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짜리 드론
이란이 무인기(드론), 순항미사일, 지대지미사일 등 300기 이상의 무기로 이스라엘을 향해 ‘벌떼 공격’을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대공 방어 체계인 아이언돔을 활용해, 공격을 99% 무력화시켰다,
아이언돔은 한 발의 가격은 약 5만 달러(약 6,900만 원).
이번에 약 1조8,000억 원을 사용했다.
이스라엘군에 배정된 예산은 약 22조 원인데, 약 12분의 1에 해당한다.
2,000만 원이면 드론 1만 대를 띄울 수 있다니,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배산임수(背山臨水) 요처인 남산 아래 용산에, 풍선 같은 것이 돌아다녔는데, 북한에서 보낸 풍선이었다.
이에 우리나라는 드론사령부를 설립했다.
한국의 어떤 사업가가, 하늘에 뛰운 5,239개의 군집(群集) 드론이 기네스 북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는 이란에서 수입한 샤헤드 드론 2,000대를 이번 전쟁에 투입했다.
이는 자살 폭탄형 드론이다. 주로 무인기(드론) 격추에 쓰인다.
레이저 무기
레이저 무기 발사 실험에서, 3km 밖 상공 무인기 30대를, 모두 맞혀 명중률 100%를 달성했다.
한화에서는 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30kW 출력의 레이저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영국의 레이저 무기 ‘드레건 파이어(Dragon Fire)는, 1㎞ 떨어진 곳에서, 동전을 맞힐 수 있을 만큼 정확하다.
발사 비용은 1회에 2,000원~1만7,000원.
놀랠 로 짜다.
첫댓글 2,000원짜리 드론에 대한 지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좋은 소식 반갑습니다
특별한 기사를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