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염불사에 올해는
제사를 올렸습니다
염불사는 원효대사 윤필대사
의상대사 세분이 초막을치고 수도하시다가 세워진 사찰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공부하시던 독성각을
보면 마음에 감동요
1호선 관악역 2번출구 나오면
매일 9시30분에 절차가 올라갑니다
어느해 봄에는 몇개월을 매일
간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명절이서인지
가족단위로 자차량들이 많이
올라와서 기도마치고 공양때는
빙둘러앉아 드시는 모습들이
참보기좋았습니다
할버지 할머니 아들딸 며늘들
손주들까지 완전 대가족들이
비빔밥에 떡과 과일 커피까지
연실 날라다 나르며 웃음꽃을
피우는데요
우리 아들은 오늘 엄무일이
있어 손녀와 내일온다는데
울 채원이가 아마 산에도
가고싶고 절구경도 하고싶은가봐요 ㅎ
저거엄마가 교회다니니 살살
눈치가 보이나봐요
ㅎㅎ
우리집은 종교는 활짝
열어두는데요
내일 저거들 온다니
우리도 내일 또 갑니다
젊은이덜 화살꽂기도 하구
애들은 윷놀이 한다고
패를 나눠서 함박웃음피우고요
재기차기도 하고
명절분위기 화사하니 사찰에서
이런 광경 처음보는데요
참 좋더라요 ㅋ
어찌 젊은이덜이 검정옷을
거의 입었는지 일반 명절제사인데 검정옷을
입는게 예의일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술공원을 거쳐 부웅
드라이브도 됩니다
들어서면 600여년이 지난
보리수나무 입니다
갈때마다 읽어봅니다
고려태조 9년
오래됬네요
불기이겠죠
사찰은 우리 역사공부도 됩니다
명절분위기 풍겨줍니다
제기차기도 하구요
한옥마을 기분도 들데요 ㅋ
삼성산 481해발의 아마
3분의2쯤 올라온 자리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올라앉아
고즈넉한 풍경은 넘 멋집니다
번뇌도 씻기우고~~
제사를 마친 불자님들은
순서되로 공양을 하므로
복잡하지 않아 좋습니다
봉사하시는 공양주님들
수고에 넘 감사하지요
물가가 원체 올라가니
절밥도 예전만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지요
꿀맛입니다 ㅎㅎ
집에는
갈비와 송편만 준비했어요 ㅋ
우리 여성방님들 즐거운 명절
보름달만큼이나 기쁨 가득하시길요~~
아래 동영상 꼭 함 보세요
어떠세요? ㅎ
첫댓글 광명화 언니~~
부지런하시게
움직이시네요~^^
명절분위기를
제대로 느끼시고
필요한 정성을
모두 하시네요~~^^
맨마지막 동영상
완전 공감입니다.
해서 올해 추석은
해방되어
잘쉬고 있습니다~
예예
아우님 명절날 사찰에 가보긴 첨인데요
훈훈하니 참 좋더라요
부웅~드라이브도 되구요
아버지들께서도 많이 오시구
법당안에서는
염불소리
마당에선 젊은이덜 제기차고 활꽂기하구
윷놀이 던지고
명절 맛 나더라요
여기는 매일매일 기도하기때문에 누구던지 잘차타고 올라가면 되니더
차비도 없어요
ㅋ
같이 함가요
언니, 절에 다녀 오셨군요.
언니가 올려주신 산사 풍경이
고즈넉하게 전달되네요.
동영상 봤어요.
당찬 엄마네요. ㅋ
전 아직 저렇게는 못할 거 같아요.
언니, 내일 또 가셔야하니
편히 쉬세요.^^
예 언제 같이 갑시다
역사공부하러 ㅎ
원효 윤필 의상
대사들 공부하셨다는 독성각도 좀 보시고요 아주 절묘한 바위틈에 아슬아슬 신기합니다
섬아!
오늘은 아들이 오고 맛있는거 많이 했져? ㅋ
아직 저렇게 저 엄마처럼 못하겠다는 우리방장님 젊다는 증거 ㅎㅎ
몬해몬해~~ㅋ
저엄마 잘하고있음에 한표 ㅎ
@광명화
못온다고 할 때
불러들이지는 않겠지만
오겠다고 저렇게 애걸하는데
오지 말라고는
못할 거 같아요. ㅎ
@섬아 섬아! 딩동댕 정답
칠순후반 할매들은 저동영상에 찬성 점점 많아질꺼양 ㅋㅋ
@광명화
ㅎ~~~
그른가요?♡♡♡
@섬아 ㅋ
아쿠 그렇쿠말구
무릅 물찰수도 있엉요
며칠 줄곧 서있어면 ㅎ
언니덕분에 드라이드 절
잘 보고 갑니다
안전속에 건강소원 성취
기원 합니다
아우님 방가방가!
관악역에서 택시는 만원달라고 한대요
광명화언니~~^
산사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추석 명절의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과
함께 가족의
따뜻한 정까지 느껴져
더욱 정겹습니다.
저는 이번 추석에는
아이들이 여행을 떠나서
조금은 여유롭고
한가로운 명절을 보내고 있네요.
내일이면
아들며느리손녀까지
맞이할 마음에
흐뭇하시겠네요~~^
가족과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아우님 모처럼 자녀들의 여행덕분에 편히 명절을 잘보내고계시군요
수수친이랑 안양에 놀러오셔요
고맙습네다 ㅎ
연주암에서 오래전 등산 가서 국수를 얻어 먹은 기억이 나네요
연주대 연주암 많이도 다녔는데요
이제는 남에 일이 되었네요
오늘 절에서 좋은 시간이셨네요
아 그러셨군요
아효
저는 연주암까지 딱 한번갔었는데 내려올때 우리집까지 언제갈꼬나
내러와도 와도
하도 멀어라
그후론 한번도 못갔어요
그래서
자신없어 봉정암을 한번도 못갔어요
휴~~
남편말대로 공식적인
행사는 끝났네요.
이번 명절은 아주 간단하게
차려 먹고 친정만 다녀왔어요.
아들이 결혼하면
추석엔 처가
구정엔 시가쪽 이렇게
한다고 해서 마음대로
하라고했어요.
꼭 시댁엘 먼저 들려다
가라고 강요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애들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어요.
시대가 달라졌으니
우리도 거기에 따라야겠지요.
예전 처럼 며느리가 와서
음식을 다 하는것도
아니고 다 저한덴 손님인데
오면 반갑고 안 오면
더 반갑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잘생각했어요
특히 공휴일이 많이 낄때는 처가부터 다녀오는게 😀
정말 많이 달나진것 갔네요
잘다녀 오섰네요 ᆢ
방가방가!아~~저도 들어와있어요 ㅎ
명절은 처음 갔었는데 분위기가 참좋았어요
자녀들 다녀가시고 즐겁게 지내셨지요?
@광명화 딸들이 어제 들
왔다. 갔답니다
@대상2 아휴 딸부잣집 훈훈한 분위기 연상됩니다
즐겁고도 엄마는 쪼금 힘든 ㅎㅎ
딸부잣집 추석날
글 한번 올려보쌈
ㅎㅎ
덩실덩실 사위 셋 덩치에 또 얼마나
던던하누 ㅋ
예전엔 염불사 몇 번 갔었는데...
요즘엔 가보질 못했네요.
관악역 2번출구에 매일 9시 30분에 차가 있군요.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염불사 풍경과 소식 감사히봅니다.
선배님 명절 잘보내셨지요?
반갑습니다
예
매일매일 관악역
에서 갑니다
유원지 예술공원 거쳐 서울대수목원 들어서기전에 왼쪽으로 삼성산 위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