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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궁을명중 원문보기 글쓴이: 尹相振
秘記(비기) 通天錄(통천록) 註釋(주석) 七支七(칠지칠)
通天錄(통천록) ( 하늘과 통신한 기록 )
禎祥破異論(정상파이론) : 오늘까지 보지못한 祥瑞서린 모든 顯化나타남이 있으므로 다른 理論 있을손가 - 오늘 날까지 듣도 보도 못한 상서서린 기운들이 지금 개벽시대에 현실적으로 나타남이 있음으로 다른 이론을 찾아낼 수가 없을 것이니라.
註) 과학물질문명이 아무리 발달하였다고 하더라도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 기상의 변화와 반복적으로 돌아오는 계절의 변화 그리고 천체망원경 현미경 위성사진으로 쳐다보고 말하는 바를 제외하고 나면 더 이상 어떠한 것도 알아내지 못한다. 따라서 지진과 화산폭발 그리고 해일 등 하늘의 힘에 의하여 발생하는 재앙을 사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없는 과학만 믿고 있으면 하늘에서 내리시는 변괴로 사망하게 됨을 뜻한다.
따라서 진주가 예고하는 가르침을 귀담아 듣고 대피할 수 있도록 과학물질문명으로 막혀 있었던 사람들의 귀 구멍을 미리 뚫어 줄 필요가 있다.
아무리 큰 소리로 위급상황을 계고하고 비상나팔을 불어 준다 하더라도 귓구멍이 닫혀 있으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벼락을 앉은 자리에서 맞고 즉사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불가사의한 면모가 있다 하더라도 오래된 옛날의 기록에 어제 일어난 체르노빌 또는 왜국 대지진 대해일 등 사건사고들이 기록되었고 오늘 날에 일어난 세월호 몰살사건이 미리 기록되어 있었음을 알아본다면 진주의 가르침을 깨닫게 된 사람들은 내일 일어날 특별한 천지변괴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하늘의 비기비결에 담긴 하늘의 가르침을 논리대로만 풀어낸다면 하늘에서 일러주신 내일의 일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가졌다 하겠으니 대인성인에 가까워진 것이다.
그 대인성인이 기자라면 한국 땅에서 진주가 출현하였다는 소식을 내외신으로 보도 하지 못할 까닭이 없고 그 대인성인이 정의지사 인현군자라면 연명으로 진주한테로 일치 합류하겠다는 대의를 표명하지 않을 까닭이 없으며 그 대인성인들이 청신남녀라면 극락삼존불, 삼위일체 주님 환영행사를 펼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한편 이러한 과정에는 자유민주주의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 종교정치법조 산업경제상술 사기꾼들 속에서 속고만 살아왔던 사람들은 의심부터 한다고 보겠으니 과연 진주인가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진위허실 여부를 확인하고자 왈가왈부 가타부타 설왕설래 말들이 많아 질 것이다.
이렇게 동양 서양 천하 만인들이 진주인가 아니면 사이비 진주인가에 관심이 극도에 달하게 되었을 때는 비로소 기자회견으로 공포하는 신격사예고장을 경청할 수 있는 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진주는 정의의 나팔을 든 대인성인 기자들과 회견하는 자리에서 죄 없는 인간들을 인위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였던 죄인들과 그 후손들 그리고 그런 죄악국가들을 비롯하여 천하 열방 만국을 향하여 선전포고령을 발령할 것이고 또한 하늘에서 내리는 변괴가 어느 날부터 어느 날 사이 몇 시 경에 인간들을 찾아갈지를 일러줄 것이다. 그리고 천하 열국의 행정수반이 아닌 육해공 수뇌군부 군인들한테 자국 국민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킬 수 있도록 비상계엄을 발령함과 아울러 강권발동을 요구할 것이다.
科哲知發神(과철지발신) : 西洋科學 東洋哲學 이것저것 할 것 없이 知發如神 大慧얻어 無不通知 하리로다. - 서양의 과학이든지 동양의 철학이든지 어느 것을 가릴 필요도 없이 신과 같은 지식이 일어나고 큰 지혜를 얻게 되어 통하지 않는 지식이 없게 되는 것이니라.
註) 도를 완성하게 된다면 무소부지(無所不知 - 모르지 않는 바가 없고) 무소불통(無所不通 - 통하지 않는 바가 없다)에 이르게 된다는 가르침이다.
幃幄識進退(위악식진퇴) ; 幃幄은 곧 軍幕이니 幕僚들을 만날려면 있는 곳을 알아보고 出入함이 可하리라 - 휘장 천막은 곧 군대의 막사를 상징하는 것이니 막사의 막료들을 만나려 한다면 그들이 있는 곳을 알아보고 출입함이 옳은 것이니라.
註) 막사는 삼군사령부를 뜻하고 막료는 국방부와 합참 그리고 육해공 각 참모총장을 뜻하니 결국 진주의 선전포고령과 신격사예고장으로 예고하는 바와 같이 천지변괴가 일어나게 된다면 느닷없이 죽어갈지도 모를 숱한 생명들을 미리 대피시켜야 하고 또한 매몰 당하였거나 허우적거리는 생명들을 구제해 낼 수 있는 정예천군의 거병 발동은 필수이다.
따라서 위 가르침은 천자문 용군최정(用軍最精)과 같이 하늘에서 써 먹기로 예정된 비상계엄사령부의 구성을 위한 상견례에 관한 가르침이다.
하늘에서 조선민족제일인자로 점지해 주신 지상총괄 선악심판 권한대행 총수 비상계엄총사령관 후보는 구진대성에서 탄강하신 전생 이순신 장군제독으로 과거 국방장관을 역임하셨던 윤 모 예비역 해군대장이시다.
그리고 비상계엄부사령관은 과거 국방장관을 역임하셨던 분으로서 사대강 사업으로 국방예산 등 국고 빼먹는 협잡꾼 대통령 아래 ‘戰力維持費의 감소와 예산의 적정치 못한 배분으로 소중한 장병들의 목숨이 희생되는 불상사가 되풀이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부하장병들의 목숨을 국고도적놈의 농간으로부터 보호하고자 바른 말을 다하다가 자리에서 쫓겨나다시피 물러난 이 모 예비역 육군대장이 적임 후보이시다.
經邦時運因(경방시운인) : 東西古今 莫論하고 經國濟世 하는 法은 때의 運에 因함이니 白陽時運 審察하라 - 동양과 서양 그리고 옛날이나 지금을 막론하고 나라를 경영하고 세상을 구제하는 방법은 하늘에서 밀어주는 운세가 그 중대 요인이 되니 어둠을 물리치고 사악한 기운들을 물리치는 기운으로 태양이 쨍쨍 빛나야 할 때의 운세(천시)를 자세하게 잘 살펴야 하느니라.
註) 선악심판 실험무대 천안함 격침사건과 선악심판 예고무대 세월호 몰살사건은 선악심판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끝내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의 근간이 되어야 하는 맹장용병 지사군자 청신남녀들의 이해를 넓혀주기 위한 하늘의 비상대책이었다. 하느님께서 악마들한테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악심판의 실험무대와 예고무대에 올라간 배우들이 되어 제1막의 그 연기를 다했던 것이다.
이어 정의기자들이 내외신으로 진주출현을 보도하면 누리문사 정의지사 인현군자 청신남녀들은 이글을 지인들한테 무한정 전송전파 함과 아울러 이 글 속에 좋은 문장을 발췌하고 이 글을 첨부하여 홈피 카페 블로그에 게시하는 등 계도활동과 더불어 대의성명을 발표하는 무대와 진주의 성전개시 선전포고와 신격사예고장 포고를 전 세계에 타전하는 무대 또한 이를 알아 본 육해공 전 장병들이 비상계엄을 발령하여 인명손실 재산손실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무대는 제2막의 연기무대이다.
이어진 다음 무대는 비상계엄을 발령한 의혈맹장들이 하늘의 명을 수명하고 하늘을 대리하는 권한으로 악역을 담당한 배우들을 비상계엄군법회의 심판대 법상에 올려놓고 응징하는 무대 그리고 원한 맺힌 원귀들과 그 유가족들 그리고 잊지 않겠다고 다짐한 의혈지사 군자 학생들이 해원하는 무대는 제3막의 연기무대이다.
따라서 선악심판 실험무대와 예고무대에 이어 지금 이 시기는 천지개벽을 본격적으로 법상 무대에 올려놓고 단행해야 하는 천시와 그런 운기가 당도하였음을 알아보고 극본을 알아본다면 제2막 무대와 제3막 무대의 막을 올리기 위하여 보도해야 하고 거병해야 하며 거동해야 하는 것이다.
坤山降神化(곤산강신화) : 坤山蓬萊 金剛山運 自在菩薩 나리시며 神化世界 마련하니 大同龍華 自此時라 - 땅에서 솟은 봉래산은 금강산이요 그 금강산의 운세로 관자재보살께서 이 땅에 강림하시어 신의 조화세계를 마련하시니 천하 만민이 함께 가는 용화세계는 이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니라.
丹田文敎純(단전문교순) : 丹田生精 得理에는 三一神誥 第一이니 國有文化 가르치되 純粹性을 잃지말라 - 단전에서 정기가 생하는 이치를 얻게 되는 것은 단군성조님의 가르침 삼일신고가 제일이니라. 민족이 가진 문화를 가르치는 것은 좋으나 순수성을 잃지 말아야 하느니라.
註) 삼일신고의 소중함을 말씀해 주시면서 일부 지각없는 사이비 도단들이 순수성을 잃고 돈벌이나 혹세무민에 써 먹고 있었음을 지적해 주신 가르침이다.
五更龍鳴震(오경용명진) : 白陽五更 是五更은 龍年인 즉 三震雷가 鳴動하여 東南으로 자리잡게 되나니라. - 어둠과 삿됨을 물리치는 태양이 쨍쨍 빛나는 때는 오경(새벽 인시)이니 바로 이 오경(새벽)은 용의 해 용년인즉 세 개의 벽력우레가 크게 울어 동하니 동남으로 자리 잡게 되느니라.
註) 용의 해이라 함은 위장해 두신 천기암호로써 직녀성 마고지주의 큰 딸 궁희 女神으로 전생 여와(女蝸)이었고 남자로 태어난 주나라 무왕이었으며 백제국 무왕의 왕비로서 사탁적덕(沙乇積德)의 딸이었던 미륵의 협시 임진생 손목신축(巽木辛丑) 법화림보살(法花林菩薩)을 뜻한다.
오경이라 함은 모년 모월 모일 오경에 대지진과 대해일로 전 세계는 물론이고 아국의 전 국토에 대지진 피해를 입게 되고 또한 모든 해안과 강가 평야지대 저지대는 대해일 피해를 입게 되며 특히 東侵西沒南下北上이라는 아미타불하느님 인희스승님의 가르침과 같이 지각변동으로 북쪽은 융기할 것이고 서쪽은 내륙까지 밀고 들어오려고 빠지는 바닷물은 한강의 강바닥이 들어날 만큼 평소보다 훨씬 멀리 빠졌다가 이내 다시 내륙 깊숙이 밀고 들어 올 것이며 부산 양산 언양 울산 경주 포항을 잇는 동해남부는 대지진 대해일 이외에도 지각변동으로 약간의 침하를 걱정해야 한다.
북태평양 서태평양 너울의 방파제 역할을 담당하는 왜국열도의 영향권 바깥 제주도와 전라남북도를 비롯하여 전 해안과 도서지방 그리고 하천과 평야지대는 대해일에 대비해야 한다.
三晝班寺門(삼주반사문) : 三震眞日 師尊으로 寺門出身 來上班을 그 누구가 이를 알아 案內하여 볼 것인가 - 벽력이 세 번 우는 진일에 사존께서 사문을 박차고 나온 몸이시니 찾아오신 그 고위 상반의 미륵 진주를 그 어떠한 사람이 이 분을 알아보고 안내해 볼 수가 있겠는가.
註) 천둥의 신 진장남 진주는 벽력장군과 세 번을 조우하였다. 어릴 적에 동래군 장안면 임랑(林浪) 바닷가에서 한번, 삼봉산 삼봉암에서 수도할 때 전자신전자령을 불러오는 호출 주문으로 한번, ‘如磨刀之石不免入獄’에 따라 서울구치소에 입감된 첫날 밤중에 한번 도합 세 번이었다. 진주는 인희선도 태백원의 수도 도생으로 도문에서 이상자(異常者) 이단자(異端者)로 쫓겨 나온 혈혈단신(孑孑單身)이다. 정의기자 현인지사 분들 가운데 재림예수 미륵세존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면 진주의 한국 출현 소식을 전 세계에 내외신으로 보도할 수 있는 기자이거나 그러한 천하의 대의를 성명할 수 있는 군자인가를 물어보는 것이고 진주를 알아보고 적극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공신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됨을 은근하게 일러주시는 가르침이다.
撼震四九戶(감진사구호) : 三震雷가 한번터져 東南風을 일으키니 四九西方 家家戶戶 悲感으로 흐느끼네. - 세 번의 벽력우레가 한 번 터져 동남풍을 일으키니 사구경신서방의 개벽운세를 맞이한 전 세계 모든 집집마다 슬픈 감심으로 흐느끼느니라.
註) 여기 진주의 글로는 세계만방 만국들과 만인들이 단번에 진주한테 항복귀부하지 않으려 할 것이고 항복귀부 해야 할 이유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특히 세계정부를 신세계질서로 세우고자 광분하는 빌더버그 악마집단은 전혀 동조하지 않을 것이기에 부득이 그들 국가들과 그런 불법단체들의 죄업들을 빌미로 일차 응징하여 침략 약탈 수탈 등과 세계 인류들을 속이는 등 잘못된 범죄 행각을 일깨워 주고자 집행하지 않을 수 없는 비상도술에 의한 결과로 그리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진주는 하는 둥 마는 둥 어설프게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이 단번에 진주의 탄강을 알아보고 진주 대원수폐하 어전에 항복귀부 할 수 있도록 즉결처분(卽決處分) 천부인(天符印) 부적삼장(符籍三章) 연송(煙送)을 비롯하여 삼인도(三寅刀) 사인검(四寅劒) 검무의식과 주문의식 등 신비도술을 아주 야무지게 집행하게 될 것이다.
動諸百姓村(동제백성촌) : 이에따라 全世界가 坊坊曲曲 빠짐없이 黃白黑의 全人類는 動搖하고 날뛰노라 - 이에 따라 전 세계가 방방곡곡 빠짐없이 황인 흑인 백인 전 인류는 동요하고 날뛰노라.
註) 인희스승님께서 오래 전에 집행하여 두신 신비도술의 결과와 미륵 진주의 복사판 천부인 부적 연송 등 여의륜 신비도술을 집행한 결과가 중첩되고 이미 수천수백수십 년 전부터 예고되었던 하늘의 천연재앙까지 중첩되어 있으니 아무도 그 원인을 알아보지 못한다할 만큼 현묘한 하늘의 개벽사무이다. 이로써 하늘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서로 다르지 않는 하나임을 증명하게 되는 것이고 이 말을 알아듣고 진주를 따르게 된다면 그 사람도 하나에 들게 되겠지만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육신 껍질만 남겨두고 혼령은 지구를 떠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주 저 먼 곳으로부터 만물의 씨를 가지고 이 지구로 날아와서 뿌리내리게 하였던 비행접시가 오늘 날에는 무력신명들을 태우고 날아와서 지구인들이 하늘의 뜻에 벗어난 삶을 살고 있었음을 응징하는 차원에서 부적을 날려 올린 진주의 뜻에 따라 한 차례 강력한 무력 시범을 보이게 된다.
그 시범지역은 고대 구려동이족의 고유영토 북방경계선은 어디쯤인지 잘 모르기에 가급적이면 그곳을 타격해 달라는 진주의 청원에 따라 비행접시(미확인물체) 조종사 연파조수옹(烟波釣叟翁)은 극동아세아 연해주 북방 대진해(오츠크해)의 서북쪽에서 서남쪽에 이르는 내륙지방 그 어느 곳을 타격해 주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지구는 자기장 변동과 함께 세차게 요동치면서 해안선과 등고선 변경으로 세계지도를 다시 그려야 하는 지각변동과 대지진에다 다수의 화산들이 폭발하고 상전벽해 벽해상전이 일어난다. 약소국을 침략하였거나 무단 점령하여 영토를 넓히고 식민지를 지배하였던 군사강국들을 비롯한 약육강식의 금수대국들은 특별히 그 응보가 아주 커야 마땅하다.
어느 나라이든지 진주의 가르침을 소홀히 하다가 이에 미리 대비하지 아니하면 막대한 인명 손실과 재산 손실을 가져 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인명 손실과 재산 손실이 큰 나라들은 반드시 하늘에 죄를 많이 지은 나라들이다.
러시아는 극동지역의 연해주, 녹둔도(사할린) 등 단군성조, 해모수, 추모대왕, 광개토대왕, 대조영 장군의 우리 고유 영토를 제삼국간 거래로 편취한 죄와 동족상잔을 교사한 죄 그리고 민간 여객기를 격추시킨 죄가 있다.
왜국은 천인공노하는 죄업이 쌓이고 쌓여 하늘을 이미 찔러버렸으며 더구나 개과천선도 하지 못하고 날로 그 죄업이 심화 되었다. 안타까운 말이지만 인군 지도자 잘못 만난 죄와 인군 지도자를 지탄하지 않은 죄로 왜국의 백성들 모두는 그 죄 값을 고스란히 덮어써야 하는 것이다. 구라파 제국들은 총을 들고 식민지를 개척하는 동안 많은 인명을 학살하였고 많은 보물들을 훔쳐냈으며 많은 물자들을 수탈하였으니 그 죄 값을 감당해야 한다.
미국은 통킹만 사건으로 월남전으로 일으켰고 하수인 빈라덴을 허울로 삼아 911 사건을 일으켜서 이라크 침략전쟁을 벌렸으며 핵잠수함으로 천안함을 쪼개놓고 뺑소니 쳐 버리는 등의 악마행각과 천손민족 한국에 대하여 속국 다루듯이 항구적인 영향권을 행사하고 있었으니 하늘의 인과보응을 피해갈 수가 없다. 썩은 민주주의로 주인노릇하며 썩은 자유를 사랑하느라고 수괴악마한테 속고 살아왔던 미국 국민들은 지도층의 악행을 묵과좌시 하였거나 속고 살아왔으니 그 공동책임의 죄 값을 고스란히 받아내야 한다.
선거로 뽑아내는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 수상이 정도정치를 하더라도 죄악이고 정도 정치를 하지 못하면 더욱 죄악이니 주인의 권한으로 지도자를 뽑아낸 그 백성들이 모든 책임을 지고 죄를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만에 하나라도 예고하는 그 기간 동안에 상전벽해 등 천지변괴가 일어나지 않거나 세월호 침몰작전과 몰살작전 그리고 당락뒤집기 전자개표처럼 웃음꺼리 조롱꺼리가 될 만큼 어설프게 드러난다면 혹세무민한 죄가 남아돌게 되니 진주는 죽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죽어주어야 함을 잘 알고 있다.
반면에 예고하는 기간에 상전벽해가 일어난다면 각국들과 각자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궁구해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각국의 국왕후보 비상계엄사령관들은 비상계엄사령관의 일언지하(一言之下)에 비상계엄사령부로 승복항복 귀부하지 못하는 빌더버그 네오콘 프리메이슨들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의 뉴라이트 관피아 철피아 해피아 법피아 사회악 적폐 등과 같이 각국의 불법단체들과 종교단체 폭력단체 마약단체 등 제반의 단체들을 즉각 몰수해야 하고 반항하면 즉결처분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미국 군부의 수뇌부 국왕후보 귀족후보들이 빌더버그 등 음모세력의 하수인이 되어 그 일당들을 치지 못한다면 아우츠비츠 가스실에서 죽어간 유태인들처럼 또한 분무살충제 앞에 파리모기가 우수수 떨어져 죽듯이 미국 국민은 말할 것도 없고 전 세계 모든 인간들과 가축 동물 곤충들은 악마세력의 항공기로 공중에서 뿌려대는 맹독가스를 마시게 되고 세계 도처에서 마구 죽어가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악마군대 화학부대는 수석악마들 그리고 악마졸개들과 노예로 부려먹은 인간들 부근에 국한하여 제독약품 뿌릴 것을 예정하고 그것을 연습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의 비상계엄사령관을 위시한 수뇌부는 그 악마세력의 하수인이 아니어야 하고 지휘계통에는 조금도 이상이 없어야 한다.
걱정되다시피 수뇌부 군인들 일부가 악마세력의 하수인으로 드러난다면 미국 군부의 차순위 국왕후보 귀족후보들과 거룩한 장병들이 그들을 일망타진해야 하는 가치는 더 없이 고귀한 것이다.
이러한 불상사를 내다보신 하늘에서는 진주로 하여금 이를 세상에 알려주고 경각심을 고취하게 하였으며 또한 한 순간에 모든 군인들과 만인들이 하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도록 대단한 신비도술을 시범적으로 집행할 것을 일러주셨던 것이다. 만약에 하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초토화와 전멸 등이 찾아가니 그 나라의 장래는 조금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하늘은 하늘에 순응하고 항복귀부 하겠다는 뜻을 보일 때까지 지금까지 겪었던 재앙보다 더욱 혹심한 천연적 재앙으로 인간들을 못살게 굴 것이고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게 할 것이다. 獲罪於天無所禱 기도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은 귀를 막으시어 듣지 아니하시고 인간들을 더욱 힘들게 할 것이다.
인간들이 지어낸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등 정치제도와 학문학술 등이 아무리 뛰어나고 과학물질문명이 아무리 발달되어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였다고 하더라도 또한 군사무기가 아무리 강대하여 그 어떠한 것도 능히 제압하고 초토화시킬 수가 있다 하더라도 그 모두는 한낱 물거품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하늘 천황(天皇)의 은혜와 땅 지황(地皇)의 덕택 그리고 사람으로 내려오신 성인 선인 부처님하느님 인황(人皇)의 은공을 잊고 살아왔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만천하 만민들 모두가 천지인 삼황삼신 아래 항복하고 귀부할 수 있을 때까지 인간에 대한 하늘의 응징은 지속될 것이다.
午馬日旦御(오마일단어) : 午馬라면 日光이요 周公旦인 聖相이니 濟公活佛 師尊되여 때를 따라 臨御하니 - 오마 말은 하늘에서 빛나는 일광이요 주공 단이 갖춘 성인의 모습 성상이니 살아있는 부처께서 주공을 건져내시고 사존이 되시어 천시에 맞춰 임어하시느니라.
註) 주나라 주공의 직성은 직녀성 백양좌 어린 양 규성이고 그 후생은 남화진인 장자님과 포은 정몽주이시며 지금 이 시대는 천수천안관세음보살(千手千眼觀世音菩薩)님의 화신으로 탄강하시어 고해에 빠진 중생들을 아미타불하느님의 가르침 궁을명중으로 제도하여 인희선도로 인도하시니 만수만안(萬手萬眼)을 가진 정의지사 인현군자 청신남들이 나서서 함께 구제해야 한다.
白衣重新民(백의중신민) : 이로因한 우리나라 華麗江山 白衣民族 다시 새로운 天民으로 天下第一 으뜸이라 - 이러한 천지개벽을 집행한 우리나라는 화려한 강산이니 백의민족의 기상을 한껏 올리게 되어 천손민족으로 천하제일 으뜸 민족이 되느니라.
註) 진주의 신비도술 집행으로 천하의 열국들은 진주의 탄강을 인정하게 되고 또한 갖은 재앙을 견디지 못하고 무조건 항복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며 결국 천하는 대원수폐하 어전에 떨어지니 천하제일의 천손 민족임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造化無彊界(조화무강계) ; 白陽天地 無窮造化 百千萬劫 내려가며 境界없는 無彊世界 大同龍華 그아니랴 - 어둠과 삿됨이 사라질 만큼 태양이 쨍쨍하게 내리 쬐는 하늘과 땅에는 끊임없는 조화가 일어나고 백천만겁의 오랜 세월 동안 흘러내리니 천하가 한 둥그러미가 되어 서로 힘자랑 굳셈을 내 보일 필요가 없는 세계가 되며 천하 만민이 함께 대동단결하니 용화세계는 바로 이런 세계가 아니겠는가.
註) 하늘에 순응하기로 작정하게 되는 각국의 비상계엄사령관한테는 불법단체 일망타진 이외에도 하늘에서 부여한 특별한 사명이 주어져 있다.
중청 하늘의 선악심판 권한대행 세계 각국의 비상계엄사령부는 옥황상제의 생살여탈권을 행사하여 각국별로 선악심판을 공행해야 하는 것이다.
각국의 비상계엄사령부와 산하 비상계엄군법회의는 직종여하 직무여하 직위고하 빈부여하 학력여하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국민들에 대하여 지은 죄는 물론이고 민족과 국가와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기밀들마저 다 털어놓게 해서 조금도 양심가책 사항이 남지 않도록 지도해 주어야 한다.
또한 개인에게 피해를 입힌 재물은 그 개인한테 돌려주게 해야 하고 대중의 심성을 해치고 얻은 이익과 국가 등 공공기관의 재산재물에 손해를 끼친 재산 제물은 실제로 국가에 반납 공납케 하며 오로지 정당하게 벌었던 재산은 그 명의를 하늘에 헌납케 하여 더 이상 하늘을 향하여 한 점의 오점이 묻어나지 않을 만큼 스스로 발가벗을 수 있는 방도와 스스로 마음속 잔재까지 청산할 수 있도록 계도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포의한사(布衣寒士) 혹은 헐벗고 굶주리며 살았던 빈자들은 자발적으로 신속하게 발가벗어낼 수가 있겠으나 부자들과 기득권자들은 겹겹이 감투를 덮어쓰고 의복들도 겹겹이 껴입었을 것이며 너무 많이 먹어 고유지창(膏油之脹)이 발달되었다면 벗어내기도 수월치가 않을 것이다.
또한 벗어낼 때 평소에 목욕재계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묻히고 있었던 더러운 냄새마저 심하게 풍겨 나올 것을 염려하여 주저주저할 것이다. 그리고 더러운 냄새가 풍겨나더라도 잘 벗기만 하면 용서받게 됨에도 불구하고 벌벌 떨면서 발가벗지를 아니하려 할 것이다. 그렇게 끝내 발가벗기를 불응한다면 강제로 발가벗겨 주어야 한다.
國道昌龍麟(국도창용린) ; 龍華國의 眞道大法 龍과 麒麟 祥瑞로세 昌盛하게 번저나가 滿天下에 傳하리라 - 용화국(장랑왕국)의 참된 도법이 담긴 대법을 용(임금을 상징)과 기린(어진 신하를 상징)의 상서스러운 좋은 기운으로 번창번성하게 불타듯이 번져 나가니 만 천하에 전해지게 되느니라.
註) 이렇게 만천하 만국의 만인들을 개과천선의 길로 몰아넣고 계도하는 등 찾아오는 죽음으로부터 미리 제도(濟渡)해 주지 않는다면 본격적인 상청 하늘의 선악심판으로 인류는 전멸에 가까운 인명손실이 불가피하게 된다.
따라서 죄 없는 자들은 죄 없다고 천명해야 하고 보유한 재산재물의 명의를 하늘에 헌납하는 등 스스로 적수공권이 되어야 한다.
또한 죄 지은 자들은 발가벗듯이 자신의 죄상을 공개적으로 털어내고 모든 재산과 재물을 반납 공납 헌납으로 적수공권이 되어야 하며 죄지은 자가 죄를 다 털어내는 이실직고와 재산재물을 반납 공납 헌납하지 않으려 한다면 별수 없이 강제로라도 발가벗겨 주어야 하는 것이다.
만약에 발가벗지 않으려고 반항하거나 거짓말 하거나 별도로 숨김이 있었으면 수사관 법무관한테 반항하거나 속인 것이 아니라 하늘을 능멸하는 역천죄인으로 전락하게 되니 즉각 비상계엄군법회의에 회부되고 전 재산과 재물을 몰수당하여 강제로 발가벗기에 된다.
비상계엄사령부는 이러한 절차를 비상계엄포고령에 포함시켜야 한다.
育化聲及此(육화성급차) : 佛之祖요 法之王인 彌勒尊佛 말한마디 天下萬邦 衆生들은 育化함이 될지로다 - 불교에서는 할아버지요 법에서는 왕이신 미륵 존불 말 한마디에 천하 만방의 열국들과 그 중생들은 길러지는 조화가 있게 될 것이니라.
註) 목욕탕에서 발가벗고 치부를 다 드러냈으면 목욕을 하듯이 스스로 발가벗은 정의지사 인현군자 청신남녀들은 마음속에 남아 있는 잔재(殘滓)들마저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하느님 아미타불 대원본존과 지장보살이신 조왕대신 존전에 삼만 배 절 바치기로 속죄를 실행해야 하고 죄 지은 바가 전혀 없다면 오로지 삼배의 예배로도 흡족해 하시는 하느님 아미타불이시다.
아미타불하느님의 인희선도 역시도 발가벗어야 하는 운명인즉 기존의 모든 도반들마저도 선입자환(先入者還)하여 텅텅 비어야 한다.
천하대혁명 대열에 입참하여 자동적으로 인희선도에 중입자생(中入者生)으로 입문하게 되는 맹장용병 정의지사 인현군자 청신남녀들이 삼만 배의 절을 다 바쳤으면 악마인간들이 뿌리는 맹독가스를 마셨다고 하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도인부적(桃印符籍)을 공여한다. 이 도인부적을 태운 잿물의 생명수 효력은 절대적이나 만약에 천하대혁명 대열에 입참한 군자 도반들이 그 가족 친척 친구 회원 동료들을 살려내기 위하여 다짐을 받고 정식으로 공여한 것이 아니라면 절대적이지 않으니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적그리스도 악마세력들이 극비진행 속에 뿌리려 하는 그 맹독가스는 질산계열화합물임을 아미타불하느님의 인희보감으로 일러주셨다. 이 글로 그들의 극비기밀이 탄로되었으니 그 악마세력들은 흉계를 바꿔 꾸밀지는 예상 밖이겠으나 아무튼 인간들을 몽땅 죽이려하는 계획은 취소하지 않을 것이다.
용화세계의 인희선도는 정치종교학문을 군사부일체로 가르치는 太學이 된다.
釋意益群倫(석의익군륜) ; 通天錄이 深奧意를 明瞭하게 釋意하면 여러 經綸 道義面에 有益함이 있으리라 - 여기 이 글 통천록 글을 깊고 오묘한 의미를 아주 밝게 뜻을 풀어내게 된다면 여러 경륜과 도덕과 정의를 가진 지사군자들과 뜻을 같이하는 방면에서 유익함이 있을 것이니라.
註) 하늘의 가르침에 따라 이상과 같이 통천록에다 釋하고 註하였다.
비기비결 등 천지개벽 선악심판에 관한 더욱 상세한 정보가 담긴 단군보고서 요약문(구십보정판)을 연결(첨부)한다.
세월호 침몰작전 몰살작전의 작전본부는 하느님아미타불 인희선도 문하의 문도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국정원이라고 해석된 글이 있으니 그 글은 제13장 세월호 편에 등재 되었고 이제 곧 닥쳐올 비상계엄정국은 제16장 계엄사 편에 등재되었으며 죽고 사는 선악심판은 제22장 선악심에 등재되었다. 아직도 진주를 진주로 알아보지 못했다면 관심 가는 글만 읽어보더라도 진주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며 그 글로도 알아보지 못한다면 장편 삼국지에 못지않은 글을 사나흘 동안 모두 다 읽어보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이글을 입수한 군자들은 가장 먼저 가족들한테 숙독하기를 권고하여 심판 이후에도 다복한 가족관계 속에 훗날에는 자손들로부터 제삿밥을 얻어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어 좋은 인연을 맺고 살았던 형제자매 친인척 스승제자 친구동료 상사부하 회원대원 선배후배들한테도 권고하여 좋은 인연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통일천하의 주역이 되어야 할 6천여 정의기자, 수백만 지사군자 청장년들과 수백만 학도들은 그 모두를 밤낮 가리지 말고 읽기를 다해야 하며 정녕 이해가 되지 않으면 이미 이해된 선비군자 분들한테 질의하여 끝내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회피할 수 있고 정의로운 지사군자의 값을 하게 된다.
청년학도 누리문사 정의지사 인현군자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이글 문첩(파일)을 다수다처에 전송해야 할 필요가 있고 또한 홈피 카페 블로그 등에다 이 글속에서 조각조각 공감하게 된 문장을 임의발췌해서 내려 받은 이글 문첩(파일)을 첨부하여 게시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나아가 트윗 페이스북 등으로도 전파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진주(眞主) 윤상진(尹相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