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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암기해서 되는 공무원...이제 변화가 있어야 함. 다양한 경로의 공직임용이 복지부동 공무원의 분위기를 깰수 있음... |
단순 암기해서 되는 공무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
이보세요...
대학교 학점이 어떤 식으로 주어지는지나 아쇼?
과대하겠다고 나서면 무조건 B+ 이상 확보요...
그리고 교수한테 잘보이면 특별하지 않는 이상은 A를 준다오.
머 상위 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쇼.
그리따지면 9급 공채는 상위 1%요... 서울시 100명중에 1명 선발되고,
선관위는 300명중에 1명이니 0.3%인건 모르시오?
웃기는 양반일세. 어디 부서에서 일하시오?
떳떳히 밝혀보시오.
전국 25만 9급만 바라보는 수험생들한테 욕좀 들어보실려우?
좀 알고 떠드쇼.
학점에 얼마나 큰 주관성이 개입되는건지나 아쇼?
친분과 돈에 휘둘린단 말입니다.
앞으론 교수한테 점수딸라고 돈쳐발라
추천받을려고 돈쳐발라
꼬라지 잘 돌아가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분명 저 제도는 정말 획기적인 제도입니다. 하지만 너무 잘못되었습니다. 9급으로 채용한다면 win-win전략이 될수 있을듯...
대햑교 학점...믿을 게 못 되지여....교수님께..붙어 다니는 학상들...의외로..많구여.. 학점두..잘 받아여....취직두...일순이던데...ㅋㅋㅋ
냅둬요. 옛날사람들 쉽게 시험보고 들어와서 요즘 경쟁률만올랐지 응시자수준이 자신들 때랑 같은 줄 알고 있어요. 자기가 어렵게 붙었으면 그런말 못하죠. 제친구 토익 870점정도에 1번빼고 4년내내 과톱이었지만 공무원시험 9개월가량 공부하다 포기했어요. 점수가 안되서.
서울대,연세대에서 그렇게 뽑는다면몰라도 지방대학에서도 그런식으로 뽑으면 문제많죠. 똥통대학다니는사람은 공무원되기쉬울테고, 더 중요한건 학점은 실력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란거죠. 안그래도 부패가 만연한 공직사회인데 알만하네요. 어떻게변할지.교수한테 돈갖다바쳐야하나? 미친놈들.
단순암기좋아하시네. 기본서만해도 5천페이진데.. 나도 3년전 기출문제 풀면 90점대나온다.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요즘 오천페이지 넘습니다... 1년마다 약 백페이지씩 늘어감~~~
그러니 시험이 잘못됫다는 거지요..5천페이지 달달 외워 붙는시험자체가 잘못된다는 겁니다..님들 실력을 의심하는게 아니고...글구 괜찮은 학교 상위 3-5%는 암기해서 나오는 성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대학이 더 성적잘받기 쉬운데요? 공무원시험 공부는 해보셨나요 dinos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