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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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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혹세무민
사투르누드 추천 2 조회 351 22.10.12 14: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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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2 15:01

    첫댓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죽여야만 내가 살아남는
    혹세무민이 판치는 추잡한 정치판에는
    아예 눈과 귀를 막는게
    쵝오!ㅎㅎ

  • 작성자 22.10.12 15:08

    추잡한 정치판 싸움을 빗댄 성어가
    이전투구 죠
    진흙탕 속에서 싸우는 개

    그런 싸움 보기만 하면 재미진데
    왜 같이 끼려 하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끼면 뭐좀 떨어지나요

  • 22.10.12 15:09

    @사투르누드 재미?
    노~노!
    혈압이 올라 내 명에 몬사로ㅠㅠ

  • 22.10.12 15:47

    내가 아는 혹세무민은
    장위동에서 껌 좀 씹는
    J 목사가 하는건데~ ㅎ

  • 작성자 22.10.12 16:02

    아 그사람
    나도 알아요.
    그것도 능력이에요.

    속이는 사람 보다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등신 아닌가요?

  • 22.10.12 17:29

    지난날 어느 장관이 곡학아세를
    잘못 인용했나가 문인들로부터
    호되게 비난받았는데
    아는체 하는것도 조심하면서 ~ ⚠️

  • 작성자 22.10.13 07:07

    저는 그래서 글 쓰면서
    아는 단어나 성어 낱말도 한번 더 확인 합니다.
    그런데도 가끔 안 맞을 때가 있어요
    그럴땐 난 아마추어니까 하고 합리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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