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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Hearts of Iron HOI3 육군 사단 편제에 대한 사견
Raynold 추천 0 조회 2,516 09.09.16 03: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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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6 12:12

    첫댓글 저 처럼 아예 보병을 업그레이드 안하고 보병을 뽑을 생각도 없는 사람은 역시 무조건 포병입니다. 흐흐

  • 작성자 09.09.16 18:19

    녹이는 게 매력적이죠. ㅎㅎ

  • 09.09.16 13:33

    제 경운 초반에 보/포/공 비를 2/2을 만들던 2/1/1을 쓰던 결론은 2/2/1으로 갑니다. 신경 안쓰고 사용하기에 가장 편하거든요.

  • 작성자 09.09.16 18:19

    역시 재편성은 짜증나는 작업이지요. ㅎㅎ

  • 09.09.16 22:17

    3밀리샤 1포병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밀리샤가 워낙 soft attack과 toughness가 낮은 놈이라 상당한 우세가 아닌 공세에는 영 쓸모없는 놈입니다. 보병을 잘 굴리는게 더 쓸만하다고 봅니다. 물론 국가 정책 (훈련 기간)에 따라서 결과는 천차만별이지만요.

  • 작성자 09.09.17 00:38

    물론 다목적성에서는 떨어집니다만, width가 밀리샤 3개연대에 1.5에 불과 합니다. 필요장교수가 90명으로 보병 1개 연대보다 적습니다. 리더쉽이 낮은 국민당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에 하나 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일본쯤이야 보편적인 사단편성으로 그냥 쳐 바릅니다만 ㅎㅎㅎ

  • 09.09.17 19:49

    밀리샤의 가치는 돌파력이나 방어력이 아니라 전선유지에 있다고 봅니다. 중기갑 하나 뽑을 돈으로 밀리샤 9부대를 뽑을 수 있습니다. 보병2개 뽑을 돈으로 밀리샤3개를 뽑을 수 있지요. 아무리 유닛하나하나가 강해도 포위당해서 보급이 끊어지면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밀리샤는 이렇게 보급이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거나 반대로 무인지경을 달려서 보급을 끊는데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게리슨도 효율면에서는 좋지만 이녀석은 기동성이 없지요. 그렇다고 헌벙은 혹시나 벌어지는 전투에 별 효용이 없고, 기병은 기동력은 좋지만 비싸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09.09.17 20:02

    전 밀리샤 업그레이드는 전혀 안하는 편이지만 밀리샤는 가능한한 꾸준히 뽑아주는 편입니다. 전선에 중기갑1사단은 별로 무섭지 않지만, 밀리샤5사단이상이라면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그냥 싸우면 이길 수 있지만, 많은 수는 뚫고난뒤가 더 문제가 되도록 만들거든요. 인해전술은 쓰러져도 쓰러져도 좀비처럼 달려오는 정면의 적때문에 무서운게 아니라, 은근슬적 옆뒤로 돌아앉은 적때문에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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