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사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GITMO에서 교수형
마이클 벡스터
2024년 8월 8일
린다 토마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월요일 아침 관타나모 만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GITMO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보고된 바와 같이, 이 글로벌리스트는 2024년 선거일에 유엔 "평화유지군"이 전장 주에서 투표소를 감독할 수 있도록 모의한 혐의로 체포, 기소, 재판을 거쳐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바이든의 대통령직을 보호하는 푸른(민주당 색깔:역주) 유권자들을 위협하거나 해치는 MAGA 반란군을 막기 위해 유엔 군대가 미국에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이는 바이든이나 그의 대역이 비겁하게 선거 운동을 중단하기 전이었습니다. 이 정신나간 딥 스테이트는 자신을 상대로 증언했고, 자신을 "이 수감자"라고 복종적으로 언급하면서 동시에 심문 중에 크랜달 중장을 노려보고 비꼬는 듯한 표정을 지었으며, 심문은 그녀의 처형이 딥 스테이트가 국가를 차지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끝났습니다.
오전 10시, 토마스-그린필드는 감방으로부터, 크랜달 제독과 몇몇 장교들이 처형을 감독하고 목격하기 위해 모여있는 교수대로 호송되었습니다. 교수대 위에는 이름표, 계급장, 휘장이 없는 제복을 입은 사형 집행인이 서 있었고, 한 손에는 킹 제임스 성경을 다른 손에 십자가를 움켜쥐고 서 있는 성직자가 있었습니다. 사형 집행인은 밧줄을 주먹으로 꽉 쥐고 날카롭게 잡아당겼습니다. 그는 제독에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수갑을 찬 채 아침 햇살을 곁눈질로 바라보던 토마스-그린필드는 단상으로 인도되었고, 성직자는 사후로의 여행을 앞두고 최후의 의식을 집행해 줄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럴 필요 없어요." 그녀가 부드럽게 대답했습니다.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계시고, 저는 천국과 신의 식탁에서 제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당신은요? 오직 그 분만이 이 수감자를 심판하실 수 있고, 그 분은 제가 그 분 곁에 있을 수 있도록 보장해 주셨습니다. 당신네 사람들은 우리가 모두 루시퍼교도(Luciferians)라고 생각하죠. 아니요, 저는 제 목적지, 심지어 여기에도 인도해 주신 구세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합니다. 그 분이 그 분의 사도들인 조셉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를 보호해 주시기를."
"딥 스테이트 망상은 끝나지 않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말했습니다. "이걸 끝냅시다."
사형 집행인은 토마스-그린필드의 목에 올가미를 두르고, 그녀의 머리에는 천 자루를 씌웠습니다.
"이 수감자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크랜달 씨. 그 분이 당신도 용서하기를 바라는 게 낫겠어요." 그녀가 중얼거렸습니다.
제독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형 집행인이 버튼을 누르자, 토마스-그린필드가 긴 낙하를 감행했으며, 그녀의 목이 순간적으로 꺾였습니다.
형 집행에 참석한 의무병은 오전 10시 47분에 그녀의 사망을 선언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8/ambassador-to-the-un-linda-thomas-greenfield-hanged-at-gitmo/
첫댓글 만날 인연은 모이고
갈 사람은 가는 거지요
그게 우주의
법칙일까요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뭐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죽어도 저 헛소리 지꺼릴까요?
울나라 진숙이와 같은것들!
의외로 루시페리안이 아니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은총이 있긴 하네요. 낙하할 때 한번에 목이 꺾여야 깔끔하다고 들었거든요. 뭐 저세상에서 주님과 대면하게 된다면 어떨지는 스스로 겪게 되겠지요.
하나만 알고 둘 이상은 모를 뿐만 아니라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요?
이 넓은 미국 대륙에서 왜 이렇게 하나만 보고 가는지
딱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합니다.
잘 가시기를 바랍니다.
의외로 사리분별이란 게 쉽지 않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사람이 이데올로기나 TV화면, 반복적인 어구 등에 세뇌되고 그게 하나의 생활양식으로 정착되면 그걸 깨부수기가 쉽지 않은 걸 많이 보거든요. 잘 배웠다는 사람일수록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고맙습니다
끝까지 딥스 버릇 고치지 못하는 것은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비교적 얌전하게 저세상 갔네요. 저 세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여 뭘 잘못했는지 교정을 잘 받아야겠죠.
고맙습니다
최근 처형된 딥스들은 비교적 깽판치지 않고 형을 잘 받는 것 같습니다. 콜로라도 딥스 4기사의 순차처형도 그렇고, 해병출신이라고 징징거리다 죽기도 하고, 살려주면 뭐든 하겠다고 빌다가 죽기도 하고... 그 전 변태쇼를 한 알렉 볼드윈이나 말많은 ㅅㄲ 파우치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근래에 사법 마피아들을 많이 체포한 것 같은데 그들에 대한 재판 소식은 들리지 않네요. 앨빈 브래그, 아서 엔고른, 잭 스미스... 뭔가 타이밍에 맞추려고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트럼프 총격, 카말라 등판 등 뭔가 총체적인 스케쥴에 변동이 생겨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