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 바닷길을 걸었어요
이틀간 쭉빠졌던 바닷물이 또 엄청 들어와서
찰랑거리더군요
연휴라서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저는 철지난 바다처럼 황량한건 싫어하니 좋았어요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또 제미나이 작업을 했네요
안하기로 했는데^^
베리꽃 김정미님의 책이 두권 배송되었어요
워낙 우리카페 인기작가님이니까
그동안 글을 많이 읽어서 눈많이 오는 동네에서
엄마랑 같이 살던 종지기소녀로 자라서
경남 남지에서 쌤하다가 철도공무원으로 이직했고
착한사위가 단칸방에서 장모님 모시고 신혼생활
큰따님이 부부약사고 너무 똑똑한 손녀 둘 키워줬고
지금은 청풍명월에서 꿀이장님과 사시면서
수시로 서울집을 오고간다 이정도면 너무 많이
알아서 다칠까요? 보태서 저는 이분이 춤을 너무
잘추고 모임에선 완전 개그우먼처럼 웃긴다는것도
알아요 책 두권으로 이분의 멋진 인생을 낱낱이
알아보겠습니다 책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작은 손녀 프랜차이즈 미술학원 전시회를
창원대학 박물관에서 했어요
같이 가서 즐거이 관람했어요
매일매일 크는 애가 신기했어요
어제보니 얼굴은 애긴데 몸은 처녀더군요
163-53
헉~~했어요^^
가기전에 같이 식사했어요
우리집은 무조건 애기들 먹고싶은걸 먹으러갑니다
어젠 색다른 양식
큰애가 전날 로봇랜드에서 너무 신나게 놀아서
피곤에 쩔어 못온게 섭섭했어요
이상 어제 일기 끝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첫댓글 오늘의 일기는 동화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귀한 두권의 책선물에 그내용에 그리고 사소한 일상의 일에
밤산책에 맛있는 음식에 모든게 소중한 한편의 시같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부산에서 처형식구들이 왔네요
이동거리때문에 연세때문에 모처럼 오셨습니다
조카며느리의 푸짐한 선물 그리고 지난날의 추억이야기
수타사에서의 산책으로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수타사에 가면 수타짜장면 먹을수있나요?^^ 정다운 이들과의 좋은시간은
보약같은 삶의 활력소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소식을 주셨네요.
저도 언젠가는 베리꽃님의 이야기를 듣겠지요.
오을은 잔나비방 주관 산행인데 3일 연속 산행을 했더니
오늘은 정말 일어나기 싫은 만큼 피곤하지만 하루를 시적 했습니다..
진짜 스트롱맨이시군요
무릎 연골이 아마도 미제인가봅니다
부럽습니다
즐거운 산행하세요^^
저도 며칠전 주문하고
책이 올날을 기다리고
잎습니다
책받으셨군요 ㅎㅎㅎ저도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