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하루 80척→ 2척…
호르무즈 봉쇄, 세계가 숨막힌다
"韓·日 특히 취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3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해안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
< 로이터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을
모두 불태울 것”
이라고 위협하면서 이곳을 지나는 유조선
운항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해협을 통해 수송되는 원유와 가스의
상당 부분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로
향하는 만큼 이란발 에너지 위기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뉴욕타임스(NYT)는 선박 데이터
분석 업체 크플러(Kpler)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 약 80척의 원유·가스
운반선이 통과하던 호르무즈 해협에서
전날 하루 동안 단 2척만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그 이후로는 한 척만 추가로 통과했다고
한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해상 수송의
약 20%가 지나가는 에너지 요충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등 주요
산유국의 원유가 이 해협을 통해 전
세계로 수출된다.
에너지 투자 회사 피커링 에너지
파트너스의 댄 피커링 최고투자책임자
(CIO)는 NYT에
“해협 양쪽에 상당수 선박이 대기하고
있지만 통과하려는 선박이 거의 없다”
며
“사실상 통행이 차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란은 선박과 걸프 지역의 일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며 항행을 차단하고 있다.
이날 UAE 푸자이라 원유 시설은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
(QE)도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고
라스라판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의
가동을 중단했다.
선원 안전뿐 아니라 보험료 부담도
유조선이 운항을 중단한 요인 중
하나다.
전쟁 위기가 커지면서 해운 보험사들은
이 항로를 지나는 선박에 대해 할증료를
부과하거나 아예 보험 적용을
취소하고 있다.
항로를 우회하더라도 운항 거리 연장에
따른 유류비 증가 등이 뒤따른다.
유조선 운항 감소는 에너지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어떤 선박도
혁명수비대와 해군이 불태울 것”이라고 경고한 2일 선박
위치 추적 사이트 ‘베셀파인더’에 나타난 선박의 위치.
호르무즈 해협 내에는 선박이 거의 없는 반면 해협에
진입하지 못한 유조선이 길목에 밀집한 모습이 보인다----
< 베셀파인더 >
국제 유가는 전쟁 발발 이후 약 12%
상승해 배럴당 8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의
천연가스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이 해협을 통해 수송되는
원유와 가스의 80% 이상이 중국,
인도, 일본, 한국으로 향했다.
한국과 일본의 경우 중동산 에너지
의존이 높고 국내 에너지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해협 봉쇄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은 원유 수입의 약 70%를,
일본은 9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한다.
각국은 전략 비축유를 통해 단기
충격을 흡수할 수 있지만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세계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정부는 이날
“국제에너지기구(IEA) 기준 208일분의
비축유를 보유해 수급위기 대응력이
충분한 상황으로 평가됐다”
고 설명했다.
중국과 대만 역시 에너지 위기를
피하기 어렵다.
중국은 해상 원유 수입량의 절반
이상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이 중
4분의 1 정도가 이란산이다.
이란산 원유 공급이 중단되면 결국
다른 공급처에서 더 비싼 가격에 원유를
수입해야 한다.
대만은 전체 석유 수입량의 60%와
천연가스 수입량의 3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들어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필요시 미 해군이 유조선을 직접 호송할
것이라고 밝히며 미국의 적극적인
군사적·경제적 개입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최혜승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난세영웅
돌아이 트럼프...
지들은 관세 걷고 잘 살수나 있지...
우린 관세도 내고, 유가도 오르고, 달러 환율도
오르고...
아주 경기가 폭락을 해버리는구나.
물안개2001
현다이. 가서 간척사업으로 없애버려라!!
느림보
비축분 208일이란 뜻은, 오른 유가는 인상요인이
해소된 208일 후에서야 가격이 인하된다는 뜻
shadowfax
대한민국 배 통과 시켜라! 재명이가? ~~
한국인 건들면 패가 망신 시킨다며?
뭐가 문제냐.
회원40108750
비축유 충분한데 가격은 하루만에 올리네 썅!! ..
찐빵
미사일 드론보다더 무서운 무기는 세계 유가 급등..
가스값 급등..
황학루
금쪽이정권이 호메이니와 깐부인 줄 알고 있는데
호르무즈를 무사 통과 할 수 없는가?
Autumn
그렇게 걱정되면 파병해서 미군과 함께 이란 박살내.
입으로만 맨날 걱정하지 말고.
nibelungen
이란은 피해국, 미국과 이스라엘은 침략국,
사우디와 요르단 등은 부역국이라는 구도로
흘러갔네.
여지껏 벙커 속에서 은신했던 호메네이가 밖으로
나와 스스로 순교를 택했다는 이란 강경파의
주장이 먹혀들었다.
장기전과 게릴라전을 택한 이란 강경파에겐
하메네이 순교가 자양분이 되어 이란 내 반체제
인사의 입지를 상당 부분 훼손시켰다.
하메네이는 순교했다.
침략자 트럼프는 푸틴 급으로 올라섰다.
미국이 이란에 집중하여 다른 데 눈을 돌릴 여력이
없는 지금 이때야 말로 대만을 침공할 절호의
기회인데 습근평은 이 기회를 이용할 것 같지 않다.
만일 트럼프가 아닌 바이든, 오바마, 부시 등
다른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침공했다면 무조건
미국 편들었겠지만... ‘
미치광이 트럼프'나 '광신꼴통 하메네이'나 그늠이
그늠이고 트럼프는 알콜중독자 성향의 미치광이
인데다가 이스라엘에 가스라이팅 당해 이번 일을
저질렀는 데 도저히 트럼프 손을 들어줄 수 없다.
이란이 장기전에서 승리하길 기원한다.
회원67244892
사우디에서 오만으로 파이프 라인 만들면 될 일을.
한국에 맡기면 6개월이면 완공된다.
호르무즈 거칠 필요가 없어...
햇살맞이
독일 영국 프랑스 유럽나라들이 중국으로 가고있네.
트럼프가 원소가 되어간다.
죄강국이 무너진 역사는 너무나 많다
나라사랑-1
이란 시아파 독재 이번 완전 쓸어 버려야 한다.
그후 국민주권의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탄생해야 한다.
Page
대왕고래가 있었다면...
jinhyun720
친중 인물들 똥꿈에 해삼 밖는기분일 끼다.
honggildon****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소망
이제부터는 '나는 살고 너는 죽어라.' 감정싸움이겠네.....
이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이 아니라 뭐라
해야합니까?
세계3차대전이 일어나는 것 아닌지?
무서운 세상....
값진 회초리
이란이 호르무즈 봉쇄하면 이란은 더욱치명타가
될 것이다.
여러나라 선박들이 주변 국가에서 원유를 자국으로
나르고 있는대 그것을 방해한다면 여러 나라가
타격을 받게 되는대 그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더욱 압박할것이고 거기에 따른 이란국민들의
회생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전쟁은 내가 살기 위해 적을 죽이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니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함니다.
사랑의 인사
곧 트럼프가 호르무즈 교통정리 하러 간다고 했음.
회원65389809
트럼프씨 북한도 이란처럼 박살 내어주면 사루마다
한벌 선물 할께요.
물론 서울에 보복 공격으르 피해 보겠지만
한국 사람들 재개발을 좋아하기 때문에 경제도 건설도
일자리도 늘어나니까 좋아할 검니더.
모태농사꾼
중공 클 났네. 이란 석유는 중공이 거의 다 샀는데.
가장 먼저 중공이 막지마라 칼꺼 같꾸나!
김한주
조선일보에서 암약하는 노인네들 신났네. 신났어....
미국 꼬붕 트럼프 꼬붕 이스라엘 꼬붕들..
그 꼬붕들 숫자가 세계 1위일꺼다.
無影塔
이런 절박한 해결 방안은 오로지 독재를 아작?
회원65389809
은근히 조선이 국민에게 선동질 하고 있네.
종교독재자들이 이란국민을 살인하면서 심지어
확인 살인까지 범하는 이란에게 조그만한 고통은
참을줄 알아야 되는데 숨 막히면 숨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