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동반자 - 세영 박 광 호 - 그대는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나는 꽃 시들지 않는 꽃으로 언제나 함께하는 동반자 세월 아무리 흘러도 더욱 짙어지는 향기 그 그리움은 푸른 하늘 구름꽃이 되기도 하고 밤하늘 샛별처럼 빛나기도 하며 수평선 떠오르는 태양 같기도 합니다. 육신은 늙어 고목이 되어가도 사계절 꽃 한 송이 피어 안은 행복의 나무로 그렇게 그렇게 살아갑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5월 보내세요.
각인되어 지워지지 않는 일이 인연의 그리움이지요
미흡한 글 늘 성원해 주셔서감사합니다.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나날 이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세영 박광호 시인님 올려주신글 고맙습니다행복의 나무로 살아갑니다--- 속이 뭉클하면서따스한 시어가 너무 좋습니다행복하시고 오월 기쁘게 지내세요.
부족함이 많은 사람의 글이온데 좋게 말씀해 주셔서감사합니다.5월 내내 평안하옵길 빕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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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5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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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행복의 나무로 살아갑니다--- 속이 뭉클하면서
따스한 시어가 너무 좋습니다
행복하시고 오월 기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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