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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호테님의 쇼맨쉽이란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들국화 여인 추천 0 조회 227 08.11.04 20:4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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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4 21:18

    첫댓글 우잉 사랑하는 들국화 아우님 ,,아우님 다시 나타나시여 ,,너무 고마워 눈물납니다 ,,오늘도 아우님의 글을읽어보니 노래도 잘하시고 사람들과 잘어울이는 그대가 참으로 사랑스럽고 이쁘오 ,,이런 자랑은 백번해도 듯는 사랑이기분좋습니다 ,,외국같다오시날 쉬시지도않고 내글에 단여간후 ,,그후론 몇일 안보여서 너무 궁금햇습니다 ,,어디 몸살이 나신것은 않인가 하구요 ,,오늘저녁에 제글에 다시오셔서 댓글도 많이 달엇더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우님 ,,우리 오래오래 많은 이야기나누면서 언냐동생으로 잘 지넵시다 ,,오늘저녁도 고운밤 되시구요 ,,매일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08.11.04 22:45

    요즘 얼마나 바빴답니다..... 친정 가족 모임도 있었고 전라도 청강산도 다녀왔고 .....또....이런저런 모임까정...ㅎㅎㅎ 꽃언냐는 인기짱이더구만.... 창작방에서는 이제 댓방 됐고....ㅎㅎㅎㅎㅎ어느날 그 방에 이 동생 글도 올라 갈지 모르겠네요.....만약 올라가면 언냐가 사랑해 줄거죠???/ㅎㅎㅎㅎ난 빽있다~~~~~~~~~~~~~ㅎㅎㅎ

  • 08.11.04 21:12

    ㅎㅎㅎㅎ 들국화님 글 항상 잼있습니다......ㅎㅎㅎㅎ 그많큼 밝게 사신다는 얘기겠져 ㅎㅎㅎㅎ 저 한참 웃고 가여.... 늘 웃게하는 끼도 있으신것 아시져~~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작성자 08.11.04 22:48

    청화지님!!! 반갑습니다....ㅎㅎㅎㅎ 웃고 가신다면 저야 더 바램 없지요.....늘 행복하게 삽시다....

  • 08.11.04 22:51

    언제나 즐겁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섹스폰도 많이 배워서 아주 잘 하시겠읍니다. 항상 즐겁게 살아가시면,몸도, 마음도 더욱 젊어 집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1.05 13:42

    아침 10시 반에 연습 가면 2시간 열심히 연습 하고 아까 왔답니다..연습 하다가도 좀 어렵다 싶으면 남편에게 " 왜 이래 어려운걸 시키노.." 하고 투정 부리지요...10분 쉬는 시간 중에 차 한잔 하고 평행봉에 매달리기 30회 정도 하면 또 힘들어서 "좋은거는 왜이래 힘드노.." 하고 웃는답니다...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매달리기를 열심히 하세요....손바닥이 굳은살이 배길것 같아 좀 그렇지만..몸도 마음도 아직은 자신 있는데 조금씩 뒤로 물러 나지네요...ㅎㅎㅎ 남천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8.11.04 23:35

    ㅎㅎㅎ제가 청강산에 같이 갔다면 만원 내는사람이 세명 이었을 겁니다.ㅋㅋ제가 다른것은 다 남만큼 하는데 딱 한가지 노래는 안돼요.<집안 내력 이래요>노래방 마지못해 가면 캔 맥주만 마시고 있지요.처음 노래방 생겼을때는 돌아가면서 해서 괴로웠는데 요즘은 마이크 잡고 안 놓는 사람들이많아 다행 이예요.노래 잘 하시는분 엄청 부러부려요

  • 작성자 08.11.05 15:27

    노래교실을 몇년째 다니고 있으면서도 아직 나가서 한곡 하라면 혼자서 한곡 마무리 못하는 제 친구와 노세요.....ㅎㅎㅎㅎ그래도 다른 재주가 많을거예요...대신 저는 술에는 자신이 없어요....ㅎㅎㅎ친구들이 그래요...참 공평하다고.... 제 끼에다가 술까지 잘 했으면 벌써 경주 떴을거라고...ㅎㅎㅎ 고맙습니다....재밌게 사세요...

  • 08.11.05 16:01

    그래도 그 친구분은 하려고는 하네요 전 포기 했어요.정 급할때 하는것 몆개는 가사 외워놨거든요.또래 친구들 끼리술 마시고 가면 악을 써요.ㅋㅋㅋㅋㅋ잘 한대요.

  • 08.11.05 01:23

    제가요...노래방가면 100점이 너무 나와서 두려워요 . 현실보다는 무대 체질이랄까.....ㅎㅎㅎ......어쩌나 공주병이 도지네..ㅎㅎㅎ

  • 작성자 08.11.05 15:28

    가인비님은 노래에다 장구까지....도대체 못하는건 뭐예요???/ㅎㅎㅎㅎ 공주님!! 행복하게 사세요...ㅎㅎㅎㅎ

  • 08.11.05 23:53

    밥을 못합니다....늘 해주는 밥만 먹어서리..ㅎㅎㅎ 어쩌다 밥을 해보려 하면 다아 달라요 꼬드밥 진밥 탄밥...ㅎㅎㅎ 그런데 그예전 친정어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매일 세번 하는밥도 같지 않다네"~생각하게 하는 말입니다.

  • 08.11.05 03:35

    자랑도 이런 자랑이라면 얼마든지 하십시요...재미나게 읽고 잇습니다...ㅎㅎ

  • 작성자 08.11.05 15:30

    고맙습니다...자랑한다고 흉도 안보시고 재미있다 말씀해 주셔서 신나네요....ㅎㅎㅎ 건강하세요....

  • 08.11.05 10:18

    노래방 가서 0점맞은적있으세요 전0점 맞았는데 자막이 뭐라 나오는지 아세요 (너무합니다) 쪽팔려 죽는줄 알았어요..ㅎㅎ

  • 08.11.05 11:48

    그건 노래방 기계가 고장난 겁니다 난 두음만 갖고 해도 ㅇ점은 안 나오던데요

  • 작성자 08.11.05 15:33

    노래방 기계가 정말 고장 났나봐요.....고함만 지르면서 불러도 점수는 잘 나오던데...ㅎㅎㅎ 하기사 가수가 자기 노래 불러도 50점도 안나오더래요...ㅎㅎㅎ0점이면 어때요....남들에게 기쁨조가 되었잖아요...ㅎㅎㅎㅎ 재밌게 사세요...

  • 08.11.05 11:23

    남편까지 인정 하였다면 그 끼와 능력... 충분히 검증이 된거나 진배 없네요...그러나 만인이 느끼기는 아직 2%가 부족할 듯 하니..언제 TV에 얼굴 보여봐바요 (전국 노래자랑도 좋고)...상상만 할랍니당..가을이 저만치로 달아나려 하네요..아직 느끼지도 못 한 가을이 말입니다...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08.11.05 15:39

    오랫만입니다....가슴시린달님!! 쉿!!! 아무도 몰라요....모자라는 2%...안그래도 나가 보라고 난리더군요....이젠 목이 안 받혀 준다는걸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전 알아요....고음처리가 안돼요...물론 범인은 나이구요.....나이가 드니 어쩔수 없더라구요....요즘 제법 쌀쌀하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뵈요...

  • 08.11.05 12:13

    들국화님 마음은 이팔청춘이시군요. 어디서나 분위기 메이커가 되시고 즐겁게 사시니 옆에 계시는 분들도 글을 읽는 저도 기가 전해 지는듯 합니다.^^

  • 작성자 08.11.05 15:52

    친구들이 제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난리지요....외국 여행도 간 곳이라도 제가 가면 무조건 간다네요....ㅎㅎㅎ전 또 그맛에 살구요...근데 이팔청춘은 아닌걸 이번 관광에서도 학~~~실히 알았네요.... ㅎㅎㅎㅎ 오는 차에서 정신없이 흔드는데 전 앉고 싶던걸요....ㅎㅎㅎ부자되세요...

  • 08.11.05 16:46

    들국화님 반가워요 .. ^^ 그러고 보니 경주 팔방미인이셨네요 ...^0^ 사시는 모습이 행복하고 활기차보여서 좋습니다 .. 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08.11.05 23:22

    네,반갑습니다..팔방미인이라면 좀 그렇고.....ㅎㅎㅎ 배우는건 좀 좋아하는 편이랍니다/..가데니아님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사세요...

  • 08.11.06 07:58

    워매!! 또 자랑 됐부렀네....ㅎㅎㅎㅎ 부끄러버라.... 지웠뿌까,,,ㅋ 넘 애교스런 멘트십니다.저도 옛날엔 리드 기타에 리드 싱어로 한 자락 휘날렸는데 ...ㅎㅎㅎㅎ흐미~부끄러버라.... 지웠뿌까,,,ㅋ 07:58

  • 작성자 08.11.07 20:06

    ㅎㅎㅎㅎㅎㅎㅎㅎ리드기타에 리드 싱어라.....와!!! 울 남편 대학때 기타 정통으로 배운 사람이지만 지금은 색소폰을 더 좋아 하네요....전 남편의 기타 연주를 참 좋아 하는데....전 손가락이 아파 도저히 기타는 못하겠더라구요..시골에서 애들 키울때 남편의 기타연주에 맞추어 ...반짝반짝 작은별..아름답게 비추네..ㅎㅎㅎ..ㅎㅎㅎ어마!! 또 울 남편 자랑해뿌따,,,,우짜꼬 ,,지워뿌까...ㅎㅎㅎ

  • 08.11.06 10:05

    ㅎㅎㅎㅎㅎ 즐겁게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보여요 ~들국화여인님 잼난글 읽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08.11.07 19:56

    재미나게 봐 주셧으니 제가 더 감사 합니다....ㅎㅎㅎㅎ

  • 08.11.09 06:30

    국화 아우님 안녕하세요? 아우님 늘 제글에 고운댓글 너무도 고마워 아우님의 글에 또 들였습니다, 매번 제글에 고운흔적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그대가 이쁘오 ,,그냥 뽀뽀해주고 싶어요 ㅎㅎ 아우님 그대는 사랑받어 마땅한사람 입니다 ,, 그리고 아우님이 외국 갔을때,,내가 올인 글 <그리움 2 >< 님이오시는날 >이글은 아우님이 보시면 참 좋와할것 같어서요 ,,아우님 휴일 즐겁게 잘보네세요 ,,감사해요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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