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시작이었던 토요일 하루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 연휴에 이은 주말이라 시간이 더디게 흘러갈 줄 알았는데 어느새 밤이라는 게 아쉬워서 저는 잠깐 산책을 다녀왔어요☺️ 제법 쌀쌀해진 공기가 어쩐지 가을이 짧게 금방 지나갈 것처럼 느껴져서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바쁜 일들이 갑작스레 생겨나서 <홍천기> 재방송과 다시 보기를 조금 놓쳤는데 내일부터는 정주행을 한 번 더 하려고 해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우리 배우님과 함께 행복한 밤 보내세요💛
첫댓글 섭나잇~♡전 오늘도 재방을 보며 허전한 마음을 달랬네요 ㅋ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섭나잇💙 아~~ 정말 주말은 역시 순삭이네요.. 바쁘게 보내니 시간이 더 빠르더라구요😭 아쉽기만한 주말밤이지만 그래도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우리 효섭님 보며 힐링하고 충전하는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