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al Guest List ………
Pianist & Composer: Yuriko Nakamura 국악고졸. 現,경희대 음대2학년: 윤주희[해금] 신나라레코트사 팀장 & 산토끼뮤직대표: 윤태민
……… Cafe Manager List ………
myway. worldflyer. 베렐레, 구지원. 감성사전. 共感 . 루돌프 사슴^^. @만트라@
…… proposed to Peppermint Date ……
사랑... , Romantic Soul, 흐린비요일, knock on mind, 착한슈슈
RainDropsㆀ(남자친구와 함께), 루비앤로즈, *네페르타리*,
미 나(친구와 함께~), 도두아, 양이얌^-^ (친구와 함께~), blueness(친구와 함께~) ,*하루*, 너의 장미, 녹차토마토,
뜨거운 밥 한공기, 해는 다시 떠오른다, *Dreamer*,
예삐(친구와 함께~), 카르페 디엠(친구와 함께~) ,
esca (친구와 함께~) , horn (동생분과 함께~),
아름다운그녀, 푸르른천사(아드님과 따님과 함께),
하니(친한 동생과 함께~), 오로~지, BLUE, 푸루딩,
은비1103 , drlosy ,appleb (아기천사와 남편분과 함께~)
아름다운그녀, 착한슈슈 , 행복한나를... , Lunatic Rosier,
김지환 (친구와 함께~), 쿵쿵쿵, *아스테리아*, 정지윤 ,
er..., 쯩우 , 소박한 , 정근 , 영민 , 풍경사랑 , 박미현,
바비 , 오로~지 (친구와 함께~), 달려감귤!!! (친구와 함께~),
……… *Dear youⅰ: 그대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 ………
① Yuriko Nakamura의 친필 Sign엽서(:모든분께) ② SANTOKI MUSIC: Yuriko Nakamura의 album (:5분) ③ shiseido : 샘플화장품 증정(:30분께) ④ 썡땍쥐베리가 빠뜨리고 간 어린왕자 Cafe명함 (:모든분께) ⑤ 한여름밤에 같은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ticket (:모든분께)
……… *Dear you ⅲ: Club에 오시게 되면..? ………
① 입구에서 방명록쓰기 → 회비넣기 → "Yuriko에게 한마디" 추첨함에 넣기.
→ 까페명함 및 음감회 프로그램표가져가기 → 좌석에 앉으시기.
[Cafe Manager] worldflyer. @만트라@ . 루돌프 사슴^^)
② 궁금사항,도움 문의:
[Cafe Manager] myway. 베렐레. 구지원. 감성사전
……… *Dear you ⅳ: 장소 및 오시는길 ………
01.일시: 2004년8월5일 목요일 P.M 7시~ 8시 30분 02.장소: 국내 JAZZ계의 대부인 신관웅선생이 운영하는 Moonglow Jazz Club 홍대와 합정 중간정도에 위치한 곳으로 "결혼하고싶은여자"에서 이현우가 명세빈에게 크리스마스노래를 불러줄때 나왔던 장소이다. 인테리어보단 정말 JAZZ가 듣고 싶은날 가기에 좋은장소..
03.회비: 클럽대여료<1인당 10.000원 + @ > 9시부터 하는 클럽재즈공연으로 인해 7시~8시 30분까지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이점 너그러히 양해바라오며,음감회가 끝이나면 "사진촬영"이 있을거에요 어린왕자가족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소중한 지인들과 함께하셔도 환영해요 04.내용: 추억다지기 및 영혼을 울리는 해금연주와 Yuriko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05.오시는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3번 출구에서 홍대입구 방향으로 서교빌딩을 지나 200m 직진하다가 오른쪽 골목으로 50m 가량 더 더 들어오면 주차장 건너편 빨간 벽돌 건물 지하 1층. ☎. (02) 324-5105
01.초대장 자세히 들여다보기
02.데이트 신청하기 Click!!!
……… *Dear you V: Postscript ………
그녀의 음악은 Piano Solo보다는 String과 Orchestration을 가미한 음악으로 한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본듯한 수채화같은
풍경이 참 많습니다. 이번 작은음악회에서 Piano 하나로
그녀의 음악색채를 그려내기 어렵지만, 사람냄새 물씬 나는 그녀가 어린왕자 가족님의 가슴에 한 여름밤의 추억을 담아드리고픈
소박한 마음에 그녀의 가녀린 열손가락은 피아노 위에서
아름다운 춤을 추게 될 것입니다. 바쁘신 일상이겠지만, 따스한 미소와 박수갈채 ..
아낌없이 함께 나눌 수 있는 情 많은 우리가 되었음 합니다. 늘 소중한 기억.. 사랑하는 어린왕자가족님..~~ 당신이 참 많이도 그립고, 보고픕니다.
설레인 가슴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 2004.08.03 까페지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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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글입니다 저도 참석할게요~! 혼자 갈 생각하니 뻘쭘할 것 같아 좀 망설였는데 정말 가고 싶어서 용기 내봅니다^^*
아아... 어서 고3이 끝나길..ㅡ.ㅜ
저도 참석해도 될까요?? 여기에 신청하는거 맞죠?? 그남자 그여자의 음악으로 이분 넘 좋아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음악을 들을수 있다니 기분이 좋네요*^^* 기대되요!!
저두 참석 참석 할래요~~ 근데 혼자인데 괜찮을깜... ㅎㅎ
저에게두 이런 좋은 자리에 초대 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일 핑계루 글 한번 못 올렸는데...T T 저두 진짜루 가두 되나여?
지금 추가로 신청해도 될까요? 저는 이미 신청했는데요. 친구가 가고싶어해서요. 같이 갈께요~ ㅜㅜ 참석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헤헤 구럼 답기다릴께요~!!
저도요! 친구 한 명이랑 같이 갈게요~^^;;
드디어 ~~~우리 가족님들 만나는 날의 해가 방긋^^* 유리코님의 연주를 듣는 것도 설레이지고 우리 가족님들 만나뵐 일도 설레이고 ... ㅎㅎㅎ 오늘은 일이 손에 잘 안잡힐듯 ... 하하하~~~ 조심해서 잘 찾아오시구요 ... 저녁에 뵙겠습니다..
er... 가족님.. 저두 감사드려요.. 정겨운 우리 가족님과 좋은인연을 만들어준 어린왕자별이 참으로 사랑스러워요..~ 오늘 저녁에 뵈어요..~ 쯩우가족님... 저도 영광입니다.. 한국을 .. 한국사람을.. 참 좋아하는 그녀... 유리코도 우리 가족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실꺼에요.. 우리 좋은 추억 만들어요.. 사랑합니다
소박한 가족님.. 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말이.. 소박한.. 이란 느낌이에요. 제 감성사전엔.. 제가 사랑하는 느낌들이 있어요.. "소박하다" ~ 참 멋집니다.. 우리 조금만 있으면.. 정겨운 얼굴 마주대할 수 있겠어요.. 크~~~ 행복합니다.. 있다 뵈어요..~
박하 가족님.. 함께 할순없지만.. 마음만으로도 우리 정을 나누었잖아요.. 저도 진심을 다해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정근 가족님.. 저두 두근두근.. 후~~ 설레임이란 우리 영혼을 깨우는 느낌인듯 합니다.. 늘 ... 처음 그 느낌처럼 설레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음 해요.. 우리 가족님두 사랑합니다..~
달려감귤!!! 가족님.. 소중한 이와 손 꾸욱 잡고 오세요.. 환한 웃음 담아드릴께요..~ 오늘 뜨는 햇님.. 참 이쁘죠..~ 영민 가족님... 후아나~~ 100번째 프로포즈해주셨네요.. 전 혼자 다니는걸 참 좋아해요.. 가끔 쇼핑도 혼자하고... 식사도 혼자 먹구.. 영화두 혼자보구... ~ 우린 혼자가 아니잖아요..
어색한 눈빛은 잠시일뿐.... 우리 낯설지만.. 살이 맞닿을만큼의 거리와.. 서로의 심장박동소리를 느낄 수 있고.. 고요한 눈빛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거리에서 어린왕자가족은 함께 할 거에요.. 제가 문글로우를 좋아하는 이유는 객석과 스테이지가 참으로 가까워서요..
그녀를.... 우리네들 가슴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음 해요.. 가족님. 사랑합니다..!!! ㈜측천무후... 가족님..? 고 3이신가요..?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빌어드릴께요.. 화이팅!!! 풍경사랑 가족님.... I wish <= 오늘 유리코님께서 연주해주실꺼에요... 설레임안고 오세요.. 있다 뵐께요...
박미현 가족님.. 그럼요.. 혼자 오셔두 되요... 가슴을 열고... 환한 웃음만... 따스한 마음만 데리구 오세요..~ 있다뵐께요.. 사랑합니다..~ 바비 가족님.. 저도 실은 이해인 수녀님을 너무도 좋아했는데.. 팬까페에 글한줄 남긴적 없는 회원이었는데.. 수녀님과 함께하고 싶어서..
수녀님을 향한 마음하나가지고 만나뵈러 간적있어요.. 괜찮아요.. 우린 어린왕자별에 함께 사는 정많은 한가족이잖아요.. 우리 가족님.. 사랑합니다..~ 오로~지 가족님.. 감사드려요.. 어쩌면 어린왕자별이 지어진지.. 처음으로 우리 가족님들을 뵐 수 있는 자리인데...
가족님의 소중한 지인까지 뵐 수 있어 더욱 행복한 가슴입니다.. 영민 가족님.. 네~~~~~~~~~~~~~~~ 있다가 뵈어요.. 으~~ 너무 너무 설레입니다... ㅋ ㅑ~~~~~~~~~~~~~~~~~~~~~~~~~
한분한분 꼬리말을 달아주시는 감성사전님, 정말 따뜻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어요 ^^; 우리 좋은 추억 만들어요~~~ ^-^
저는 칭구가 같이가기로 해서 까페에 들러봤는데요. 좋을꺼 같네요.^^ 있다가 봐용 ㅋㅋ 근데 학생이 가두 되는거죠?
소박한 가족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참 더워요...^^;; 재수없이대... 가족님.. 그럼요..~ 있다 뵈어요... 설레임 안고,먼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데이트 신청했는데...일 진행 상태를 보아하니 야근 해야 할 것 같아요..우째...넘 아쉬워~~오늘 데이트하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