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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쫌 끌어봤습니다..
이번달은 600벌었구유
하루에 600잃고 그걸 복구하는 급락장이 많았네유
예측 불가로 너무 어려운 한달이었습니다..
...
휴
어쨌든 주가밥 먹고사는 투자러 승부사로써
지금 장 상황이 딱 화폐에대한 총량에 부합하는거같아 쓸써봅니다.
초보는...공부해야 이해가능하겠네유
주식종목에 관한 얘기는 없고 업종섹터와 지수에 대입하길 바랍니다.
저는 주로 니케이, 항생,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을 보구유
유럽시장은 안보네요. 영향력이 적어서..
달러와 유가는 가끔봅니다.
계속 따라가기에는 모니터수가 모자라서..
2개 늘리고 싶은데 방이 지금 모니터때문에 좁아터져서 참는중이네요.
그럼 ㄱㄱ
돈은 많은데 왜 주식은 오르지 않을까
화폐가치로 이해하는 현재 시장
현재 구글은 어닝서프는 아니지만 견조한 실적을 냈는데도 주가가 떨어졌다
좋은 실적을 기대한 구글 투자자에게는 날벼락이며 의문의 상황이다.
미국시장은 개인보다 펀드투자가 많은 회사고 그 말인 즉슨 장투가 기본인 시장이다.
그런곳에서 주봉이 나타내는 저 음봉과 거래량은 위험하다
양봉또한 거개량을 올림에도 상승을 못하고 저항을 맞았기에 차트만 본다면 매우매우 두려운 현재일것이다.
그러나 증시는 차트로 굴러가지않는다.
그렇기에 나는 단타와 장투의 자산비율이 매우 다르다.
반도체가 약해지자 제약·바이오가 오르고, 전쟁 뉴스가 나오면 기술주가 흔들린다.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렸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주식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한다.
이런 현상을 이해하려면 먼저 돈의 양과 돈의 가치를 구분해야 한다.
지금 시장은 돈이 완전히 사라진 시장이 아니다.
오히려 돈은 상당히 많다.
다만 금리가 높고 현금과 채권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식을 고르는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졌다.
쉽게 말하면 지금은 다음과 같은 시장이다.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돈의 몸값이 높아진 시장이다.
1. 경제에 돈이 많다고 모두 주식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중앙은행과 은행 시스템을 통해 경제 전체의 화폐량은 장기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경제가 성장하고 대출이 늘어나면 시중에 존재하는 돈도 대체로 증가한다.
하지만 그 돈이 모두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신용의 파산이나 반대매매를 생각하면 그 총량은 늘어나다가 아래로 향한다.
지금은 레버리지로 인해 돈의 총량이 고무줄 밴드마냥 늘어났다 줄어나는 상황이다.
단 위험함은 그 고무줄이 끊어지는 것이다.
화폐의 총량의 부실함은 늘어난것에서 힘이없는 것이다.
끊어지는 것은 뱅크런이다.
돈은 여러 장소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은행 예금
국채와 회사채
부동산
금과 달러
소비
주식
해외 투자
따라서 경제 전체의 화폐량이 늘었다고 해서 주가가 당장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주식시장에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지금 움직이는 돈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제약이나 금융주로 들어가면 순환매다.
반면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국채, 현금, 달러로 이동하면 주식시장 밖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위험회피다.
겉으로는 둘 다 반도체 하락으로 보이지만, 시장의 의미는 전혀 다르다.
2. 금리가 높으면 현금의 가치가 올라간다
금리를 돈의 사용료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금리가 낮을 때는 은행에 돈을 넣어두어도 이자가 거의 붙지 않는다.
국채를 사도 수익이 크지 않다.
이때 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금리가 높아지면 상황이 달라진다.
예금이나 국채만 보유해도 상당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그러면 투자자는 주식을 사기 전에 이렇게 생각한다.
안전한 채권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굳이 비싼 주식을 살 필요가 있을까?
이때의 투자자는 개미가 아니다.
진짜 시장을 움직이는 유동성 공급자들이다.
따라서 몇조가 국채로 흘러가는것 그 이상이다.
그들 소수가 안전함을 택하는 순간이 주식시장의 유동성 축소이다.
그들이 가면 개미는 끌려갈수밖에없게 시장이 구성되어있다.
주식은 가격이 크게 떨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높은 금리 환경에서는 기업이 단순히 ‘좋은 회사’인 것만으로 부족하다.
투자자는 더 까다로운 질문을 던진다.
앞으로 이익이 얼마나 늘어나는가
현재 주가가 너무 비싼 것은 아닌가
투자한 돈을 언제 회수할 수 있는가
높은 금리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가
그래서 지금은 돈이 사라진 시장이 아니라, 돈이 주식에 더 높은 합격점을 요구하는 시장이다.
그리고 그 유동성 공급자의 기준은 까다로우며 그 기준을 충족시킬 무언가를 찾기위해 몇억은 우습게 소비할수 있는 이들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는 개미의 기준으로 시장을 보면 안된다.
3. 물가가 오르면 화폐의 구매력이 줄어든다
인플레이션은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드는 현상이다.
예전에는 1만 원으로 살 수 있었던 물건을 지금은 1만 2천 원을 줘야 산다면, 돈의 숫자는 그대로지만 돈의 가치는 낮아진 것이다.
중앙은행인 연준은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면 금리를 높게 유지한다.
돈을 빌리고 사용하는 비용을 높여 소비와 투자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다.
문제는 금리가 높아지면 주식시장도 부담을 받는다는 점이다.
특히 성장주는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을 미리 주가에 반영한다.
그런데 금리가 높아지면 먼 미래의 이익은 현재 시점에서 더 낮은 가치로 계산된다.
쉽게 말하면 다음과 같다.
지금 받을 100만 원과 10년 뒤 받을 100만 원은 같은 가치가 아니다.
금리가 높을수록 먼 미래의 돈은 더 크게 할인된다.
그래서 AI, 반도체, 신기술처럼 미래 성장 기대가 높은 기업일수록 금리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4. 지금 연준은 주식시장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상황이 아니다
연준이 금리를 낮추면 대출 부담이 줄고 채권 수익률도 내려간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주식의 매력이 커진다.
하지만 물가가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다면 연준은 금리를 빠르게 내리기 어렵다.
현재 시장이 답답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경제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연준이 급하게 금리를 낮출 이유가 부족하다.
반대로 물가 부담은 남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돈을 풀기도 어렵다.
즉 연준은 양쪽 벽 사이에 끼어 있다.
금리를 내리면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고,
금리를 유지하면 주식과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시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는 강한 유동성 재료가 부족해진다.
파월에서 바뀐 연준장은 지금 급진적으로 굴지않는다.
5. AI 투자 우려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돈의 회수다
AI 자체가 쓸모없다고 의심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자들이 걱정하는 것은 AI에 투입한 막대한 돈을 얼마나 빨리 회수할 수 있는가다.
AI 산업에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서버
전력망
냉각설비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 수십조 원을 투자했다면 투자자는 당연히 묻는다.
이 돈으로 실제 얼마를 벌 수 있는가?
투자비보다 매출과 이익이 더 빠르게 늘어나는가?
수익이 나오기까지 몇 년을 기다려야 하는가?
금리가 낮을 때는 오랜 시간을 기다릴 수 있다.
하지만 금리가 높을 때는 기다리는 데도 비용이 든다.
현재 돈을 국채에 넣어도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AI 시장은 “기술이 대단한가”를 평가하는 단계를 지나, 투자한 돈이 실제 현금으로 돌아오는가를 검증하는 단계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6. 좋은 실적이 나와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초기 상승장에서는 실적이 예상보다 좋으면 주가가 쉽게 오른다.
시장 해석은 단순하다.
예상보다 잘 벌었다 → 앞으로도 더 잘 벌 것이다 → 주식을 더 사자
하지만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고점 의심 구간에서는 해석이 달라진다.
실적이 좋은 것은 알겠는데,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 아닌가?
이 정도 실적은 나와야 현재 가격이 정당한 것 아닌가?
앞으로도 계속 이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가?
그래서 실적 서프라이즈가 상승의 출발점이 아니라 현재 주가를 방어하기 위한 최소 조건처럼 취급될 수 있다.
좋은 실적이 나왔는데도 주가가 약하다면 기업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시장에 새로운 매수자가 들어올 만큼 놀라운 새 정보가 아니었다는 뜻일 수 있다.
7. 반도체에서 제약으로 돈이 이동하는 이유
반도체는 경기, 금리, AI 투자, 수출, 빅테크 설비투자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따라서 시장 전체의 기대가 흔들리면 반도체도 영향을 받기 쉽다.
반면 제약·바이오는 개별 기업의 특별한 재료로 움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뉴스다.
임상시험 성공
신약 허가
FDA 승인
기술수출
특허
기업 인수합병
이런 재료는 나스닥이나 반도체가 약한 날에도 개별 종목을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AI와 반도체가 너무 많이 올랐다는 걱정이 커질 때, 투자자들은 시장 전체와 조금 다른 이유로 움직일 수 있는 제약·헬스케어 종목을 찾는다.
다만 제약도 완전히 독립적이지는 않다.
금리가 높으면 아직 이익이 없는 바이오 기업은 자금조달이 어려워진다.
따라서 뚜렷한 임상이나 계약 재료가 있는 종목과 단순히 테마만 붙은 종목의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8. 순환매는 시장에 돈이 남아 있다는 증거다
시장의 주도 업종은 계속 바뀐다.
반도체가 쉬는 동안 제약이 오르고, 제약이 쉬면 금융이나 방산이 오를 수 있다. 이것을 순환매라고 한다.
순환매가 발생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완전히 포기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투자처를 찾고 있다는 뜻이다.
건강한 순환매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반도체는 조정받지만 지수는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
제약·금융·산업재 등의 거래대금이 증가한다
상승하는 종목 수가 늘어난다
기존 주도주가 급락하지 않고 쉬어간다
반대로 위험한 시장 이탈은 다음과 같다.
반도체도 하락한다
제약과 금융도 함께 하락한다
채권, 달러, 금만 강해진다
좋은 뉴스에도 주가가 반응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종목에서 거래대금이 줄어든다
따라서 투자자는 반도체 하락 자체보다 빠져나온 돈이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봐야 한다.
9. 전쟁과 유가가 왜 주식시장에 중요한가
전쟁은 단순히 공포를 만들기 때문에 주가를 흔드는 것이 아니다.
전쟁이 에너지 공급을 불안하게 만들고 유가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유가가 오르면 다음과 같은 과정이 나타날 수 있다.
기름값 상승
운송비와 생산비 상승
물가 상승
금리 인하 지연
기업 이익 부담
주식 가치 하락 압력
특히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항공, 화학, 운송, 제조업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술주도 영향을 받는다. 물가가 높아져 금리가 오래 유지되면 미래 이익의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장은 전쟁 뉴스의 강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음 숫자를 함께 본다.
국제유가
국채금리
달러 가치
기대인플레이션
전쟁이 이어져도 유가가 안정되면 시장 충격은 제한될 수 있다. 반대로 휴전 기대가 있어도 유가가 계속 높다면 경제적 부담은 남는다.
10. 정부정책이 무조건 주식시장에 좋은 것은 아니다
정부가 대규모 지원정책이나 감세를 발표하면 주식시장에 좋은 뉴스처럼 보인다.
하지만 정책은 화폐가치와 금리에도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정부가 돈을 많이 쓰면 기업 매출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재정적자가 커지거나 물가가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면 국채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
그 결과 정책의 효과가 나뉜다.
기업 실적에는 호재
물가와 금리에는 악재
고평가 성장주에는 부담
시장이 가장 좋아하는 정책은 단순히 돈을 뿌리는 정책이 아니다.
물가를 크게 자극하지 않으면서 생산성과 기업 이익을 높이는 정책
예를 들어 전력망 확충, 에너지 공급 확대, 생산설비 투자처럼 경제의 실제 생산능력을 높이는 정책이 여기에 가깝다.
11. 큰 투자회사들이 쉽게 움직이지 않는 이유
대형 운용사, 연기금, 헤지펀드는 수조 원에서 수십조 원을 운용한다.
이들은 개인 투자자처럼 한 번에 모든 주식을 사고팔 수 없다. 너무 많은 물량을 움직이면 가격이 크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 자금은 시장 전환기에 먼저 숨을 고른다.
대략 다음과 같은 순서다.
기존 주도주 신규매수를 줄인다
일부 이익을 실현한다
현금과 단기채에서 기다린다
다른 업종의 실적과 정책을 확인한다
거래대금과 시장 반응을 살핀다
새로운 업종으로 천천히 이동한다
이 과정에는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시장이 횡보한다고 해서 아무 일도 없는 것은 아니다. 큰돈이 새로운 투자처와 적정 가격을 계산하는 중일 수 있다.
큰 투자회사나 정부의 발언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 발언이 새로운 자금 이동에 명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 국내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중요하다
한국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큰 자금의 판단을 보여준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 주가뿐 아니라 환율까지 함께 본다.
외국인이 한국 주식에서 얻는 수익은 다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주가 상승 수익 + 원화 가치 변화
한국 주식이 10% 올라도 원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면 외국인의 실제 수익은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미국 금리가 높고 달러가 강할 때 외국인은 한국 주식을 더 까다롭게 고른다.
외국인 자금이 지속적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될 수 있다.
높은 미국 금리와 환율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한국 주식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외국인 선물 매매, 기관 순매수, 연기금 매수 등이 중요한 이유다.
지금 시장을 한 문장으로 부르면
현재 시장은 유동성이 완전히 사라진 시장도 아니고, 돈이 무제한으로 들어오는 시장도 아니다.
가장 정확한 표현은 다음과 같다.
돈은 있지만, 그 돈이 매우 까다로워진 시장이다.
화폐량은 장기적으로 늘어나고 금융 시스템에도 돈은 존재한다. 하지만 금리가 높고 물가 불안이 남아 있기 때문에 현금과 채권의 가치도 높다.
따라서 기업은 투자자에게 증명해야 한다.
이익이 실제로 늘어나는가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는가
높은 금리보다 더 나은 수익을 줄 수 있는가
현재 주가가 충분히 매력적인가
투자자가 현재 확인해야 할 것
경제 초보라면 복잡한 지표를 모두 볼 필요는 없다. 다음 다섯 가지 흐름만 확인해도 시장의 성격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첫째,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어디로 가는가
제약, 금융, 방산 등으로 이동하면 순환매다. 현금과 국채로 이동하면 시장 이탈일 수 있다.
둘째,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오르는가
좋은 실적 뒤에도 주가가 약하다면 시장의 기대치와 고점 부담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셋째, 유가와 국채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유가와 금리가 함께 오르면 성장주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넷째, 연준이 물가보다 경기 둔화를 더 걱정하기 시작하는가
연준의 관심이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가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다섯째, 시장 전체가 오르는가, 몇 종목만 오르는가
상승 종목이 넓게 늘어나면 건강한 시장이다. 일부 대형주만 지수를 끌어올리면 시장은 생각보다 약할 수 있다.
결론
현재 시장의 문제는 돈의 절대적인 부족이 아니다.
돈은 존재한다. 다만 금리가 높아 현금과 채권의 가치가 커졌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화폐 구매력에 대한 걱정도 남아 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주식을 살 때 이전보다 더 엄격해졌다.
AI와 반도체는 기술력이 아니라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시험받고 있다. 좋은 실적도 이미 높은 주가와 기대치를 뛰어넘지 못하면 강한 재료가 되기 어렵다.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제약과 금융 등으로 옮겨가면 시장 내부의 순환매다. 반대로 국채와 현금으로 이동하면 위험회피 신호다.
전쟁과 유가는 물가와 금리를 통해 시장을 압박한다. 정부정책도 기업에는 호재이면서 화폐가치에는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해석하기 어렵다.
결국 현재 시장을 이해하는 핵심은 이 문장이다.
지금은 돈이 없는 시장이 아니라, 돈이 주식과 기업을 까다롭게 심사하는 시장이다.
기업이 좋은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높은 금리와 고점 의심을 이길 만큼 싸거나, 성장하거나, 강한 현금흐름을 보여줘야 돈이 움직인다.
이상 내생각끝
저는 10년 투자했구유
결국은 지수를 완화하는 움직임을 봐야 종목이 안전해지지않나 생각중임
그리고 중요한거 적으려고했는데 까먹었넴.
생각을 정리한 글이라 이걸 설명하는 글이나 쉬운 이미지는 첨부안했어.
도움되길바래!
아 생각남 결과적으로 ai가 먹는 모든 비용에ㅜ대한 출구를 찾는순간 ai의 다음랠리가 갈것임
로봇이될지 데이터가될지 몰루
첫댓글 결국 돌고돌아 현물 금 이거나 지금 ai는 고점이고 다음세대는 로봇갓음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무리 예금하다 거지된다는 말이있어도 결국 예금 금은 불패임ㅋㅋ ai가 고점이란 관점은 투자자 입장에서 너무 오래걸린다 혹은 회수 타이밍을 재는 관점이라고봐
지금은 회사들이 유지될수없다는 불확실성도 있고 중국ai보면 얼마든지 빼껴서 더 우수하게 할 위험이 크니까
기존의 회사에 망하기전에 회수하려는 위험감이 있다고봄.
다만 산업으로의 ai가 무너짐은 이제는 상상할수는 없고 그럼 다음이 ai와 융화가능한 로봇과 제조업혁신 그다음 불가피한 데이터센터 등등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투자금을 위해서 지금 애플이나 구글역시 돈을 끌어오기위한 시도를 하면서 주가를 이용한 투자금을 감당하려할거고 이게 확장되는 과정에서 최악으로는 신용등급하락이 오기때문에
어떻게보면 다음 랠리를 위한 하락은 필수다라고 보는 시각도 우세한거같아
나도ai산업자체가 단기간에 무너지진않을것같음 로봇이나 우주산업같은 다음 미래산업이 상용화되려면 한참 남았으니까
다만 애플이 중국 ai사용허가 신청한거처럼 ai만드는 기업이 삼전하닉이 다가 아니라는걸 감안하고 투자해야지...근데 글로벌시장에서 지금 ai산업말고는 돈이 안돌고있는것도 사실임 그래서 락세에도 투자해야하나?싶고...참 요새 개미투자자들만 투자하기 어려운 장인거같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요즘은 지수 삼전 하닉 이 3개만 매매해!
가끔 미국 대형주 레버리지....
주된 끌고가는 포지션은 물론 지수임!
결국 개별종목은 상승장에서는 매도만 고려하면 되지만 하락장에서는 너무 고려할 요소가 많아지는거지ㅠ
그래서 결국 돌고돌아 지수랑 글로벌경제상황 그래서 큰 케파에서 투자하게 변하는거같아
그래서 개미관점으로 볼수가없어지니까 더욱더 개미가 무모해지는 관점이 오는거같음..
물론 이거는 ipo전의 투자자들이랑은 다르지만 그건 내가 접근가능한 시장이 아니니..
미국은 요즘 헬스케어 금융 다우지수 에너지주 등등 오르고 있어서 돈들이 주식시장에서 떠나고 있다고 보기는 애매한것 같아
금리가 올해안에 한두번 오를것 같긴하니까 주식시장에 좋은해는 아닌것 같고
일부는 지수투자하면서 일부는 파킹해놓고 관망할까 싶음
근데 요새같은 장에 수익이라니 주시진짜 고수 인정!
이게 떠나기는 전인데 전체적인 거래대금이 2025하반기~지금까지 중에 평균을 하회하고있어서 확실히 몸을 사리면서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작아서 난이도가 더 높은거같구...
추세를 결정하는 뉴스나 대금도 적음
내가 10년좀 넘고 15년은 아직안되는데
그렇다보니 겪은게 전쟁 코로나 신용등급하락 요정도밖에 없다보니 확실하게 말은 못하지만 세한느낌은 있고..
호가가 일단은 빈건 확실하거든 단타를 거의 매일치지까.. 그래도 결정적 순간에 호가를 빼지는 않고 큰애들이 치고들어오거든? 또 그러고 나가.
문제는 유지없이 얘네가 나가면서 전체적인 자산을 빼나가는 느낌은 분명히 난다는거...
반도체가 너무 급변하기도하고 헬스케어는 정권입장에서 트럼프일때는 약세업종이거든? 일단 미중간선거를 기준으로 나눌생각이야
애플도 요즘 제조업 짜낸다거나 그런 뉴스들이 나는 판이라
얘네도 지금 투자에 난리난 상황이니 시장이 불안정한건 사실이고...
이게 시장이 오르는게 문제가 아니고 튼튼하냐의 문제기때문에 여러모로 계속 시나리오를 짜내는중임..ㅠㅠ
정리해도 끝이없다없으..
여시야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양질의 뷰 써줘서 고마워 이해많이됐다!!!!
좋은글 고마워!!!
좋은 글 고마워 여샤
고마워 도움 받아가
돈의 흐름 유동성 중요하네
와우 내가 궁금했던거 해소완 ㅋㅋ짱이다 나도 5년했는데 이렇게 정리하라면 뮷할거 같은데.. 근데 난 요즘 걱정인게 ai에 투자를 어마어마하게 하잖아 이게 진자 배로 돌어올수있을까? 과연 무엇으로? 궁금함 ㅠ 예를들어 집을 짓는다고 투자를하면 담보가치가 잇는 실물 자산이 남잖아
근데 ai는 뭐가.. 뭘로 남고 돌아오는거지? 하는 궁금증이있음.. 투자를 지속함 >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돈을 범 > 또 투자를 함 > ai로 인한 투자금 회수(???) 이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
잘 모르는 내가볼땐 그냥 실물없이 돈넣고 돈먹는 게임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ㅠ 여시는 그게 뭐라고 생각해??
ㅈㄴㄱㄷ 전문가들은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라고 하던데 결국 AI 사용이 늘어갈수록 실업율이 높아질텐데 그게 실물경제에 뭐가 좋은지 나도 의문이야
지금 실현되고있는건 ai생성으로 인한 사용료를 토큰으로 회수중이고 이게 가장 강력한 모델
미래모델은....일론이 말하기를 로봇으로인한 인프라구축으로 사용료를 걷겠단건데(로봇판매, 대여, 소프트웨어사용 유지비등)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서 재화를 거두겠다는점림
이는 과거의 소프트웨어 혁신과 인터넷보급과 닮은 양상을 띔
일론까지가려면 시기가 남았고 가까운 미래로는 데이터센터를 늘려 ai에 뛰어든 사업들에게 망사용료를 걷겠다는건데 이것또한 인터넷혁신과 같음(광통신망)
손정의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구축으로 모든 ai산업보다 더 빨리 데이터 인프라를 먼저 잡고싶어하고 또 지분을 더욱더 많이 보유를 해서 나중에 기업가치가 늘어나있을때 혹은 늘어나지않아도 지분 보유율을 높여 전체적인 수익을 높이고싶어함
따라서 우리가 주시할점는 ai를 하나의 연결소프트웨어라는 점을 인터넷과 동일하게 두어 차이점을 비교하고 손정의나 일론같은 투자자의 말을 이해하는것임
그리고 그들의 말을 맹신하지않고 그들의 말에 따라오는 투자금의 이탈과 규모상승을 보는것임
단, 초기 인터넷은 많은 기업이 망했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살아남았듯
어떤게 공룡이될지 지금 아무도 모르는 상태임
결국 전기가 없으면 ai는 실존할수없다는 점(연료)
ai는 소프트웨어로 존재해 기업용과 일반용으로 나뉠수있다는 점(보급사용료)
기업용 사용료와 그외의 유료토큰 발행으로 업그레이드를 유도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그 소프트웨어가 기계에 결합되어 사고하는 로봇을 만들수있다는점(단, 이게 사고인지는 의견이 분분함)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하려면 스타링크같은 광범위한 인터넷망이 있어야 한다는점
그리고 그 많은 ai가 끊기지않으려면 거대한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는 점
이걸 토대로 투자금회수의 지점을 생각하는게 바로 지금인거같아
그리하여 현재 전세계 ai토큰 수익과 데이터센터 임대료를 합해서 연간 약 700억달러 이상을 회수함으로 추정함
전체 인프라사용료는 5000억달러
그래서 주가적인 회수를 볼때는 손정의처럼 지분투자
그다음에는 오픈ai의 상장후의 실적발표임
이 실적이 발표되는 순간 ai의 모델의 확실성이 들어남
이는 위처럼 수익성이 추정이 아닌 기업이 들어내기싫은 실적까지 확정 공개되기때문임 가시적으로 수익성이 들어나려면 일단 상장해야함
이때 오픈ai의 상장재료로 버블이 들어날지 아닐지가 될거같고
현재 들어난 오픈ai는 현금손실중이며 흑자예상은 2030년쯤으로 예상했던거같아
엔비디아가 손익이 50퍼이상인데 반해 여기는 매출손익이 40퍼를 하회하는거같아
보통 소프트웨어가 60퍼이상임을 감안하면 낮은숫자고
이는 증명이 아직 안된 산업임을 의미해
그리고 오픈ai는 지금 상장준비중임 확정은 아님
이걸 공개하냐마냐 좀 우려가있는듯
우와.. 야근하느라 나 이제 다읽었는데 넘 흔미돋이고 어려운데 인터넷 초창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니 쫌 이해가된다
나도 ㅈㄴㄱㄷ 여시처럼 실업률은 더 높아질건데 어떻게 경제가 돌아가는거지? 그거만 생각했는데
인터넷망이 소리소문없이 세계 인프라 장악하는것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겠지만 생각해보면 매우 새로운(?) 문물인 그런개념이구나 ,,,, 어떤 기업이 살아남을지 난 알수없으니까 대응이나 잘해야겠네
좋은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여시야~~~~
고마워 여시야~
여시 진짜 멋있고 글 너무 고마워ㅠㅠ
여시야 고마워 잘 읽었어
여샤고마워!
고마워~~
우와 인사이트 멋지다!! 좋은글 잘읽었어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우ㅏ!
정독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