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삼성역 근처에 앉아 있었는데,
청반바지를 입은 여성인데
(청반바지야 하도 많이 봐서 별거 아닌데)
청반바지 배쪽과, 엉덩이 쪽이 완전히 분리가 되었는데
(찌저진게 아니고 완전히 분리)
벨트메는 윗부분부터 허벅지쪽까지
신발끈 같은걸로 접속시켰는데
10센티 정도는 간격을 두고 접속한지라
속의 맨살이 다보여요
속옷은 끈 팬티인지라 끈조각이 보이네요
밤에 대리로 유흥가에서 일하다 보면
온갖 옷차림은 다보지만
이런 옷차림은 첨이네요
대체 여성들은 옷차림은
어디까지 진화 할것인가?
첫댓글 나중엔 허리에 끈하나만 걸치고 다닐듯요
아가씨 오늘 클럽 가나보네요.다 한때이니 걍 이쁘게 봐주세요.
사진 첨부 부탁드립니다.
사진찍으면 신문 사회면에 나옵니다
뺜쭈만 입고 다니는 여자도 있던데요
멀 이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