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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 전추영
저 일하면서 가수 전추영님의 천둥소리를 들으며 일해요 다른 사람들 처럼 낮시간 여의치 못해 바깥구경 못해요 추영님의 노래 들으면서 일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어느날 우연히 TV에서 가수 전추영님의 천둥소리를 듣 고는 그분의 카페를 노크했지요그래서 인연이 되여요즘 시간가는 줄 몰라요 추영님께서 CD도 보내주시어서 잘 듣고 있구요 사람이 살면서 궁색하게 일하는거보다는 즐 거운마음으로 일하면 훨씬 효과적인거 같아요 요즘은 날 씨도 춥지만 전국에 구제역으로 힘들어 하는 축사를 하는 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춥기는 또 얼마나 추운가요 ?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요즘 서로서로 따뜻한 마음나누며 올 겨울 무사히 잘 보내세요 감기는 절대 조심 하시구요!!
1절 돌뿌리 채인다고 청춘이 진다더냐 부는바람에 그리움속에 사무친 여린가슴 어-허이야 돌아서 갈까 그리움남아 어이하리
저산 마루 넘어가신님 돌아 올줄 모르고 붉게 물든 서쪽 하늘만 애간장 타고있구나 어-허이야 어허허이야 속절없이 어-허 어이 할까나 스미는 바람 몸을 적신다 하늘아 어-허 울지 말아라
2절 울어라 천둥소리 흘러라 이내청춘 흩뿌리워진 사무침속에 베여진 여린가슴 어-허이야 돌아서 갈까 그리움남아 어이하리
저산 마루 넘어가신님 돌아 올줄 모르고 붉게 물든 서쪽 하늘만 애간장 타고있구나 어-허이야 어허허이야 속절없이 어-허 어이 할까나 스미는 바람 몸을 적신다 하늘아 어-허 울지 말아라 하늘아 어-허 울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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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밤 보내셨어요








아침되니 하루 일과가 또 그려지네요
좋은 기분으로 상쾌한 하루 열어가세요
묵호언니 CD필요하심 드리께요
언니 취향은 아닌거 같은데
저는 처음 들어 보네요..
예쁘시고 노래도 좋으네요
대박 나면 좋겠네요
장미꽃1님
좋으시겠다. cd도 받으셔서
날씨 춥지요.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시간 보내세요 ~ ~
좋은아침입니다 귀부인님







귀부인님도 조용한 음악 좋아 하시지요

많이 알려지지는 않했어도
공연장이나 어른들을 위해 위문을 많이 다니시드라고요
제가 이곳에 올린 이유도 가수 전추영님의 노래를 들어보시고 기억 하시라고
제게 테잎도 여러번 보내주셨거든요 말씀은 않하셔도
제가 할일은 이렇게
그래도 가끔씩은 들어 보세요
오늘도 기쁜일만 있으시기를....
눈치챘네요 줄리리님





그래도 기분전환으론 이런 노래 마땅 한거 같아요
가사와 노래가 좋아요
잠시 쉬었다 가시어요 방장님
음악이 참 좋아요

해요


음악듣고 잠시 쉬고 있어요
저도 함 배우고 싶어요
CD
음악과 오늘도 고운 하루길 되셔요
추영님 예쁘시지요










노래도 잘 하세요
빨간님 주소 보내주세요CD나 테잎 보내드릴께요
받아보시는것두 무상입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천둥소리 전추영님의 노래 들을만 한데요.
알지는 못해도 들어보니 우리의 삶의 흐름과
일치 하는것 같네요.
음악듣고 쉬어 갑니다.
솟아오른 햇살 만큼이나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그래요 우리 삶의 흐름 같은거


빠른 음악이라 힘이들때는 기운이 나요 




전추영님과 인연이 되어 테잎 여러장 받았어요
산골님필요하심 연락 주세요 보내드릴께요
하루가 저물었네요 저녁 시간도 행복 한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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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주 뵈요 우체통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처음보는 가수님이고 처음 듣은 노래 이네요
친구님 덕분에 한곡 배우고 가네요 





장미
7080노래 밖에 아는게 없지요
그래요 7080이라도 부르신다니 참 반가워요
들려주세요 듣고 싶오요 라휄님 노래소리
이런 하루가 지나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셔 라휄친구님
노래가 참 좋아요
저가 이런 노래 좋아 한답니다
잘 부르고 있어요
좋은 하루 대박 나는 한해 되세요
그러세요 그럼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제가 보내드릴께요
추영님이 보내주신 테잎 있어요
사진보구 깜딱 놀랐네요.
장미꽃님 이신줄 알구요.
근데 얼굴보니 쪼매 덜 미인이라 아닌것 같구요.
장미꽃님은 아마도 양귀비 뒷다리 정도 아닐까 상상.........
지 이런 뽕짝에 비비는것 전문인데
아줌마들이 무지 좋아하는데 한번 시원하게 흔들어 보실래요.
언제 같이 한번 비빌날이 있었으며 좋것다.
행복하시구용.....
좋은 아침입니다







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묵헌님

그옛날의 묵헌님 출도 하셨네요
잼난얘기로 우체통을 웃게 하시던 고묵헌님
새로운 님들도 많이 와 계십니다
좋은글과 좋은 어조로 하루를 흐믓하게 보내시는 공간 되시어요
전 양귀비 반도 못따라가요
다시 태어난다면 몰라도
주말이 다가오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모르는 곡이지만 퍽 친숙한 곡처럼 닿는 노래예요.
노래를 들어가며 흥겹게 사는 것 아주 좋은 일이죠.
즐겁게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엿장수의 가위소리도 참 일색이예요
그님은 어딜 갔기에 영 소식이 없답니까?
애간장 초간장 진간장 다 타들어 간다는 저이는 어떡하라구요~~
가사에 비해 노랫가락은 흥이 절절하네요
구비구비 잘도 넘겨 부르는 음색 또한 절절하구요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요 장미꽃1님~~~
장미
님


덕분에 파도 기분 업 되어 갑니다....


잘 지내셨나요
네
미
님 구수한 노래 중연이 무르익어

우리가요를 부르는 분들이 

ㄳ
가는 갖네요
있기에 우리네 시름을 잊어주는 게 아닌가요
천둥소리 올리려고 가사찾다보니 이곳에와서 인사드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