩잎이 푸르름을 더한다. 아, 기다리던 단비 내리는 날 이미 농심은 다가올 황금 예당들녘에 한껏 취해 흐뭇함이 가득하다.
-시골 이야기 / 홑 샘-
-신성한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첫댓글 예산 백종원 거리에 있는 안소영 여사 국밥집에서 한잔하다.서비스가 너무 극진하여 뒷 감당을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난감하다
예산가면 한그릇 먹어봐야겠습니다.
@신미주 신미주님이 예산 근방에 사신다고하셨나?혼자 잡수시긴 그렇고 저를 호출하세요.대접해드리겠습니다.
@홑샘 전 화성 사는데 종종 갑니다
연꽃이 피기 시작했군요~~자애로우신 성모님이 계신지상낙원이 그곳인거 같습니다그런데 이시간에 벌써 주님을~~마음은 벌써성모님 동산으로..
위 영상은 실시간 영상이 아니고 어제...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자연에서 찾지못하는 삶의 길을 신앙을 통해 얻을 수도있지않겠어요?비 갠 창밖의 푸른 성모동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같았던다알리아와 호랑나비의 사랑이이루어 지려나 봅니다.능소화도백합도베롱나무도나를 오라 손짓 하는듯~~와우!드뎌 연꽃 마져도 나를 오라 유혹하는것같습니다파출소에 신고 하실까봐 누구 갈때 낑가서 가겠습니다
사랑은 국경이 없잖아요.사랑은 이유를 막론하고 아름답지않겠어요.ㅎ 유머감각이 뛰어나네요.아름다운 생각은 향기로운 삶을 만든다고요.유월의 마지막 주말에 마냥 즐거우시고행복한 사랑도 아낌없이 하세요.
구수한 충청도 고향국밥 먹고싶어라.합덕 연호제에서 연꽃축제할때에 내려가야지.7월 6일이라했던가?
맞어. 7월 6일.오늘도 총무한테 연락이 왔네.요즘은 농번기를 벗어나서 좀 한가하구먼.그때 보자구.
무신 안소영 하나도 안 닮았드만요 ㆍ어제도 술ㆍ오늘도 술전 술 끊었어여
요즘 보기 힘들어.산다화가 안 보이니까 살맛이 안 나네.합덕 사는 불쌍한 오라비를굽어 살피소서.
명상음악 들으니. 몸과마음이 상쾌해 지내요~저도 연꽃 필무렵. 신성한 맘으로 주를 섬기고 싶은맘 .꿀떡같슴니다~^^
오늘은 분위기가 아주 다르네요.그냥 숨김없이 있는대로 막 하세요.가문의 영광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창밖의 새들이 운동 나가라고 지져대네요.생존을 위해 운동 나가야지.
한낯의 뜨거움도 잊을수있는 성모동산의 아름다움은 가보신분들만의 추억일겁니다.머지않은 시간내에 주님을 모시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늘 건강 하세요.
벼들이 성장하여 들판은 초원이고성모동산은 느티나무 숲이 이뤄져 하늘이 안 보이고산소 가득한 바람이 불어 먹고 마시기참 좋습니다. ㅎ해후의 날을 기대하며유월의 마지막 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화려함이있는 성모동산은 아름답습니다~^^
성모동산은 사계가 항시 아름답습니다.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ㅎ홍련이 삐죽이 얼굴을 내미는 칠월의 첫 날즐거운 시간되시길 빕니다.
첫댓글 예산 백종원 거리에 있는 안소영 여사 국밥집에서 한잔하다.
서비스가 너무 극진하여 뒷 감당을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난감하다
예산가면 한그릇 먹어봐야겠습니다.
@신미주
신미주님이 예산 근방에 사신다고하셨나?
혼자 잡수시긴 그렇고 저를 호출하세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홑샘 전 화성 사는데 종종 갑니다
연꽃이 피기 시작했군요~~
자애로우신 성모님이 계신
지상낙원이 그곳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시간에 벌써 주님을~~
마음은 벌써
성모님 동산으로..
위 영상은 실시간 영상이 아니고 어제...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자연에서 찾지못하는 삶의 길을
신앙을 통해 얻을 수도
있지않겠어요?
비 갠 창밖의 푸른 성모동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같았던
다알리아와 호랑나비의 사랑이
이루어 지려나 봅니다.
능소화도
백합도
베롱나무도
나를 오라 손짓 하는듯~~
와우!
드뎌 연꽃 마져도 나를 오라 유혹하는것
같습니다
파출소에 신고 하실까봐
누구 갈때 낑가서 가겠습니다
사랑은 국경이 없잖아요.
사랑은 이유를 막론하고 아름답지않겠어요.
ㅎ 유머감각이 뛰어나네요.
아름다운 생각은
향기로운 삶을 만든다고요.
유월의 마지막 주말에 마냥 즐거우시고
행복한 사랑도 아낌없이 하세요.
구수한 충청도 고향국밥 먹고싶어라.
합덕 연호제에서 연꽃축제할때에 내려가야지.
7월 6일이라했던가?
맞어. 7월 6일.
오늘도 총무한테 연락이 왔네.
요즘은 농번기를 벗어나서 좀 한가하구먼.
그때 보자구.
무신 안소영 하나도 안 닮았드만요 ㆍ
어제도 술ㆍ오늘도 술
전 술 끊었어여
요즘 보기 힘들어.
산다화가 안 보이니까 살맛이 안 나네.
합덕 사는 불쌍한 오라비를
굽어 살피소서.
명상음악 들으니.
몸과마음이 상쾌해 지내요~
저도 연꽃 필무렵.
신성한 맘으로
주를 섬기고 싶은맘 .
꿀떡같슴니다~^^
오늘은 분위기가 아주 다르네요.
그냥 숨김없이 있는대로 막 하세요.
가문의 영광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
창밖의 새들이 운동 나가라고 지져대네요.
생존을 위해 운동 나가야지.
한낯의 뜨거움도 잊을수있는 성모동산의 아름다움은 가보신분들만의 추억일겁니다.머지않은 시간내에 주님을 모시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늘 건강 하세요.
벼들이 성장하여 들판은 초원이고
성모동산은 느티나무 숲이 이뤄져 하늘이 안 보이고
산소 가득한 바람이 불어 먹고 마시기
참 좋습니다. ㅎ
해후의 날을 기대하며
유월의 마지막 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화려함이있는 성모동산은 아름답습니다~^^
성모동산은 사계가 항시 아름답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ㅎ
홍련이 삐죽이 얼굴을 내미는 칠월의 첫 날
즐거운 시간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